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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만드신 어머님 대단하시네요
이 사진 보니까 제 친정엄마가 생각나네요
저 어릴때 아버지 환갑잔치(제가 좀 많이 늦둥이;;) 를 집에서 아주 크게 했는데
그때 메뉴가 아주 화려했다지요
백김치 신선로에 육회 닭으로도 만든 무언가(이름이 생각안나요)
각종 전에 우리 오빠 말로는 그때 생신상 두고두고 십년 이십년후에도 인사를 받았대요
진짜 잘먹었다고 ㅎㅎ
지금 시대에 우리엄마가 계셨으면 블로그 스타 되셨을텐데
아쉽게도 엄마는 돌아가셨고 저는 엄마솜씨 하나도 못 물려받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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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셨어요??
와 대단 조회수 : 1,409
작성일 : 2009-09-11 16:44:45
IP : 221.140.xxx.16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9.11 4:46 PM (112.144.xxx.5)올려주삼!
2. 와 대단
'09.9.11 4:47 PM (221.140.xxx.168)3. 하면 하겠는데
'09.9.11 4:48 PM (61.81.xxx.223)시간이 나오나요? 오래 ㄱ러릴텐데 혼자 하려면
4. 띠옹~
'09.9.11 4:51 PM (211.245.xxx.35)우아~~ 짝짝짝 박수 절로!
5. ,,
'09.9.11 4:54 PM (59.19.xxx.225)설마 혼자 다 하진않았겠죠?? 후덜덜,,,
6. 감동
'09.9.11 4:57 PM (124.53.xxx.69)감동 그자체입니다.
전문요리사의 숨결이 느껴지네요.
넘넘 먹고 싶어요.7. **
'09.9.11 6:11 PM (61.102.xxx.180)와~ 대단하네요.
근데 롤 종류를 좋아하시나봐요. 그거 마느라 시간 많이 걸렸을 듯...8. 대단하세요.
'09.9.11 6:52 PM (123.215.xxx.22)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대단하단 말 밖엔 안나와요.
우리집 행사 있을 때 초빙하고 싶을 정도예요.^^
근데 100명이 먹기엔 조금 모자라지 않을까요?9. 우와
'09.9.12 2:04 AM (222.236.xxx.108)정말 대단하시네여..
감탄사가 절로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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