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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 하네요,,,장터가
팔더군요
그런데 코스코에 파는 르쿠르제는 더 비싸게 받아도 아무말이 없네요
여기분들 정보력도 대단하던데....
궁ㄱㅡㅁ한건 르쿠르제 파는분은 이윤을 남길려고 파는지,,,,
아님, 내가 할려다가 파는건지.....
1. 저도
'09.9.8 12:13 AM (114.201.xxx.126)그거 봤거든요.
아무리 구매대행 가격이 그렇더래도....본인이 산 가격이랑 같거나 싸게 팔아야 하는건 아닌지 이상하다 생각은 했어요.2. 저는...
'09.9.8 12:19 AM (58.140.xxx.254)오래된 옷.... 팔리지도 않는것 매일 올리는것이 더 불만이에요.
딱 보기에도 허접하던데..
그런 옷 사는 사람이 있을까요..?
좀 심하다 싶은 사람들 많은것 같아요.3. 그런
'09.9.8 12:22 AM (125.190.xxx.17)옷을 만오천원이나 주고 사서 바로 버린 사람 여기 있습니다....ㅠㅠ
사진은 참 그럴듯하게 나왔던데..
재질이....어디 후진국에 갖다주면 입을만한....
정말 양심도 없어요..4. 코스코
'09.9.8 12:22 AM (121.156.xxx.118)는 많이들 그렇게 하는 거 같아요.
일단 회원비도 있는 곳이고, 르르쿠제가 코스코에 항상 있는 것도 아니고...
저번에 정가보다 많이 비싸게 받은 분은 되게 욕 먹었어요.5. 장터에
'09.9.8 12:24 AM (218.209.xxx.186)이미테이션은 판매금지 품목 아닌가요?
브랜드 뒤에 "이미"라고 붙인 건 이미테이션이란 뜻 같은데..
혹시 몰라서 소심한 저,, 여기에 신고하네요 ^^6. **
'09.9.8 12:26 AM (222.234.xxx.146)제가 읽은 글이 맞다면....저도 좀 이상하긴 했네요
아무도 구매대행을 해달란 말은 안했는데
구매대행을 해주겠다는 말?
그러니 돈을 더 붙여 파는거겠죠?
그냥 우리가 볼때는 물건을 사와서 마음에 안드는데
환불하러가긴 오며가며 돈이 더 들거같고
기왕이면 구매대행형식을 빌려 누이좋고 매부좋고?를 하려고 했다 이건데...--;;;7. 그나저나...
'09.9.8 12:27 AM (121.156.xxx.118)저도 맨날 똑같은 옷 올리시는 거... 별로 보기 안 좋더군요....
8. 좀
'09.9.8 12:34 AM (118.220.xxx.159)비싼것도 가끔 있어요.아무도 왜 안알려주시는지 모르겠어요
9. 딸기 *주님
'09.9.8 12:39 AM (220.79.xxx.83)맨날 같은 물건 ,,,,지겨워요
10. 아
'09.9.8 12:43 AM (218.209.xxx.186)딸기 *주님 물건 매일 올라오나요?
전 옷이 참 촌스럽다.. 최소 10년은 더 된 옷들같다.. 이런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ㅎㅎ11. 그옷
'09.9.8 12:56 AM (220.79.xxx.83)너무 촌스러워 줘도 안입을거 같아요
12. 에궁..
'09.9.8 1:02 AM (58.226.xxx.22)딸..
괜히 가서 검색해보고 눈 버리고 시간 버리고 왔습니다.
이궁...13. ...
'09.9.8 1:04 AM (121.156.xxx.118)장터 규칙은 일반회원의 경우, 7일 동안 연속 게시물을 작성하거나
같은 물건을 3회인가? 연속 올리면 안되게 되어있어요.
그 분은 같은 물걸은 일주일 내내 계속 올리는데 왜 아무 조치도 안 이뤄지나요14. 전
'09.9.8 1:07 AM (116.37.xxx.159)책 장터에 올리실때
책에 써있는 정가를 쓰고,본인이 파시는 가격쓰는게 이해가 안되요.
