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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오빠있음 보통 맞으면서 크나요?
아들 둘 형제면 치고박고 싸우지만
위로 오빠 밑으로 여동생이면.. 그 여동생은 영락없는 샌드백이라고
역시 딸둘이 좋은건가요?
주변 오빠있는 사람들 말 들어보면 많이 맞고 컸다던데
1. //
'09.9.4 11:16 PM (121.88.xxx.213)저 많이 맞았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오빠라는 인간이 싫습니다.
다 그런건 아니겠쬬..제가 지독히 운이 없는 사람이겠죠2. 나두
'09.9.4 11:17 PM (116.122.xxx.194)오빠한테 맞지않고 컷는데...
아이들 나름이겠죠3. 언니한테서도
'09.9.4 11:17 PM (58.228.xxx.219)맞고 컸습니다.
두살 차인데도 아...저 깡 쎈데도 불구하고 힘으로 못당하겠던데요.4. 3살많은 오빠
'09.9.4 11:17 PM (221.139.xxx.162)가 있지만 제가 때리면 때렸지 맞은 기억은 없는데요... 다만 오빠가 저랑 싸우다 열받아서 공책 찢고, 물건 부순적은 있어요...-,-;
5. ...
'09.9.4 11:18 PM (121.150.xxx.202)오빠 둘인데, 맞아본 적 없습니다.
6. 딸둘이
'09.9.4 11:19 PM (118.33.xxx.142)아무래도 둘이 친구처럼 잘지낼확률은 제일 높겠지만
저는 오빠있는 친구들 부럽던데
대부분 어려서 좀 괴롭혀도 크면 동생챙기지 않을까요?
저희 애들은 4살터울 남매인데 위에가 누나..
둘이 관심사도 다르고 친밀감은 좀 덜해요
큰아이도 여동생 많이 원하구요
같은 성별이 좋긴한것 같아요!7. 저도
'09.9.4 11:20 PM (125.178.xxx.192)오빠 둘..
맞다니요.공주처럼 살았어요.
그런데.. 다 결혼하고 나니 얄쨜없네요.
그래서 동성형제가 좋다는거 뼈저리게 실감해요.
오빠 둘은 서로 잘 만나고 의지하고 살더군요.8. ㅡ
'09.9.4 11:21 PM (121.157.xxx.4)저도 위로 4살 터울의 오빠가 있는대요.
맞아본적 없구요. 반대로 하나뿐인 여동생이라고 엄청 보호해줬어요.
그리고 부모님도 장남에 아들이란 편애없이 동등하게 대해주셨구요.
저도 오빠에게 함부로 한적도 없었어요.9. ㅋㅋ
'09.9.4 11:21 PM (121.140.xxx.63)같이 치고 받고 싸웠습니다. 2년 터울
제가 덩치가 좀 커서..ㅋ
지금 생각하면 아주 못됐죠
지금까지 사이는 무진장 좋습니다10. ㅎㅎ
'09.9.4 11:21 PM (211.41.xxx.151)남동생한테 엄청 맞았어요. 6학년때까지 원수지간 이다가 나중에 친해졌어요.
11. ..
'09.9.4 11:23 PM (118.34.xxx.20)한살터울 오빠한테 엄청 맞고 심부름하며 살았습니다.완전 지 밥이라고나 할까요?
12. 성격나름이죠
'09.9.4 11:23 PM (211.193.xxx.213)동네 앞집에 같은터울 친구는 맨날 맞더군요 울오빠 말안들으면 너두 때린다 하다가 되려 저한테 맞았죠
때리긴 왜 때립니까 오빠 성향 나름이겠지만 전 한번 때리는시늉했다고 울고불고 오빠 한 백대쯤 때렸던거 같아요 눈앞에 뵈는게 없더라는...13. ..
'09.9.4 11:24 PM (173.77.xxx.6)경우마다 다른가 봐요. 제 사촌오빠는 자기 여동생에게 폭력을 휘두른 걸 동생이 말해줘서 알았어요. 어릴 때 툭탁툭탁도 아니고 고등학교 때까지 그랬대요.
제 초등학교 친구 중 하나도 오빠를 되게 무서워하고 집에 놀러갔을 때 오빠가 오면 기겁을 해서 집에서 나오고 그랬는데 알고 보니 오빠가 때렸다고 하더군요. 그때부터 근사한 오빠에 대한 환상이 거의 사라졌어요.14. 위로
'09.9.4 11:24 PM (221.138.xxx.38)오빠만 둘. 많이 맞고 많이 싸웠습니다. 돌이켜생각해보면
먹고사느라 바쁘고 힘들었던 부모님 눈길 밖에서 자라느라
그랬던것 같네요. 부모님이 어떻게 처신하는가에 따라
형제관계도 달라지지 않을까요.15. ..
