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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들기전에 기도합시다 <석방되는 그날까지.....>

사랑함 조회수 : 1,698
작성일 : 2007-07-25 23:20:39
우리나라가 이만큼 사는것도 미국선교사들이 들어와  대한민국을위해 봉사와 헌신을다하고 .........
학교와병원도 세워주시고 많은 지식도 전해주시고 일제시대 때도 나라를위해 목숨바친 독립투사
33인도 거의 크리스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모르는 국가는 공산국가나 못사는 나라들이 많아요
우리가 받은 만큼 해외 선교하는것은 당연합니다  <신앙도 내가힘든 상황에 있을때 주님을 더찾고
성숙해지고 아프고 어려운 이웃을 다시 돌아보게됩니다 .....
IP : 210.205.xxx.51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정말
    '07.7.25 11:23 PM (218.52.xxx.222)

    넘 화가 납니다..
    지금 이글은 애도하는 분위기에 찬물을 확 끼얻는거 아닌가요..
    왜이렇게 분란이 일어났던건지 정말 모르시겠어요..

    개신교 아닌분들도 모두 이상황에 각자 나름의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속에서 부글부글 끓지만 돌아가신분 생각해서 참아야겠습니다.

    제발 정신차리세요..네..

  • 2. 유구무언
    '07.7.25 11:23 PM (125.132.xxx.252)

    유구무언... 입니다 그려. 쩝.

  • 3. ...
    '07.7.25 11:26 PM (219.250.xxx.148)

    원글님 혹시 지능형 안티세요?

    어쩜 역사의식이 저렇게도 없으시답니까...

    왜요... 일본 덕분에 근대화되었으니 일본에게 감사하자고 하시지요...

  • 4. 내참
    '07.7.25 11:27 PM (219.250.xxx.163)

    뭔소리하는거야요?

    화가나려고 그러네...

  • 5. 이런분을
    '07.7.25 11:28 PM (222.237.xxx.156)

    마이동풍.우이독경이라하죠

  • 6. 저도
    '07.7.25 11:28 PM (218.52.xxx.222)

    그생각했는데요..지능형 안티..ㅡ.ㅡ;;
    다른 온전한 신도 여러분들이 안스러울 지경이네요..

  • 7. ...
    '07.7.25 11:29 PM (211.104.xxx.82)

    선교사들이 들어와 이권침탈에 많은 기여를 했죠.
    일제시대에도 교파에 따라 다른데, 일제를 위해 힘쓴 교파도 있죠.
    민족대표 33인 중 다수가 변절자가 되어 일제 앞잡이가 되었죠.
    동유럽국가들 공산주의였고 못살던 시절에도 크리스트교였죠.

    선교만 하지 마시고, 공부도 좀 하세요.

  • 8. 기가 막히네
    '07.7.25 11:30 PM (121.139.xxx.94)

    이런글 올리는 사람들때문에 개신교가 더 싫어지네요.
    자기들만의 아집...

  • 9.
    '07.7.25 11:32 PM (211.217.xxx.212)

    영화 '미션' 한번 보시고 나서 다시 생각해보시길.

  • 10. 일제시대
    '07.7.25 11:32 PM (210.123.xxx.156)

    독립투사들이 기독교인이었던 것은 전략적 측면이 큽니다. 기독교인이라는 것이 알려지면 선교사와 미국의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일본에서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게 되니까요.

    비기독교인 나라 중 못 사는 나라가 많다는 것은 기독교 국가 중 서유럽 국가가 근대화를 먼저 이루면서 제국주의화되어 다른 나라를 침탈했기 때문이죠. 기독교를 믿었기 때문에 잘 사는 게 아니라 다른 나라를 식민지화하고 자원을 빼앗아갔기 때문에 잘 사는 겁니다.

    무식한 것이 죄는 아니라지만, 때로는 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 11. 이런
    '07.7.25 11:34 PM (121.146.xxx.113)

    분들 때문에 교회가 먹고 삽니다.

