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너무 잘난

** 조회수 : 7,848
작성일 : 2009-08-17 22:41:26
블로거가 있어요.
키톡에서 보고 우연찮게 들어가서 본지 일년도 넘었는데.

처음엔 그녀의 박학다식함에 놀랐죠.

요샌 저렇게 잘나지 않은척 하면서 잘난척하며 글쓰는것도 쉽지 않나 싶더라구요.

이렇게만 써도 아시는분은 누군지 아실라나??^^

IP : 116.41.xxx.77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ㄻㄻ
    '09.8.17 10:42 PM (125.181.xxx.215)

    누군지 궁금한데요. 주소좀..

  • 2. ?
    '09.8.17 10:44 PM (59.10.xxx.80)

    잘나지 않은척 하면서 잘난척하며 -> 이게 무슨 말이죠?

  • 3. ??
    '09.8.17 10:47 PM (221.143.xxx.192)

    누군지도 모르겟고
    이글도 이해안가고 ...
    근데 좀 ..그렇네요

  • 4. ㅍㅍ
    '09.8.17 10:49 PM (125.181.xxx.215)

    그러게요.. 차라리 블로그 주소 올리고 이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어보든지.. 자기 생각에 잘난척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누군지 맞춰보라.. 이건가?

  • 5. 모야?
    '09.8.17 10:51 PM (116.34.xxx.47)

    뭔말이세요? 올리고싶음 확실하게 사세요..

  • 6. 비겁하게
    '09.8.17 11:08 PM (115.136.xxx.227)

    이러실거면 아예 글 안올리시는게 나아요.

  • 7. ...
    '09.8.17 11:16 PM (119.64.xxx.169)

    헐.....

  • 8.
    '09.8.17 11:16 PM (222.108.xxx.156)

    이분 그때 그 분 아니신가..
    남 뒷다마 은근히 까면서, 자기한테 동조해 주길 바라는 이상한 음침한 여자들이
    가끔씩 있더라고요....

  • 9. 입이
    '09.8.17 11:30 PM (220.93.xxx.71)

    근질근질 하신가봐요..남 뒷담화 하고 싶어서..그러지 맙시다..

  • 10. 짐작이 가는데
    '09.8.17 11:31 PM (121.124.xxx.45)

    왜 뒷담화 이신지....

    그런 블로거 만들어서
    사진 올리고 글쓰는게 보통일이 아닐진대.............

    도움되는 사람도 많으니
    뒷담화 마세요.

    그러는 님이 블로거 만들어 보심?

  • 11. 너무 못난
    '09.8.17 11:31 PM (211.176.xxx.169)

    82 회원이 있어요.
    자게에서 금방 글을 읽었는데

    처음엔 그녀의 무지함에 놀랐죠.

    요샌 저렇게 욕 안하는 척 하면서 욕하는 척하며 글쓰는것도 쉽지 않나 싶더라구요.
    (여긴 대체 뭔 말이냐...)

    이렇게만 써도 아시는분은 누군지 아실라나??^^


    어떠십니까?
    기분이 아주 별로시죠?

  • 12. 너나 잘해
    '09.8.17 11:32 PM (220.93.xxx.236)

    원글님 본인 성격 음침한거나 아셨음 하네요!!!

  • 13. 갑자기
    '09.8.17 11:39 PM (221.143.xxx.192)

    그런 사람 연상되요
    사람들 모아놓고 딱히 누구 짚지는 않지만
    암시하며 뒷담화판벌리며 사람들 뒤이야기 하면 즐기는사람,,
    댓글로 줄줄이 욕달리면 흐뭇하셨겟죠??
    님 정말 음침함 ;;;

  • 14. ㅗㅗ
    '09.8.17 11:40 PM (125.181.xxx.215)

    보통 누군가에게 '잘난척'한다고 뒷담화하는 사람보면.. 자기는 그 흔한 '잘난척'할 꺼리도 없이 못난 사람이 대부분이더군요.

  • 15. ,,
    '09.8.17 11:55 PM (218.148.xxx.183)

    부러움 ,열등감, 님이 지신것 맞죠?

