그나마 남편이 늦으면 늦는다고 전화라도 했었거든요.
요즘 일주일넘게 서로 못 본척 하니까 제 핸드폰 진짜 안울려요.
용서하고 싶지 않은 남편인데 핸드폰땜에라두 용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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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문자 하나, 전화 한 통 안오는 내 핸드폰, 남편하고 불화중이라 그것마저 없네요
캔디폰 조회수 : 1,371
작성일 : 2009-09-16 16:22:44
IP : 121.160.xxx.5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9.16 4:25 PM (112.144.xxx.59)제가 해드릴께요~~~~~~
띠리리~띠리리~~
저도 그래요~~~~~~~~~~~~2. ^^
'09.9.16 4:30 PM (124.0.xxx.90)제 폰도 캔디폰이예요
그나마 한번씩 전화하는 남편도 먼 곳으로 출장중이라...ㅠㅠ3. 우리끼리
'09.9.16 4:42 PM (211.212.xxx.130)서로 번호 교환해서 문자질이나 할까요??ㅎㅎ
4. 제폰은
'09.9.16 4:49 PM (58.124.xxx.159)알람 시계입니다.
5. ㅎㅎㅎ
'09.9.16 4:49 PM (112.149.xxx.70)폰번호 알려주세요.
6. ㅋㅋ
'09.9.16 4:55 PM (210.90.xxx.138)요즘은 거의 스팸투성이~
정말 문자나 할까요^^7. ㅋ
'09.9.16 4:56 PM (112.148.xxx.55)제 폰의 주요기능은 야광시계입니다.
밤중수유할 때 지금이 몇 시인가 확인하는 용도로 써요.
그 다음으로 아가 사진찍기, 사진찍어 샷메일 날리기~8. 사람
'09.9.16 4:58 PM (125.177.xxx.47)윗님글보고 나랑 똑같네.. 동감글입니다.
9. 다용도
'09.9.16 5:00 PM (125.134.xxx.145)제폰도 캔디폰...
그러나 다용도...
거울, 알람시계, 한밤중에 아기 기저귀 갈때 플래시, 카메라, 계산기 용도로 씁니다.^^;;;;10. 저는
'09.9.16 5:11 PM (211.215.xxx.236)디엠비 티브이 봅니다..ㅋㅋ
11. 저는
'09.9.16 5:49 PM (58.150.xxx.77)겜해요 ^^
고스톱받아서 하면 완전 잼나요 ㅋㅋ12. ....
'09.9.16 6:13 PM (115.86.xxx.47)우리딸 ***독서실 입실했습니다
***독서실 퇴실했습니다.
제 핸드폰 울리는게 다에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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