저번에 어느분이 그렇게 파셨는데,착불로요.
인터넷 서점 검색하니까 무료배송에 가격은 더 싸더군요.
쪽지를 보낼까하는 사이...벌써 팔렸더군요ㅠ.ㅠ
그냥 현재의 인터넷 서점 할인가와 본인이 파시는 가격을 적는게 나을듯해요.15. 쿠폰중독
'09.9.8 1:09 AM (219.241.xxx.93)저도 책 비싸게 파시는분 보고 깜짝 놀랐었어요.
인터넷 서점 검색해도 새책 무료배송에 그보다 싼경우 있던데..
장터에서 사시는분들은 검색 안해보고 사시나봐요. ㅠㅜ16. 저는
'09.9.8 1:34 AM (120.136.xxx.72)20% 대리구매요.. ㅎㅎ
17. 아웅
'09.9.8 5:35 AM (98.166.xxx.186)장터에 가서 딸*님이 누군지 찾아보고 온 1인 ㅠ
눈 버리고 시간 버리고 왓심다 222222222222222 ㅠㅠ18. 장터에
'09.9.8 6:51 AM (119.70.xxx.20)바*란분은 얼마나 부자일까 궁금해유
아주 자주 귀금속이나 한드바꾸내놓으시던디
혹시 전문판매상 이런생각 들때 많아유
숫자 안 쓰니 전문은 아닌것 같은디
누가 사는사람있으니 장터에 물건들고 나올거지만19. ...
'09.9.8 8:40 AM (211.49.xxx.110)요즘보면 부자동네 분리수거함에서 나온거 같은 물건 파시는 분들도
있는데 소심해서 말은 못해요ㅠㅠㅠ20. 근데 ..
'09.9.8 8:40 AM (211.209.xxx.179)장터에 사건이 터질때 마다 장터 보믄써 느끼는건데..
왜 사진은 그리안올리고 파는걸까요??
앞으론 사진 안올리는사람 못팔게 했으면 좋겠어요..
메일로 보낸다니 이것두 좀 아니라구 봐여..많은사람이 보고 공정해야하니까...
이런 규정 있었음하네요..21. ..
'09.9.8 10:08 AM (211.51.xxx.147)제가 보기엔 문맥상 님께서 실수로 가격을 반대로 올리신거 같아요. 코스트코에선 2000원 인데 1790원 받겠다 를 1790원인데 2000원으로 하겠다 이렇게요.
22. 책 구입했는데
'09.9.8 10:13 AM (115.93.xxx.170)대여점 마크가 선명히..
3일이내 반환 안하면 벌금이 어떻고..
어떤 책은 여러 대여점을 전전했는지
여러군데의 대여점 마크
거기에다 대여점 보호 비닐까지 그데로 씌워 판매하는 강심장..
한마디 하려다 꾹 참고
이제는 장터 거의 거들떠도 안봅니다
옷 샀다가 버리고
그분 지금도 옷 판매 하는데
사진은 얼마나 그럴 듯 한지..
추어탕도 버리고 ㄷㄷㄷㄷ..
할 말 많지만 소심해 말 못하고
구입 안하는게 상책..
고구마는 또 왜그리 비싼지..23. !!!
'09.9.8 10:41 AM (211.255.xxx.242)공짜로 줘도 안입을 옷을 파시는 분들이 있는게 가장 놀라웠어요
24. ㅠ
'09.9.8 11:37 AM (218.209.xxx.186)저도 추어탕 반도 못 먹고 버렸어요 ㅠ
25. 개굴
'09.9.8 12:18 PM (116.45.xxx.8)헉 추어탕버리신분들 어느분 추어탕인가요? 저 추어탕 택배 받아 냉장고에 두고 아직 먹기전인데 긴장되요.ㅠ.ㅠ... 전 아기용품 두어번 샀는데 백프로 만족이었어요. 그런데 구경하다보면 헉소리나게 어처구니 없는 물건 어처구니 없는 가격에 놀랄때가 있긴해요. 쩝 뭐라 댓글달기도 그렇고...특히 화장품 쓰던거 팔고 사는건 좀 아닌것 같은데요.