  • 12. ...
    '07.7.25 11:36 PM (211.104.xxx.82)

    용어사용이 지능형안티는 아닌것 같네요.
    그야말로 전형적인...
    당신때문에 당신이 목매는 종교가 욕을 먹고 있습니다.
    무지를 비난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당신의 무지는 가엾군요.

  • 13. ..
    '07.7.25 11:38 PM (58.143.xxx.2)

    저는 안티개신교님이 쓰신 낚시글같아 보이는데요. 글 수준이 영 유치한 것이....
    세워 주시고, 전해주시고...코메디 하시나요?
    저 개인의 생각입니다만...

  • 14. ?
    '07.7.25 11:41 PM (122.32.xxx.149)

    요지가 뭔가요?
    이만큼 잘먹고 잘사는게 기독교 덕분이라는 건가요?
    원글님은 잘먹고 잘사시자고 기독교 믿으시나보죠?
    선교하는 이유도 가난을 구제하기 위해서라는건가요?
    이건 뭐.. 완전 기복신앙과 다를바가 없군요.

  • 15. 그럼
    '07.7.25 11:43 PM (211.186.xxx.145)

    개신교인들은 글 솜씨가 모두 수준급인들인가요?
    제 생각에는.... 아주 유치한 수준의 개신교인이 쓴 글로 보이는데요...

  • 16. ..
    '07.7.25 11:43 PM (125.177.xxx.26)

    그냥 혼자 기도하시지 ..
    왜 글은 올려서 안좋은 소리 들으시는지 몰라요

  • 17. 겨우
    '07.7.25 11:44 PM (220.119.xxx.204)

    한 마음으로 슬퍼하고 있는데
    원점으로 다시 되돌리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진정한 교인들에게 누가 되는 것 같습니다.....

  • 18. 기독교
    '07.7.25 11:45 PM (220.75.xxx.15)

    뿐만이 아니라 종교단체 힘이 원래 세잖아요.

    지난번 김선일 때도 종교단체가 일어나고 언론이 부추겨 (언론도 종교랑 관련있죠)온 국민이 같이 들긇어 엉뚱하게 선교자라는둥 영웅 하나 탄생 시켜 놓고 정부는 바보로 만들어 놨죠.
    결과를 보니 그 교회 선전만 해준 격에 그 유가족 일확천금 몰아 준게 되어 국민이 등돌렸잖습니까.
    돈 도로 내뱉으라는 말까지 나오고...완전 코메디였는데....
    죽임 당하면 모두 설마 이번에도 선교자로 추앙되려나요?

    종교인들의 그 끈질긴 어기지와 우격다짐에는 당해낼자 없죠.
    지금도 많은 교인들은 좋은 일하러 간 사람들이다,너희들은 선교가 무슨 뜻인지 모른다...
    이렇게 되려 설득하려하던데요...
    저도 확 질려 할 말이 없었습니다.

    암튼 고인의 명복은 빕니다.

  • 19. 헉 홛아의 극치
    '07.7.25 11:45 PM (221.139.xxx.240)

    이건 꼭 일제시대가 우리에게 현대발전을 가져왔다는 소리와 같은거 아닌가요?
    역사를 제대로 잘 알고나 하시는 말씀이신지...

    웬만하면 악플 안다는데 흔히들 초딩아냐?하는 댓글이 달고싶어지네요.
    초등학교부터 차근차근 역사 다시 배우시지요.

  • 20. 그래도
    '07.7.25 11:52 PM (124.49.xxx.138)

    한국기독교가 우리나라에 근대화초기에는 좋은 영향을 끼친것은 사실이잔아여~
    저는 무교이지만, 주위에 얄미울정도로 개신교인들 열심히, 열심히 사는 것 같아요...
    같은 교인끼리 정말 똘똘 뭉치고,,,,부지런 한것도 같구,,,
    게으른 저는 절대 일욜에 일찍 일어나, 교회 못갑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잘사는층에 갈수록 개신교인이 많은것 같아요... 남들보다 먼저 트였던것 같고,,,
    지능형안티는 아닌것 같은데,,,, 잠자리들기전에 기도하잔아여...
    자꾸 개신교를 안좋게 말하면, 우리 마음에 마귀가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걍~ 제 생각을 주절주절 적어봅니다. 솔직하게....