'09.9.4 11:27 PM (99.226.xxx.161)다 다르죠.. 어떻게 그걸 그렇다.. 아니다로 구분지을수 있나요..ㅋㅋ
16. 흑~
'09.9.4 11:28 PM (116.39.xxx.98)저도 두 살 터울 오빠한테 꽤 맞았습니다. 게다가 완전 노예이자,심부름꾼이었죠.
제 평생 딱 두 번 코피가 났었는데, 그 중 한번이 오빠한테 발로 걷어차여서...-.-;;
초등학생 때까지 맞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별로 정이 없네요. 쩝..
하지만 제 남편도 여동생 둘인데, 한번도 그런 적 없다네요.
저한테 하는 거 보면 사실인 것 같아요.
결국 사람 나름이겠죠.17. ㅎㅎ
'09.9.4 11:38 PM (219.78.xxx.41)저희학년 여자애들 괴롭히는 남자애들한테 겁주고 다니던데요 ㅋ
국민학교 덕분에 편하게 다녔어용. ㅋ18. ....
'09.9.4 11:39 PM (118.32.xxx.197)많이 맞고, 저도 적극적으로 대항하다가 쌈 커져서 정말 클날 뻔한 일도 있었지요.
6살 터울이지만, 오빠가 좀 불같은 면이 있어서, 손부터 올라가는 스탈이었고
막내 여동생이랑 제게 손지검 비슷한걸 많이 했어요.
그래도 전 지지 않고 대들고 싸우고,
-오빠 얼굴에 찍힌 흉터가 있는데, 제가 저항하다 집어던진거 맞고, 정말 피 많이 흘렸지요.
그때 부모님 안들어오셨으면, 전 아마 무사하지 못했을지도..
이후로 좀 절 겁내긴 하더만요.쩝...
동생은 어떻게든 집밖으로 도망갔죠.
공부 잘해서 좋은대학 나오고, 그럼 머하냐는 생각도 듭니다.
정말 나빴죠. 지금도 오빠 싫어해요. 별로 정도 없구요.
정말, 조카들 손수건 한장 사주기 싫어요.
친구 오빠중, 정말 좋은오빠들, 자상한 오빠 가진친구들
너무너무 부러웠죠.19. 울 오빠
'09.9.4 11:41 PM (211.179.xxx.246)위로 11살차이나는 오빠....
저 초등들어갈때..오빠는 군인아저씨;;....
중간에 언니가 4명있고..젤큰언니도 있고...ㅎㅎㅎ 전 7째막내..
맞은기억은 없고..
항상 엄마의 잔소리...오빠 밥챙겨줘라~
가시나들이 몇명인데..오빠밥을 안줬냐~ ㅡㅡ;;
학교끝나고 집에오면...항상 먼저 오빠한테 밥먹었냐고 물어보고...밥챙겨주는게 일이었어요..
다행히...
저 고2때..오빠가 장가가서..해방됐구요~~!! ㅋㅋ20. ㅇㅅㅇ
'09.9.4 11:44 PM (114.202.xxx.42)같이 치고받고 하면서 컸어요. 저도 오빠 울렸고, 오빠도 저 울렸고요.
오빠 힘 쎄지고는 안싸우고, 말싸움으로 돌렸죠. 요즘은 친하게 지내요.21. 오빠가
'09.9.4 11:58 PM (123.98.xxx.6)4살 연상인데 깡패예요
22. ......
'09.9.5 12:05 AM (99.230.xxx.197)"내딸 건드리는 놈은 내 아들이라도 가만 안둔다.
감히 연약한 여자를 어찌..."
요거이 우리집에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주장하는 맘훈(가훈은 아니고)입니다.23. ..
'09.9.5 12:08 AM (124.54.xxx.5)오빠랑 4살터울인데..정말 많이 맞았습니다.저도 가만있는성격아니라 대들다가..종아리피터지게 맞아서 지금도 한쪽은 과잉형성되어 모양이 우습구요..빰맞다가 귀고막터져서 병원갔구요
그것말고도 많이 맞았습니다. 그리고 오빠가 장남인데 제가 둘째고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이예요
저도 오빠한테 전혀 정이 없습니다.그래서 오빠결혼하고나서 딱한번 집들이때가보고 한번도 안갔습니다
연중 연락은 한번정도..서로 얼굴볼일은 엄마네집가면 한번 볼똥말똥입니다
엄마네집에 안와서요..
