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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이 저절로 나오네요
에이미트 사장의 말이랍니다.
저 개 ㅅ ㄲ 미친거 아닙니까?
완장 찬 놈이 좀 봐준다 싶으니까 별 거지같은 것들이 다 나서는군요.
저런 밥버러지가 활개를 치고 다니는게 이나라 현실입니다.
정말이지 평생을 두고 봐도 못 볼만큼의
개 코미디를 2년 동안 다 보는군요.
이 개 같은 쉐키야.
너 정권 끝나고, 완장 썩은 동앗줄 끊어지는 그날 보자.
그야말로,
네 버르장머리를 고쳐주마.
1. 이런 ㅆ ㅂ
'09.8.13 10:29 PM (125.187.xxx.208)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33&fid=547&article...
2. ....
'09.8.13 10:32 PM (122.32.xxx.3)에이 미트가 한창 백분 토론때 미국소고기 대변하던 가발 비스무리 한거 쓴거 같은 사람 맞지요?
우리..같이 버르장머리를...고쳐 줘요...
살다 살다 별의 별 꼬라지를 다 봅니다....
이제 겨우 서른해 살았는데..
어찌나 다이나믹한 세상에 사는지.....
다시 이런 세상이 올까 싶습니다...3. 정말
'09.8.13 10:32 PM (210.117.xxx.169)얼마나 잘 살고 싶어서 저럴까요
네 자식들 배터지게 먹이고 네 아가리 찢어지게 쳐먹어라.4. 뭐야 저건
'09.8.13 10:35 PM (211.189.xxx.2)지가 무슨 자격으로 다 큰 처자 버르장머리를 고치네마네
어이가 없네요
남의자식들 체력저하 걱정말고 본인가족들이나 실컷 먹였으면 좋겠네요
특히 사골로 푹 고아서 삼시세끼를 먹였으면,5. 그건 니 생각이고~
'09.8.13 10:36 PM (221.146.xxx.74)비겁하다고 나발을 불어라
노통 시절 광우병 시작한 조선은 무서워서 못하지?6. ..
'09.8.13 10:40 PM (121.88.xxx.8)천박한 장사꾼이 손해 엄청보고 돈이 멀어져가고 쪽(얼굴이라고 말해주고 싶지도 않아요)은 팔리고 그러니 저렇게 미쳐 날뛰는거죠
전 웃음이 나와요..ㅎㅎ..손해 엄청 봤구나..띱떼들..7. 오죽하면
'09.8.13 10:50 PM (116.127.xxx.235)개x랄을 떨겠어요 그너미 그럴때마다 희열을 느낍니다 망해가는 소리가 나는거 같아서요
8. 허..
'09.8.13 10:53 PM (121.165.xxx.30)우리가 니 버르장 머리를 똑똑히 고쳐주마~!!!!!
에라이 미친 놈아...
개지X을 떨어라 아주...
허~9. 밥맛
'09.8.13 11:12 PM (121.144.xxx.80)얼굴 생김새 드럽게 생겨 보고 있노라면
밥 맛이 없어 절로 다이어트 되겠어요. ㄷㄷㄷ10. ㅆ
'09.8.13 11:16 PM (125.187.xxx.16)로긴하게 만드는 ㅆㄲ. 지 새끼들 많이 쳐 먹이지... 아줌마 입에서 욕 나오게 ....
11. 기가막힌
'09.8.13 11:17 PM (211.199.xxx.37)상식을 넘어선 이런 자들이 활개치는 대한민국을 보니... 이정권 망해가는건 시간 문제인데 이런 꼴을 3년 더 봐야한다는 생각을 하면 ......땁땁
12. m
'09.8.13 11:19 PM (121.134.xxx.84)미국소고기 수입하는게 마치 국가적 사명인듯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군요.
존경하시는 가카께옵서 먹기싫은 놈은 먹지말아라 라고 친히 말씀하셨는데
지금 가카 말씀을 똥꾸멍으로 듣고 있는거죠? 저 개나리십장생같이 생긴 분은..13. 이런
'09.8.13 11:22 PM (122.35.xxx.131)이런 신발놈의 색히 지 버르장머리나 고치지.. 어디 명예훼손죄로 들어가려고 지롤을
14. ..
'09.8.13 11:29 PM (124.49.xxx.54)전 요즘 들어 욕도 아까운 인간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15. 소만도 못한놈
'09.8.13 11:54 PM (116.34.xxx.47)너나 많이 쳐먹어!!!!
혼자 쳐먹지말고 니마눌 새끼 니네 사돈에 팔촌...
