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그대 아직은 가지마오.
야니 조회수 : 205
작성일 : 2009-08-18 19:46:02
그대 아직은 가지 마오. 내 노객의 몸이 너무 오래 서 있거나 걸어왔음을 모르는 건 아닌데 그래도 아직은 가지 마오. 이게 다 그대 몸의 반쪽이 무너져 내리게 만든 그 사람이 남긴 숙제라 생각해 주시고 그대 조금만 더 우리 곁에 머물러주오.
IP : 58.78.xxx.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야니
'09.8.18 7:46 PM (58.78.xxx.53)딴지일보에서..
2. 이든이맘
'09.8.18 8:25 PM (222.110.xxx.48)눈물이 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