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들은 얘긴데요~
저녁쯤에 어떤집에서 싸움 소리가 나서 가보니,,,
남편하고 시엄니가 같이 며느리를 패고 있더래요.
그래서 얼른 경찰서에 신고하고,,,왔다고 그러네요.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슬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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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희 엄마가~
폭력 조회수 : 665
작성일 : 2009-09-07 10:28:13
IP : 211.48.xxx.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9.7 10:29 AM (211.203.xxx.230)세상에..
잘하셨어요. 신고하기 어려우셨을텐데 정말 잘 하신 것 같아요.
그 며느리, 앞으로 어찌 산데요..2. ㅇ
'09.9.7 10:45 AM (125.186.xxx.166)이유가 뭐건간에, 때리는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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