오빠랑은 어릴적 추억이 아주 안좋아요.오빠가 없었음한적도 많고 내가 죽어버렸음했던적도 있었습니다
아버지한테 맞은적은 한번도 없었는데..아니 아버지는 나한테 큰소리한번 안내셨는데 어디서 그런유전자가 튀어나왔는지...도무지 모를일입니다.
암튼 오빠보다는 언니가 좋은듯합니다.24. ...
'09.9.5 12:10 AM (116.34.xxx.23)엄청 싸웠죠...
그것도 오빠 장가가기 전까지...-.-;;
허구헌날 간섭하고 괴롭히고 장난치고...
힘에 밀려서 많이 맞았죠...
지금 생각해봐도 지긋지긋합니다...-.-
근데 장가가더니 상당히 가정적인 아빠이자 남편으로 변했어요...ㅋㅋ25. 어디
'09.9.5 12:19 AM (122.36.xxx.181)맞기만 하나요, 깔고 뭉개고 위로 올라가서 움직이지도 못하게 하고는 패더군요 --;
오라방 덕에 스피드 늘고
장딴지 튼튼해지고
팔과 다리에 근육이 붙었습니다.
지금은 고맙게 생각합니다 -_-26. 어!
'09.9.5 12:22 AM (116.127.xxx.17)4년터울 울오빠..중2때 한번 까불다가 한대 맞아본적있지만
참 잘해줬어요. 근데 결혼하고나니 말섞고 싶어도 할말이 별로 없네요.27. 무섭다
'09.9.5 12:27 AM (211.207.xxx.49)아니... 딸이 그렇게 맞도록 부모님들은 뭐 하신 겁니까??
정말 너무하네요.
무지막지하게 팬 오빠들 결혼하면 부인한테도 폭력 휘두르기 쉽겠지요?
정말 아들 잘 키워야겠네요.28. ..
'09.9.5 12:49 AM (124.49.xxx.130)저 학창시절에 오빠 여동생 조합인 애들 다 힘들어했어요..
맞아서든..간섭이 심해서든..
.암튼 위가 오빠이고 남매이면 여동생에게 영향력 행사가 적지 않더라구요 그때 받은 이미지 때문에 지금도 남매면 오빠보다는 누나가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29. ..
'09.9.5 12:54 AM (114.200.xxx.47)저도 좀 맞아 봤어요.
어쩔땐 억울해서 막 덤벼보기도 하고...
특히 오빠 사춘기때는 심한 짜증은 말로 할것도 없었지요.
그래서 난 애 낳아서 오빠가 동생 때리면 가만 안두고 엄하게 체벌해서라도 못하게 해야지 했는데 우리 아들이 여동생을 그리 때리네요.
내 감정을 우리딸도 느낄까봐 너무 속상해요.30. 2살터울
'09.9.5 12:56 AM (116.123.xxx.92)오빠있는데, 오빠가 저를 업어주면서 키웠어요.(중학교때도 업혔던 기억이 -_-;;)
맞기는 커녕 동생말이라면 껌뻑해서 다 들어줬고요. .
싸워본적이 단 한번도 없을뿐더러 오빠가 제게 큰소리내거나 화내거나 한 적도 없었어요. !!!
저도 오빠가 말하는거에 토달면서 말안들어본적도 없구요
그래서 오빠한테 함부로 말하거나 오빠를 오히려 때리거나 이런 친구들보면 이상했어요.
오빠랑 저랑 남편이랑 (결혼식 며칠전쯤) 친정집앞에서 맥주를 마셨는데,
그때 오빠가 저를 먼저 집에 들여보냈었죠.
그리고 한시간쯤후에 오빠가 들어왔는데...
결혼하고 1년 남짓됐을 무렵에 남편이 말하길
그때 그 호프집에서 오빠가 그랬다네요.
제 남편손을 꼭 붙잡고 "내동생 정말 착하고 이쁘다고,,내 대신 잘 좀 부탁한다고" 그러면서
눈물이 글썽했다고
그 얘기를 전해주면서 제 오빠때문에라도 자기가 많이 참으면서 살았다고 하더군요. -_-;;
부모님은 별말씀 안하셨는데, 제가 시집가는게 오빠는 너무 서운했나봐요 ^^31. ..
'09.9.5 2:09 AM (61.78.xxx.156)우리오빠는 내 실내화 빨아줬어요..
