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리포트) 오세훈vs김문수 `대심도 결투`

[verite]

휴,,,,,,
이명박이,,,,   청계천으로  대통령이 되었다고,,, 결론 내린거겠지,,,,,

김문수는  서울을 가로지르는 철도를,,,
오세훈은  서울 땅속을  사방팔방 파헤치는 지하도로를,,,,

대한민국,,,, 서울,경기권이,,,,,
너희들의  대통령 야망을 이루게 하기위한,,,,  대결장이니?
결투를 해서,
그냥  너희 둘만 상처 입으면 그만이지,,
서울,경기에 사는 사람과 자연환경은,,,,,,,,,  무슨 죄니?
교통 문제,,,,,, 문제란것은 안다.
다만,
이것 저것 검토하고,,,, 순리에 맞춰 해야지,,,,,  이건,,,,, 선거일에 맞춘  홍보용 발표들을 해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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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펌  >>


(edaily리포트)오세훈vs김문수 `대심도 결투`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자천 타천 한나라당의 대권 예비 주자다.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라는 자리는 언제나 대권 출마의 교두보 역할을 해왔고
스스로도 그 위치를 십분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최근에는 서울시를 관통하는 `지하도로`를 놓고 전면전을 벌이고 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인천 송도, 군포 금정, 화성 동탄에서 서울시를 가로지르는
`수도권 대심도 광역전철 사업(GTX)`을 지난 5월 국토부에 제안했다.

뒤질세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5일 서울시를 격자형으로 나누는 대심도 도로 6개 노선에 대한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오 시장과 김 지사는
수도권과 서울시의 고질적인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고 사업의 당위성을 강조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를 순수하게만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verite]

http://realestate.daum.net/news/news_content?type=main&sub_type=&docid=MD2009...

[phua]

걍~~ 넵두세요.
김칫국만 먹다가 사래나 걸리게...

[verite]

이런것에,,,,, 사람들,,, 무조건, 혹~ 할까봐 걱정인거죠 ;;;

[ㅎㅎㅎ]

지하 60미터 도로에서 교통사고나면 지하공기는 어떨까요?

지하철공기도 안좋다는데 그보다 훨~씬 깊은 지하는 어떨까..
자동차 매연은 오데로 빠질까나.
다 전기자동차로만 다니나?
하여간 매연없다해도 산소희박한 지하에서 사고나서 갇히면 황당 그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