  • 21. ..
    '07.7.25 11:52 PM (211.193.xxx.155)

    전형적인 기독교인이시네요..허허~

  • 22. 유구무언
    '07.7.25 11:57 PM (218.103.xxx.37)

    개신교도들과 잠시라도 대화를 하다보면 이런 논리를 종종 만납니다.
    OTL....
    이 많은 리플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또 어떤 논리를 가져다붙일지...

  • 23. 꼴깝
    '07.7.26 12:09 AM (222.99.xxx.85)

    이런걸 보고 꼴깝던다고 그러는거다

  • 24. 하나님께 물어봐
    '07.7.26 12:10 AM (222.99.xxx.85)

    하나님 그렇게 찾으면서 다 하나님이 알아서 해주시지 않겠냐... 그렇게 좋아하는 하나님인데 그런 소원쯤 하나 안들어주시겠소

  • 25.
    '07.7.26 12:10 AM (122.40.xxx.213)

    원글님 정체를 밝히시오!!

  • 26. 아 정말
    '07.7.26 12:12 AM (210.123.xxx.159)

    좀 제대로 배우시기는 하신분인지 비교할걸 비교하시고 갖다 붙일걸 갖다붙이세요 어디서 한국에 오신 선교사님들과 저런 뻘짓거리 하러간 23인을 비교하시나요 그 선교사분들이 단기 선교하러 한국에 오셨나요 오셔서 불교사찰에서 찬송 워쉽을 하고 기도를 해댔나요 개신교분이시라면 다시 성경을 천천히 읽으시고 먼저 무지한 자신을 반성하심이

  • 27. ...
    '07.7.26 12:20 AM (125.178.xxx.26)

    저도 글 올렸다가 바로 내렸습니다.
    크리스챤들 정말 가만히 있어야할것 같아요...

  • 28. 아무래도
    '07.7.26 12:21 AM (124.49.xxx.143)

    지능형 안티같네요.

  • 29. 참나..
    '07.7.26 12:33 AM (222.109.xxx.201)

    그 시대에 선교사들은 진정으로 종교를 전파하기 위한 목적이 100%가 아니었습니다. 식민화를 위한 전초 전략으로 기독교 선교를 이용한거죠. 기독교 기반의 서구 선진국들의 전형적인 식민화 정책수단이었습니다. 그걸 그렇게 고마워 하다니... 할 말이 없네요. 일본이 침략해준 덕분에 개방도 되고 이만큼 잘 살고 있다고 일본 천황께 감사편지나 한번 쓰시지 그러세요..

  • 30. ..
    '07.7.26 12:34 AM (58.143.xxx.2)

    지능형 안티가 아니라 저능형 안티같아 보여요 ^^

  • 31. ㅋㅋㅋ
    '07.7.26 12:39 AM (219.250.xxx.148)

    맞네요... 저능형 안티...

    어쩜 저렇게 무식한 소리를 아무 거리낌없이 해댈 수 있는지...

    원글님 여기야 익명이니까 그렇다지만...

    다른 데 가서는 절대 저 비슷한 소리 입 밖에 내지 마세요...

    아이들도 부끄러워 할 겁니다...

    교회분들하고는 수준이 통하셔서 저런 대화 나누신다면 굳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저희 시작은어머님...

    병원에 가서 병이 낫는 것도 병원표시가 십자가이기 때문이라고 하셔서 식겁하게 하시더니...

    정말 저런 신도들 때문 저질 목사가 나오는 건지...
    아니면 목사 수준이 저 정도라 저런 신도들 밖에 안 나오는 건지...