26. 어머
'09.9.8 2:30 PM (112.148.xxx.223)입맛이 다 달라서 그런가 저는 추어탕 아주 잘먹었어요 나름 까다로운 입맛인데 ㅜㅜ
27. 그런 님
'09.9.8 4:55 PM (210.219.xxx.38)같은 일을 저도 최근에 당했네요
보통 철면피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지
정말이지 명박스럽다거나 소양강스럽다는 말이
딱이더라니깐요
전에도 어느 분한테 혼을 나셨던데
그렇게까지 돈을 쫓아서야....28. ^^
'09.9.8 4:58 PM (211.253.xxx.65)저도 가끔 그런글 보면 댓글을 달까 하다가 말았던 기억이.. ^^
29. 전 책
'09.9.8 4:59 PM (202.136.xxx.37)책 정가 올리고 많이 깍아주는 척하고 착불로 팔고...제가 불과 얼마전에
딱 저렇게 해서 책 두번 샀어요. 제가 바보죠 모...온라인 서점서 사면
할인도 기본이고 배송도 꽁짜인데 순간 머리가 왜 이리 안 돌아갔는지 암튼 짱나요.
옷은 나름 잘 산 적 있는데, 내가 왜 이렇게까지 궁상떠나 싶기도 하고....좀
삼가할려구요.30. ..
'09.9.8 4:59 PM (114.200.xxx.47)님들 댓글보고 궁금해서 검색하러 가는 1인..;;
31. ..
'09.9.8 5:03 PM (114.200.xxx.47)세상에.. 공짜로 줘도 안 입을거 같은 완전 유행 지난옷인데 정말 비싸게 팔고 또 그게 거래가 되네요..;;
32. ..
'09.9.8 5:09 PM (218.158.xxx.130)저두 가끔 책팔고, 정가를 기재하진 않지만,
정가를 써놓으면, 그책의 값어치를 어느정도 파악하거든요,
궁금해서 물어보는 구매자도 있구요~
아마 그래서 원래 정가를 적어놓는듯합니다
물론 요즘은 인터넷에서 다들 정가보다 10% 정도 할인판매 대부분이니까
그건 감안해서 판매액도 정해야지요33. ㅎㅎㅎ
'09.9.8 5:21 PM (121.179.xxx.231)그릇같은거도 몇년전에 산걸 대부분
지금 환율로계산으로해서 팔더군요..
아무리 새것이라도해도...몇년씩 된걸 새거 수준으로 팔더군요..34. ...
'09.9.8 5:25 PM (58.226.xxx.22)추어탕 저는 그냥 저냥 먹을만 하던데요. 아주 맛있다는 아니지만
버릴 정도는 아니던데...
사람마다 입맛이 참 달라요.35. ..
'09.9.8 5:48 PM (61.102.xxx.51)저도 옷파는 사람중에 매일 올리고 자료 지우는사람 있어서 관리자께
연락했더니 판매자한테 경고하시더라구요..
요즘은 내용 지우지는 않네요..36. 우&니란 분
'09.9.8 5:56 PM (116.34.xxx.144)맨날 헌 옷 올리구.
지난 건 내용 지우구,
관리자의 댓글이 달렸는데도 계속 올려요.
9월5일 정리될 줄 알았는데,
명단에 없다군요..ㅜ.ㅜ37. 장터
'09.9.8 5:57 PM (121.138.xxx.81)장터 물건이 싸진 않아요.
농산물은 옥션이 더 싸더라고요.
저도 티셔츠 구멍난거 사봤어요....ㅎㅎ
판매자한테 쪽지보낼 생각도 못했내요.38. 저도 ......
