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개 한 국민이자 배우의 한마디가 진정 그 정도의 파장이 있을거라 생각하는 것이냐? 진정?
스스로 너네 딴나라당의 견해가 설득력 없음을 인정하는구나...
그 여배우에게 질투하는 것이냐?
한 힘없는 여배우가 홈피에 올린 글이 그렇게 설득력 있고 파장이 큰데...
어찌 너네 딴나라당은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이면서도 국민들 한 명 설득시키지 못할까?
이 일을 본보기로 하여 너네들 외에는 그 어떤 국민도 자유롭게 말 한마디 못할 본보기를 만들기 위해
한 힘없는 여배우를 희생양으로 만들기 위함이더냐?
하나의 당이 한 여배우보다 국민들에게 설득력도 없고 발휘할 힘도 없음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 아니더냐...
불쌍한 것들...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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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이 피소가 되다니...정말...나라꼴이 너무 한심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정진영씨가 이런 유치한 놀음에 발을 담그신게 유감스럽군요...ㅠ.ㅠ
상종을 하지 말이야지...
반박을 할수록 더 얼토당토 않은 내용만 들고 나올거 뻔합니다...
정말...반박할 가치도 없는...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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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딴나라당...정말...확...
딴나라당...정말... 조회수 : 473
작성일 : 2009-08-13 20:03:13
IP : 116.40.xxx.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망신
'09.8.13 8:14 PM (219.248.xxx.185)찌질한 당이라는 걸 온천하에 공표 하는군요.ㅊ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창피하네요....ㅠㅠ2. ......
'09.8.13 8:43 PM (118.217.xxx.141)오마이뉴스에 글 쓰셨더라구요. 저 회원가입하고 2000원 원고료 드리고왔습니다.
별건 아니더라도 지지한다는 의미에서요.3. 아자아자
'09.8.13 10:19 PM (211.109.xxx.18)1만원 내겠습니다.
김민선씨 후원금요,,
공병만 주워서 팔아도 ..............4. 치사한 놈들
'09.8.13 10:50 PM (210.117.xxx.169)결국 한나라당이 뒤에서 조종하는 거겠죠
어린 여성 하나를 대상으로 싸움을 걸만큼 수치를 모르는 것들 같아요
배우협회인지 뭔지 이런것 하나를 못 막는다면 정말 껄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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