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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도장공장서 노조원 2명 추락(1보)
경찰, 쌍용차 2차 진압작전 나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8/05/0200000000AKR2009080501810006...
쌍용차 도장공장서 노조원 2명 추락(1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8/05/0200000000AKR2009080504150006...
1보라서 지금은 기사에 내용은 없으니 일단 클릭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생사는 확인되지 않았다는 얘기도 있고, 중태라는 얘기도 있고......
무슨 선덕여왕에서 보던 그 사다리 타고 넘어가는 걸 실제로 볼 줄이야.....
노조원들에게 마구 발길질하며 사람취급을 안하더군요. ㅠㅠ
제발...... 용산과 같은 일만은 없게 해달라고 빌고 있건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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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아요.
자 이제는 6천만에 의한, 때리고 짓밟아도 허허 웃으면서 멈추지 않는
바보같지만 신명나는 정치..... 시작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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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09.8.5 9:42 AM (125.131.xxx.175)경찰, 쌍용차 2차 진압작전 나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8/05/0200000000AKR2009080501810006...
쌍용차 도장공장서 노조원 2명 추락(1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8/05/0200000000AKR2009080504150006...2. 무식한 놈아
'09.8.5 9:45 AM (211.221.xxx.162)사람 좀 그만 잡아라.
니가 국민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니를 닮은 도적놈들 뿐이더냐.3. 잔잔
'09.8.5 9:49 AM (119.64.xxx.78)그 가운데 한 분은 의식이 없다네요. 휴...........
4. ...
'09.8.5 9:51 AM (124.169.xxx.248)이중 한 조합원은 머리에 피가 많이 나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지만 간단한 지혈만 한 채 바닥에 누워있는 상태다. 노조 측은 119 구급대를 불렀지만, 차량이 현장으로 들어가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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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5. 아..이런
'09.8.5 9:53 AM (118.217.xxx.164)또 눈물을 삼킬 일이.........
좋은 나라에서 살고 싶어요.6. 귀한
'09.8.5 9:58 AM (211.214.xxx.253)생명을.... 한 가정의 가장을 이렇게 쓰러뜨리는 군요... 정말 싫습니다. 언제쯤이면 더 나은 세상이 올까요?
7. 슬픈하루
'09.8.5 10:01 AM (58.226.xxx.212)나쁜넘들 지네들은 해고안당하고 억울한일 안당할줄아나봐요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퍼서 티비보다가 꺼버렸어요.
82 엄마들 해고당하고 다치신분들과 가족들을 위해 도와드릴 일을 찾아 봐요8. 열불
'09.8.5 10:01 AM (124.49.xxx.108)뉴스 잠깐 보니 무장 경찰이 노조원들 완전 때려잡더라구요. 보고있는 식구들은 얼마나 가슴이 미어질까요. 다들 아빠잖아요. 경찰하면 떠오르는 것이 진압밖에 없으니....아들이 경찰된다고 하면 좋지 않을 듯
9. ㅉㅉㅉ
'09.8.5 10:17 AM (123.247.xxx.150)경찰들이 가장 죽을 맛일듯...
진짜 들어가서 진압하고 싶은 마음이 조금도 없을텐데..
선량한 일반직원들이 경찰이 안들어가면, 자기들이 들어가겠다고 하니...
수십만 중소기업직원들까지 다 생활고로 죽어나가게 생겼다고 자기들이 직접 밀고 들어 가겠다는 데, 그냥 두고 볼수도 없고...
누구 죽는 사람만 없다면 불상사가 나서, 경찰도 그 핑계를 대고 안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듯...
어차피 그런 강성노조를, 어차피 지들 소수귀족노조들의 이익을 위해 서민노동자들은 소모품에 불구한 그런 자들을 이제껏 묵익해준 댓가를 치루는 것인데...
도데체 경찰들이 무슨죄인지...10. ..
'09.8.5 10:29 AM (210.221.xxx.180)123.247님은 그렇게 주둥이 함부로 놀리다 저런 험한꼴 당해도 누구한테 하소연도 못하시겠네요. 지은죄가 많아서......
11. 123.247
'09.8.5 10:35 AM (115.139.xxx.242)고렇게 주딩이질하다가 맞는수가 있다 혀바닥 함부로 놀리지마라
12. 세우실
'09.8.5 10:43 AM (125.131.xxx.175)지금 이 순간을 누구보다 기다렸던 게 바로 123.247과 같은 부류들일겁니다.
