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작년에 나 뭐 입고 살았나?
왜 옷이 없는 건지?
도둑 맞은 건가? ㅜ;
1. ..
'09.9.9 8:19 PM (114.129.xxx.42)저도 그래요. 안 맞아요....ㅋㅋㅋㅋㅋㅋ
2. 그러게 말이예요
'09.9.9 8:21 PM (58.228.xxx.219)계절 바뀔때마다 이러니...
벗고 다닌적은 없었던것? 같은데 ㅋㅋ
긴바지, 남방 입어야겠당.3. ,,,
'09.9.9 8:21 PM (59.19.xxx.99)이하동문 ㅋㅋ
4. ..
'09.9.9 8:22 PM (114.200.xxx.47)저도 늘 계절 바뀔때마다 그래요..
계절 지나고 옷 정리하다 보면 어디갔지 하는 옷들이 나오고요..
그래도 또 계절 바뀔때 입을 옷이 없죠 ㅋ5. 저는
'09.9.9 8:30 PM (116.123.xxx.72)하루 하루가 그래요.
ㅠ.ㅠ6. --
'09.9.9 8:35 PM (119.67.xxx.189)여기도 손 번쩍!
분명 지난 봄에 긴팔 티를 몇개 산것같은데 왜 하나밖에 안보일까요???????
올 여름에 입고다닌 티랑 바지를 하나로 묶어서 서랍에 놔두면 내년 여름엔 잘 찾을수 있을까요?7. ...
'09.9.9 8:48 PM (118.218.xxx.82)제말이 그말입니다.
철이 바뀌니
당췌 작년엔 뭘입고 지냈는지..
옷장엔 죄다 목늘어난 후줄근한 옷들뿐 ㅠ.ㅠ8. 슬슬
'09.9.9 9:02 PM (114.205.xxx.236)집집마다 지름신이 오실 때가 돼가네요. ㅎㅎ
우리집에도 곧 오실 듯~9. ㅋㅋㅋ
'09.9.9 9:10 PM (220.86.xxx.101)저도 그래요.
왜 옷을 철마다 사기는 사는데
다음번에 보면 또 없어요.
아무래도 블랙홀이 있는듯...ㅋ10. 귤
'09.9.9 9:21 PM (114.207.xxx.91)분명한건 벗고댕기지는않았다는거죠 ㅎㅎㅎ
11. ...
'09.9.9 9:22 PM (116.34.xxx.25)맞아요...계절이 바뀔때마다 의문이에요...
게다가 작년엔 자주 입었던 옷인데도 올해 입으려니 어째 영~~~ㅋㅋ12. 흑..
'09.9.9 9:24 PM (125.252.xxx.113)저두요.
철철이 산 옷은 다 어디가고 계절이 바뀔때마다 옷장을 열면 입.을 옷.이 없다!!!
는 거에요.ㅠ.ㅠ
유행안타는 옷인데도 한 번 입은 옷 그 다음계절에 입기 싫은 게 원인이죠. 전 ;;
옷은 사도 사도 없는게 거 참.. 난 모델도 아닌데. .옷 욕심은 끊이 없어요.
옷만 그런가요?? 옷 하면 산 옷에 맞춰 악세사리랑 구두등등 깔맞춤한다고 또 입을게 신을게 없다
일케 자꾸 악순환이 되더라구요.
허영인지 욕심인지 이걸 좀 버려야 할텐데..13. 저는
'09.9.9 9:25 PM (110.10.xxx.18)작년 가을이 없었네요
여름만 4년을 지내고 귀국...ㅎㅎ
올해는 뭐입고 살지 고민이네요14. 그래도
'09.9.9 9:33 PM (125.252.xxx.113)여름옷은 싸기도 하고 한철같은 기분인데
가을,겨울옷은 옷값 자체의 압박이 심해 찬바람 불기시작하면 더 두려워요.15. 제가
'09.9.9 9:34 PM (114.199.xxx.32)쓴글인줄 알았어요...
16. 헥!
'09.9.10 12:28 AM (124.51.xxx.95)오늘 제가 했던 생각이랑 똑같네요...
17. 저도저도
'09.9.10 12:55 AM (222.110.xxx.217)매 계절마다 드는 생각..
매일매일 뭐 입었나 사진으로 찍어볼까 하는 실험정신까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