  • 32. 사랑님
    '07.7.26 12:40 AM (121.137.xxx.67)

    사랑님 마저 상처 입겠어요.
    글내리셔야 할 것 같아요.
    마음도 모르는 사람과 함께 이 곳을 공유 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 33. ...
    '07.7.26 12:43 AM (211.104.xxx.82)

    역시나 이해를 해주는 분들이 계셔서 원글님께서 저런 글을 쓰셨네요.
    ㅡ.ㅡ

  • 34. 귀신이
    '07.7.26 12:44 AM (211.177.xxx.149)

    주절거리나..

  • 35. 이건
    '07.7.26 1:00 AM (58.76.xxx.86)

    기독교도 아니고..기복신앙 비스므리한 짬뽕신앙같습니다.
    믿고싶은걸 믿어버리는건... 기독교가 아니죠...기독교라고 느끼고싶은 내맘대로교인거 같습니다.
    지멋대로 해석하고..지멋대로 의미를 부여하고..지멋대로 행동하고...

    아~ 우리 그냥...인간적으로 안타까워하고.. 어쨌든 더이상의 희생없이 무사히 돌아오길 빌어주게 놔둘 수 없습니까? 제발..

  • 36. 이건
    '07.7.26 1:00 AM (58.76.xxx.86)

    기독교도 아니고..기복신앙 비스므리한 짬뽕신앙같습니다.
    믿고싶은걸 믿어버리는건... 기독교가 아니죠...기독교라고 느끼고싶은 내맘대로교인거 같습니다.
    지멋대로 해석하고..지멋대로 의미를 부여하고..지멋대로 행동하고...

    아~ 우리 그냥...인간적으로 안타까워하고.. 어쨌든 더이상의 희생없이 무사히 돌아오길 빌어주게 놔둘 수 없습니까? 제발..

  • 37. 이건님
    '07.7.26 1:35 AM (121.115.xxx.87)

    님께서 기복신앙의 정의나 알고서 말씀을 하시는지요.
    원글님의 어느 부분이 기복신앙인지 말해보시죠.
    어디가 짬뽕신앙입니까.
    그리고
    .......지멋대로라 .... 이런표현 너무 품위 없어 보이네요.

    최근에 자게에 근거없이 말씀하는 분들 너무 많군요.

  • 38. 위에분
    '07.7.26 9:57 AM (125.129.xxx.165)

    <<그리고 하나님을 모르는 국가는 공산국가나 못사는 나라들이 많아요
    우리가 받은 만큼 해외 선교하는것은 당연합니다 >>

    이부분이 기복신앙입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잘사는 나라가 된다는 의미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우리가 선교의 혜택을 받아서 잘사니 다른 나라에도 선교해야 된다는 의미이고요
    근거는 원글에 있어서 사람들이 그렇게 평하는 것인데 위에분은 전혀 보이지 않는 거 같네요.

    그리고 원글님의 주장에 맞지 않은 근거가 너무나 많지만 그냥 공부 좀 더하라고 충고 좀 드리고 싶네요.
    물고기를 맨날 잡아줄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공부를 너무 안해서 안티로 오인되신거 너무 억울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생각에는 성경공부도 대략 하신 거 같네요...)

  • 39. ㅎㅎ
    '07.7.26 11:55 AM (122.32.xxx.149)

    품위라..
    웬 코미디...
    기복신앙 맞습니다~~ 맞고요~~~

  • 40. 그렇지만
    '07.7.27 12:52 AM (219.255.xxx.251)

    실제로 언젠가 교회에서 목사님이 기독교 국가는 선진국인데 불교나 타종교국가는 다 가난하다고
    하는 설교내용도 있었어요
    걔네들의 사고예요
    하나님을 안믿는 가정은 언젠가 불행하게 된다는거하구요
    웃기는 종교에요
    제 갠적인 생각이니 비방마세요
    저 10년 넘게 교회다닌적있는데, 물론 그종교가 궁금해서 공부차원에서 다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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