그래야 사람들을 "화나게 만들 수 있으니까"요.13. 댓가라니
'09.8.5 10:45 AM (220.75.xxx.213)목숨보다 귀한게 어딨다고 댓가라고 함부로 입 놀리냐?
그렇게 사는게 부끄럽지도 않은지..14. 세우실
'09.8.5 10:49 AM (125.131.xxx.175)지금은 노조원들의 안위를 걱정할 때입니다.
적어도 인도적인 측면에서........
저렇게 뇌 안거치고 손가락으로 싸지르는 배설에 일희일비할 때가 아니예요.15. ...
'09.8.5 11:09 AM (211.211.xxx.32)다음 메인에 뜬 기사에 있는 덧글 중엔 이런 내용도 있어요 ㅜㅜ
덧글 추천순으로 클릭하면 8번째쯤 보이는 덧글입니다.
사실이라면 살인미수 아닙니까 ㅜㅜ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0014&newsid=20090805092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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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찰새끼들아... 야다님 |09:38 |
곤봉은 머리에 치라고 있는게 아니지...
매형이 옥상에서 추락한 사람과 같이 있었는데...
옥상에서 떨어져 머리에 출혈이 난게 아니고 특공대가 휘두른 곤봉에 맞아 정신을 잃고 떨어진건데...
쥐새끼 대통령 되더니 경찰, 전경이 활개를 치는구나...
니들은 사람이 바퀴벌레만도 못해 보이더냐?16. ㅜㅜ
'09.8.5 11:10 AM (113.131.xxx.134)저게 죽일려고 작정한거지............
노무현, 촛불, 용산, 쌍용 까지.....그벌 어떻게 받나
죽을때까지 지켜볼껍니다.17. ㅉㅉㅉ
'09.8.5 11:33 AM (123.247.xxx.150)세우실님..
뉴스를 좀 다양하게 보고 살면, 님도 머리란것을 거치고 생각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어제 저녁뉴스에서 쓰러져있는 용역직원 1명을 7명이상의 노조원들이 집단 구타, 날라서 쇠막대기로 패는 장면들을 볼때는 "사람의 안전" 같은 생각이 안들던가요 ?
누구의 아빠이고 누구의 남편일 그 민간인을 잡아서 포로로 끌고 갔다면서요 ?
어떻하면, 님들처럼 한쪽눈을 감고 뻔뻔해 질 수 있는 건가요 ?
위에도 써놓았지만, 보통직원들이 맨몸으로 쳐들어 간다고 하니, 경찰이 어쩔수 없이 진압하는 거랍니다. 보통직원들은 오죽하면 맨몸으로라도 공장을 정상화 시키려고 하겠어요 ?18. ..
'09.8.5 12:19 PM (210.221.xxx.180)123님~ 부디 우리를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당신같은 개쓰레기는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할수 없을겁니다.
가치관이 바닥인 수준이 정상적인 인간을 이해한다는건 불가능에 가까우니깐요.
다마, 부디 당신 자식들만은 님같은 부모를 닮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개 종자들의 더이상의 번식을 그 누구도 바라진 않을테니깐요19. 세우실
'09.8.5 12:55 PM (125.131.xxx.175)123.247님 ㅋ
뉴스를 다양하게 보고 생각을 키우라는 말을 내가 님한테 들으니 열라 "빡도는데"요? ㅋ
아 그래서 ㅋ 거기에 물도 들어가면 안되고 노조원들은 옥상에서 떨어져도 되는거고 그렇죠? ㅋ
애초에 안그랬으면 되는거니까 안그래요? ㅋ20. 곰맘
'09.8.5 12:56 PM (201.231.xxx.117)어쨌든 난 현정부가 싫다. 인권도 없고 이런 것 중재할 만한 가슴도 없고 국민에 대한 사랑도 없고 그저 기업가 논리로만 가득해 이윤추구만 하는 그것도 수구기득권들의 이득만 추구하는 이 나라 정부가 싫다.
21. phua
'09.8.5 1:57 PM (110.15.xxx.19)경찰들...
지난 10년동안 그 저질본성을 참느라 얼마나 힘들었니?22. --
'09.8.5 3:09 PM (121.144.xxx.80)사람을 죽이라고 용역, 특수부대를 추입하는 걸 보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