  • 16. 짱난다
    '09.8.18 12:56 AM (125.186.xxx.15)

    머야...

  • 17. 더 써 주세요.
    '09.8.18 1:25 AM (218.156.xxx.229)

    그만치만 쓰고 어떻게 알아요??? 재주도 좋아.

  • 18. 뭐,,,
    '09.8.18 1:49 AM (219.254.xxx.2)

    아직도 피알시대라는데...
    피할거 피하고 알릴거 알려주는...
    알릴거 알려주는 재주가 뛰어나다면 그것도 존경감이던데요.
    블로그에 글적고 사진올리는거 전 일주일이면 넉다운인데
    일년운운하는거보니 그분 대단한거 맞아요.

  • 19. 역쉬
    '09.8.18 1:56 AM (122.35.xxx.14)

    82님들이십니다

    명쾌한댓글,,,짱입니다요

  • 20. ;;;
    '09.8.18 8:01 AM (222.239.xxx.45)

    보기 흉한 글입니다. 원글님.

  • 21. 준하맘
    '09.8.18 10:06 AM (211.176.xxx.250)

    유아 같아요 원글님
    ㅡㅡ;

  • 22. ㅎㅎㅎ
    '09.8.18 10:28 AM (222.107.xxx.148)

    본전도 못찾네요

  • 23. ㅋㅋ
    '09.8.18 10:52 AM (99.172.xxx.238)

    역쉬~님에 한표..ㅋㅋㅋ

  • 24. 능력
    '09.8.18 12:51 PM (122.42.xxx.36)

    블러그에 1년 넘게 볼거리 읽을거리 제공한다는 것 자체가
    누군지 모르지만 그분의 능력 아닌가요?
    만인이 100% 만족하는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원글님은 그리 완벽한 사람이시던가요?
    본인을 비롯한 인간의 기준을 너무 높게 두지 마세요...

  • 25. 82횐님들은
    '09.8.18 3:02 PM (61.98.xxx.173)

    모두 변호사하셔야되겠네요...

  • 26. ???
    '09.8.18 3:55 PM (218.51.xxx.183)

    알고싶지도 않네요

  • 27. 스크류바
    '09.8.18 3:55 PM (121.131.xxx.178)

    웬만하면 구경만 하는 "지나가던 과객"인데,....

    원글님, 좀 많이 꼬이신 듯..스크류바 뺨치심
    날이 너무 더워 아무한테나 시비걸고 싶으신 거 같아요.
    제발 이런 글 좀 그만 올리삼!!

  • 28. 댓글 땜시
    '09.8.18 5:01 PM (59.21.xxx.25)

    프하하 즐거운 1인임
    역시 쨩!
    '지나가던 과객인데' ..아이고~너무 웃겨요 너무 재미있으시당!

  • 29.
    '09.8.18 6:45 PM (210.106.xxx.19)

    모두 원글님 글을 꼬였다고 보시는군요..
    지금 막 읽었는데,,
    전 전혀 꼬였다고 안봤어요.
    왜나하면,
    원글님이 표현이 미숙해서 그렇치 정작 표현하고자 한것은
    '잘났는데도 그잘난척 하지 않고 겸손하게 글쓴사람'이란 뜻으로 받아들였거든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좀 이상한가봐요.....
    전 절대로 원글님글 이상하게 안보였는데.....
    왜 나만 이러는지....

    제가 사차원인가요?
    왜 저말이 꼬이게 안들리죠?
    누가 속속들이 답변좀 해주세요.

  • 30. 어머나
    '09.8.18 7:09 PM (211.189.xxx.161)

    윗님..

    [잘나지 않은척 하면서 잘난척하며 글쓰는] 이라잖아요..
    문법이 엉망이긴 하지만 겸손한 척 하면서 결국 자기자랑 한다는 의미로 읽히는데요..
    그리고 '너무'라는 부사는 부정적인 표현일때 붙이는거래요.