'09.9.8 6:25 PM (211.222.xxx.175)장터 가끔 들어가 보는데
늘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해주시는 분들이 많네요
자기가 오래되어 못 입는 옷,
유행 다 지난거 ,
옷도 유행지나면 나이들어 늙어요 . 다른 사람도 못 입거든요
그냥 주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싸다고 천원을 주고 사더라도
사서 못 입으면 천원도 아까운 거잖아요
몇년씩은 된 옷들 판다고 내 놓는 분들 저도 늘 놀라워요
한번은 옷 수거함에 넣을 옷 팔면서,
목선이 다 낡아 헤진게 다 보이는 폴로 면남방은 그냥 드린다고 내놓은 분 있었어요39. ~
'09.9.8 7:06 PM (114.129.xxx.28)저는 장터에서 권당 3000원주고 샀는데, 견봄품 무료책이 섞여 있더라구요~
40. 옷파시는분들
'09.9.8 7:12 PM (59.20.xxx.134)우리 82 아줌씨들 수준을 뭘로보고 그따구 옷을 팔려고 올리시는지~~~
그냥 재활용 수거함에 버리셔요
82장터에 버리지 마시구요~ 제발요
그리고 여기 옷 사지 맙시다~~~ 유행도지나고 허접해서 못입어요!!!!!!41. ^^
'09.9.8 7:23 PM (112.146.xxx.139)저는 추어탕 만족합니다,
조미료맛 안나고 깔끔,시원한게 좋아서 재주문까지 해서 먹었습니다.
떡갈비,계란은 조금 실망스러웠고요
사과,귤은 웬만큼 괜찮았고, 나물도 좋았고...메론은 깨져왔지만 맛은 괜찮았고,,기타등등
그러고 보니 많이도 시켜 먹은듯,,,
한동안 장터에서 엄청 시켜먹다가 지금은 조금 자제중입니다.42. 딸기겅쥬
'09.9.8 7:42 PM (125.131.xxx.178)저 딸기겅쥬 입니다. 누가 얘기해줘서 댓글들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제가 1년 넘은 쓰레기 같은 옷들을 올렸다고 하는데... 옷들을 다 보셨나요? 몇개 빼고는 비싸게 주고 산 브랜드 들이구요. 거의 1/10 가격으로 내놓았어요. 화장품들도 몇번 쓰지도 않은 제품들이었고, 구입하신분들이 저한테 쪽지나 문자 주셔서 잘 받았다고 인사도 받았습니다. 제가 몰라서 (제 잘못이네요) 매일 올리기는 했는데, 규칙을 몰랐으니 제 잘못인건 알겠습니다. 그런데 버릴 옷이라는둥, 부자동네의 재활용물품들을 빼서 여기에 올렸다는 둥 그런말씀은 너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댓글이 달리니깐 무섭게 그 아래로 댓글들이 올라오네요. 근데...상처가 될만큼 내용들이...너무 놀랍네요.
43. z
'09.9.8 7:46 PM (125.186.xxx.166)흠 부자동네의 재활용품..그건 딴분야기같네요. 명품의류...라벨바뀐지가 10년은 넘었을텐데.너무 비싸게 파시더군요-_-;
44. 딸기공주뉨
'09.9.8 9:11 PM (211.207.xxx.244)1년 아니구 10년두 더되보인다던데요...ㅎㅎ
(죄송. 제가 그런건 아니구 어떤 분 댓글이...^^;;)45. ㄷㄷ...
'09.9.8 10:20 PM (211.109.xxx.159)저위에서부터계속읽고내려오고있었는데..딸기님오셨네요..상황이갑자기
휴 무섭네요46. 전에
'09.9.8 10:54 PM (211.117.xxx.120)위에 내용을 지운다는분께 가방을 샀다가 버린기억이...
가방을 보는순간 얼마나 황당하던지
옷이며 가방 지겹게도 올리더만요47. 음음음
'09.9.8 11:17 PM (110.9.xxx.236)저두 추어탕은 대만족,
그러고 보니 백인백색이라고
입맛은 제각각^^;48. 제발..
'09.9.8 11:29 PM (58.140.xxx.137)내가 안입는 옷은 남도 안입는다고 생각하고 판매해주세요.
49. 제발@@
'09.9.9 8:48 AM (115.21.xxx.33)내가 안입는 옷은 남도 안입는다고 생각하고 판매해주세요2222222
정말 욕나오는 경우 저도 있었어요.
재활용에 넣기에 아까우시면 아름다운 가게등에 기증하세여. 전화한통이면 수거하러 오십니다. 제3세계나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니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