많이 쳐먹어야 영양실조 안걸리지
이~~씨방새꺄!!!!!16. 우리동네
'09.8.14 12:08 AM (116.46.xxx.121)금천구 시흥동 에이미트 바로 우리동네랍니다.
녀석이 우리가 쌩까고 고기 한점 안팔아주니 완전 삐졌나봐요.
그러거나 말거나 난 니네고기 안 먹어 새꺄...17. 짜증
'09.8.14 12:15 AM (125.135.xxx.225)자기는 돈만 벌면 되고..
다른 사람이야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18. ㅅㅂㄻ
'09.8.14 10:37 AM (143.248.xxx.67)"저 ㅅㄲ 버르장머리 고치는 게 내 뜻 10대 계속 미 쇠고기 먹으면 뇌건강 책임못짐"
19. 아나키
'09.8.14 11:11 AM (116.123.xxx.206)100분 토론 보면서 독특하다 싶었지만....
어디 버르장머리 운운하는지...
에라이~~~ 너나 잘하세요20. 떠라이 여옥이나
'09.8.14 2:03 PM (59.21.xxx.25)저 놈이나 유영철 2세 좀 만났으면 좋겠네
21. 엽때여
'09.8.14 2:16 PM (61.78.xxx.159)아저씨,
아저씨는 미국소고기 먹고 발음이 그따구가 되셨나요? -_-22. ...
'09.8.14 2:48 PM (211.220.xxx.93)미치ㄴ 남의 자식들 체력에 지딴놈이 뭣이라고 ...
쓰레기 같은넘....
니 자식들 자손대대로 처 먹이시길....23. 여기 욕 추가
'09.8.14 3:14 PM (61.253.xxx.184)저런 정신 이상자들 격리 수용시켰으면...
섬 하나에 모아놓고 삼시 세때 미국 소고기로 배터지게 먹였으면...24. 참신한~
'09.8.14 3:44 PM (121.170.xxx.167)엽떼요 아찌야 모 그렇다고 치고 거기에 동조해서 글올리는 녀옥 여사나 변듣보는 또
모랍니까 이제는 저런 사람이 국회의원이라는 것이 넘 슬프네요 ㅡ..ㅡ25. ..
'09.8.14 3:49 PM (123.215.xxx.159)아니..개인 블러그에 쓴건데..
그거 가지고 그러면 진짜 이나라는 표현의 자유도 없다는건가..
그리고 인과관계가 증명이 되질 않는데...어떻게 소송을 하겠다는건지..
황당해요.진짜..26. 돈데크만
'09.8.14 3:53 PM (116.43.xxx.100)걍 평생 불매 해야긋넹.....저런 에이미트 사장은 상도덕을 모르넹..소비자의 대하는 태도가 걸러먹은듯...그라고 김민선씨가 무슨 뉴스나 보도라도 했나? 개안홈피에 뭘쓰던 그건 자유 아닌감...그러기 전에....첨부터 불신을 심어준 정부를 탓하라고!!왠 듣보잡까지 설치더니...--;;
27. 허허
'09.8.14 4:28 PM (121.178.xxx.141)울 엄아 옛날 했던 욕이 생각난다 갑자기..
"몽둥이로 쳐죽여도 몽둥이 아까울 놈"
"호랭이 씹어 갈 놈"
임자가 여기있네요..28. 후..
'09.8.14 5:48 PM (61.32.xxx.50)쓔레기
29. 엽떼요??
'09.8.14 6:04 PM (125.177.xxx.172)하던 그 모지란 아저씨 맞죠?? 덕분에 백토 재밌게 봤었는데..
미국고기 안팔려서 나사가 더빠지셨나.. ㅉㅉ
몰랐는데 김민선이라는 처자 더 이뻐보입니다.30. 별 미친
'09.8.14 6:09 PM (119.196.xxx.239)* 다 보겠네.
음식은 먹고 싶으면 먹고 ,싫으면 안 먹는건데 무슨 버르장머리를 고쳐놔?
쥐새끼가 푸른집에서 설치니까 별 빙신 같은게 다 난리네...31. 헐
'09.8.14 9:20 PM (119.67.xxx.189)지금 제 속에선 그놈을 향한 분노의 쌍욕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어째... 요 몇년간 느는건 살과 욕뿐이군요ㅠ32. 내참
'09.8.14 9:45 PM (210.98.xxx.135)느그 친족들만 모여서,절대로 맛있는거 남 주지 말고
아무도 모르게 꼭 느그 가족들만 모여서
사이 좋게 맛나게 먹고 대대손손 체력 건강하게 잘살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