    저도 어지간하면 구경만하는 지나가는 과객 2입니다만..
    이 글 쓴 사람같이 찌질한 인간 보면 온라인상이지만 머리한대 쥐어박고 싶네요.

  • 31. 너무잘난2
    '09.8.18 7:14 PM (118.220.xxx.148)

    어느 나라에 너무 잘난줄 아는 대통령이 있었어요

    우연찮게 누가 뽑아 놔서 그 면상을 보게되었죠...

    잘난척 하려고 대놓고 행동하지만 철철 넘치는 그 무식함이란..그러기도 쉽지 않은데...

    이렇게만 써도 아시는분은 누군지 아실라나??^^

  • 32. ...
    '09.8.18 8:53 PM (124.169.xxx.179)

    님 인간성 나쁜거 님도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3070 신종범죄라고 합니다..꼭 읽고 미리 예방합시다..무서운 세상이네요.. 24 쪽배 2010/07/15 10,444
483069 엥? 현미밥 먹으면 칼슘이 빠져나간다고요? 2 현미밥이? 2010/07/15 1,334
483068 대치동 초등생 어느 과학학원 좋을까요? 궁금 2010/07/15 392
483067 남대문포키아동복안에 4 질문 2010/07/15 552
483066 임신....커피관련 문의 (약간 19금) 21 헉.... 2010/07/15 2,515
483065 [중앙] “4대 강 사업에 석면 섞인 돌 사용” 2 세우실 2010/07/15 178
483064 애들 간식 보내야 하는데요. 애들이 제일 좋아하는 간식 추천부탁드려요 20 초등 간식 2010/07/15 1,761
483063 화정에 잘보는 한의원 1 급해요 2010/07/15 474
483062 저도 식기 세척기 사랑하고 싶어요 22 도전! 2010/07/15 1,278
483061 아이 습관 잡아주기 힘들어요. 6 어제도 대판.. 2010/07/15 768
483060 인천,청라,영종 와 세종시 5 추억만이 2010/07/15 661
483059 사도 되나요? 아이폰4g 2010/07/15 148
483058 손톱물어뜯는것도... 12 틱인가요? 2010/07/15 1,028
483057 혹시 휴가지에서 떡볶이 하려고.... 10 휴가때 2010/07/15 1,073
483056 서울씨티투어 어떤가요? 4 즐거운방학 2010/07/15 1,257
483055 아이학교에서 (정정)멜라민식판을 쓰고 있는데... 3 ... 2010/07/15 414
483054 막상 퇴사는 하는데 왜 기분이 이럴까요 5 봄의 기운 2010/07/15 826
483053 택배 기사들이 물건 받는 사람이 여자냐, 남자냐에 따라 태도가 많이 다른거 같아요. 9 .. 2010/07/15 1,135
483052 파파존스에서 브래드 스틱만 사도 되나요?? 2 .. 2010/07/15 703
483051 효과보고있는 다이어트에요. 18 *^^* 2010/07/15 3,295
483050 영작 한번만 도와주세요~~~~~~~ 5 구걸모드 2010/07/15 265
483049 급)프랜차이즈를 하려해요 1 언니가 선생.. 2010/07/15 275
483048 전세집을 봤는데 현관문 방향이 특이해요. 6 집 출입문 2010/07/15 1,043
483047 철학자와 인물포커스, 책시루 읽혀보신 분께.. 3 .. 2010/07/15 237
483046 찜질방 계란 만들때 일반 전기밥솥으론 안되나요? 1 계란찌기 2010/07/15 561
483045 입사 10년만에 과장되는거.. 늦은건가요? 6 준대기업 2010/07/15 665
483044 아파트 재산세.. 11 재산세 부과.. 2010/07/15 1,736
483043 여주 잘 아시는 분 계세요? 여주에서 아이들데리고 시간보내기 좋은 곳 좀 ^^ 4 나들이 2010/07/15 457
483042 돈이 정말 넘치게 많게되면 옷을 맞춰 입고 싶어요 6 전요 2010/07/15 1,404
483041 <의견>초2의 여름방학 학습계획 뜻을 나눠봐요~ 3 초이맘 2010/07/15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