32. 저는 리모콘
'09.9.5 3:53 AM (212.139.xxx.238)부모님 맞벌이시라,
오빠라는 작자는 티비앞에 누워서 밥가져아 물가져와 시켰고, 툭하면 저와 제 동생을 때렸죠.
나중에 중학교 들어가서는 간섭 장난아니었고, 나중에 대학교 2학년때 제가 전화를 하는데 소리를 크게 내면서 전화한다고, 소리를 지르면서 끊게 하더라구요.
결국 제 남동생이 동네 챙피한줄알라고 하니까 때리길래,
저 너무 열받아서 의자 부쉈습니다. 남동생 때릴려면 나부터 때리라고.
그리고 엄마한테 울면서 이런일 다시 한번만 더 집에 있음 나 집 나간다고 말해줬죠.
그리곤 조용하다가,
그 다음에 한번 정도 완전히 뒤집어져서 싸우고는 남남으로 지냈죠.
남동생이나 저나 인생에 간섭하지말자 주의라..
그런데 결혼하더니 인간되더군요.
결혼하고 나서 올케,저, 남동생, 오빠 네명이서 자주 술마시고 놉니다. 그전까지는 왠수!33. .....
'09.9.5 7:14 AM (119.69.xxx.24)저는 3살차이 오빠가 있지만 너무 착하고 순한 성격이라서
맞는다는것은 상상도 못하고 오히려 친구 같이 지냈어요
하지만 결혼하고 나서는 거의 남이 되버렸네요
올케가 이기적이고 친정쪽하고만 어울리고 남편이 시댁식구하고 통화하는거 조차
질투하는 못된성격이라서 기가 약하고 순한 오빠가 부인눈치를 보면서 살다보니
자연히 멀어지고 남처럼 살게 되더군요
나이 먹을수록 언니나 여동생등 여자 형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딸만 둘인데 그런점에서 아주 잘됐다고 생각 하네요34. 어우
'09.9.5 8:25 AM (121.139.xxx.14)절대 아뇨!!!
아니 어떻게 오빠에게 맞아요???
엄마없을때 볶음밥 해주고,, 사고싶은거 사주고 좋은거있음 당연히 다 저에게 주고, 기타등등...
뭐. 말로는 싸우긴하죠 ㅋㅋㅋ 그것도 얼마 못가지만요..35. #
'09.9.5 8:39 AM (61.74.xxx.17)심지어 누나인데도 맞더군요..
부모님이 어떻게 키웠냐에 딸려 있어요..36. 우리 아들 킹왕짱!
'09.9.5 8:55 AM (58.224.xxx.194)에고..로긴하게 만드시네요..^^
울 아들 초3. 울 딸 7살.
아들녀석 학교 여자친구들이 나도 너같은 오빠 있었으면 좋겠다고 부러워들 한답니다.
아침에 유치원 (병설) 갈때 데려다 주고 가지요.
(아파트서 내려다 보면 항상 손잡고 가주더만요..^^)
학교 끝나면 기다렸다가 동생 데리고 올때도 있는데...
그때.....여자친구들이 보고 엄청 부러워러 한다더군요.
부모가 오빠 자리를 잘 만들어주면 때리는 일 없을것 같아요.
저도 울 오빠랑 한살 차이인데....맞아본적 없어요.^^;;
제가 좀 덩치가 크고 목소리도 큰 편인데요...
울 오빠는 엄청 마른체질 인데도 제가 까불고 대들면...
'아이고...이거 어디 때릴데도 없고' 하면서 참아줬거든요...^^
한덩치하는 저한테는....때릴데 없다는 말이 월매나 좋았는지...히히 ^^;;
암튼...어릴때부터 오빠의 권위를 세워줘야 한다고 봅니다.37. 딸둘
'09.9.5 1:16 PM (124.56.xxx.43)가끔 딸아이가 자기친구가 오빠한테 맞은 이야기를 듣고와서
얘기해주곤 합니다
그럼 전 흥분합니다
저같으면 전 무조건 아들가만 안둡니다
동생때리는 아들넘이 결혼해서 자기 부인은 안떄릴지...싹수를 잘라야한다고 봐요38. 울딸이
'09.9.5 3:49 PM (124.51.xxx.95)드세서 세살 터울 오빠가 싸우다 분해서 우는 지경... 그래도 사이좋을땐 선생님이 주신 사탕,초콜릿 오빠 교실에 가서 같이 나눠먹고요... 딸아이 같은 반 남자아이가 짖궃게 놀리면 아들이 대신 가서 혼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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