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의 모순점 23가지.....펌

[**]

사교육은 싫지만, 사교육 광고는 좋습니다.(신해철)



언론 자유는 지켜야 하지만, 조중동은 폐간해야 합니다.





이명박 정권은 독재 정권이고, 김정일 정권은 인민의 정권입니다.





한강의 기적은 박정희가 대통령이 아니라도 가능하지만,
IMF극복은 김대중이 아니면 불가능했습니다.





군부 독재시절 김 추기경은 이 시대의 한줄기 빛이고, 희망이었지만,
진보진영을 비판하던 김 추기경은 '시대에 뒤떨어진 한낱 수꼴 노인네'에 불과합니다. (배은망덕)





롯데의 소량의 멜라민은 사형감이고, 해태의 대량의 멜라민은 용서 할 수 있습니다.





'1/49억' 확률의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은 나라를 멸망시킬 대재앙이고,
수십명의 신생아가 죽은 중국 멜라민은 운이 안좋은 아기일 뿐입니다.





노무현이 협상까지 마친 한미FTA는 '구국을 위한 결단'이고,
이명박이 도장 찍으려는 한미FTA는 '나라를 망칠 개뻘짓'입니다.





한나라당 의원이 성희롱하면 성폭행당이요
민주노총 간부가 성폭행 미수면 용서가 됩니다.





난 '반미'를 외치지만, 내 자식은 미국으로 유학 보냅니다.(민노당 대선후보 권영길),정동영





내가 만든 영화(화려한 휴가)는 진실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고,
남이 만든 영화(크로싱)는 있지도 않은 것을 날조해 만든것입니다.





남의 자식 군대 안가면 '병역회피'이고
내 자식 군대 안가면 '국적의 선택' 입니다.





여론조사에서 내가 이기면 '역시 똑똑한 국민'이고
여론조사에서 내가 지면 '역시 국개 ㅉㅉ' 입니다.





남의 자식은 일제고사 응시하면 안돼고, 내 자식은 일제고사를 응시해야 합니다.





남이 시킨 커피 심부름은 자살로도 갚을 수 없는 대죄이지만,
내가 시킨 커피 심부름은 학급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방편일 뿐입니다. (전교조)





내가 배아파 낳은 자식은 학원 보내고, 입양한 자식은 유모차에 태워서 촛불시위 갑니다.





내가 글을 적으면 국민의 목소리고, 남이 글을 적으면 알바의 울부짖음 입니다.





박정희는 창씨개명을 하고, 독립군 때려잡은것도 없이 오로지 일본군 장교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친일파지만, 김대중이 창씨개명을 하고, 새벽 몰래 일본 대사관 뒷문으로 들어가 히로히토 일왕 영정앞에서 90도 인사를 했지만 친일파가 아닙니다.





이명박이 학창시절 한일국교정상화 회담을 반대하다가 감방간 사실을 알면서도
한일정상회담을 하면 친일파 매국노라 하면서 쓰레기취급합니다.



남이 뇌물을 받으면 천인공노할 짓이지만
우리 노짱이 받으면 좋은곳에 쓰려고 받은것입니다.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과 과 안상영 전 부산시장이 자살하면 '부패한 사람들의 말로' 이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하면 정치탄압에 의한 자살이라고 합니다.



이명박은 331억원을 기부해도 부패한 독재자 일 뿐이지만,
노무현은 640만 달러를 받아먹고 자살해도 영원한 성군입니다.



내가 남을 비판하면 단지 풍자일 뿐이지만
남이 나를 까면 '역겹다' 한마디가 모욕입니다.  

[역겹다.]

^^

[큰언니야]

[수다]

역겨운놈 여긴 왜들어와서 주접떠는지...

[세우실]

글을 퍼 오신 분은 아마 "이런게 있더라"하고 퍼오신 듯 하군요. ㅋ
딱히 코멘트가 없으니 부정적으로 보일 수 밖에 없지만요.

이런 식이라면 지금 매국노들한테는 23만개도 넘겠군요? ㅋ

박정희는 친일에 남로당에 있었지만 민족의 영웅이고
노무현은 장인때문에 빨갱인가요? ㅋ

해볼까요? 시간도 남는데?

언론사 탄압할 때는 찍소리 못하다가
이제야 언론의 자유를 언급하는 조중동

한명숙 총리 위장전입 한 번 했다고 인사 청문회에서 "범법자"라고 낙마시키더니
이제 검찰총장 위장전입은 검증의 범주에서 빼버리는 정부

쇠고기 수입 정당히 안하면 한미FTA 안할 수 있다라는 회의록까지 남긴 노짱과
닥치고 국민들에게 쳐먹으라고 싸인한 이명박

경제가 죽었다고 살리겠다고 하더니
이제와서 해외 경제가 나빠서 힘들겠다고 하는 정부

감세한다더니
증세하는 정부

경부운하, 국민이 원하지 않으면 안하겠다더니
이름만 바꿔서 중간부터 시작하는 정부

언론 탄압 안하고 언론의 자유와 선택을 보장하겠다고 미디어법 하더니
엠비씨 이사진 전면 교체하는 정부

국회 의장석을 점거하면 어느 누구든 용서치 않겠다고 하더니
한나라당이 점거하면 어쩔수 없었다고 하는 국회의장

녹색성장 친환경 하겠다더니
그린벨트 푸는 정부

더 해볼까요? ㅋ 밤 새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은 뭐 그야말로 일고의 상대할 가치가 없는 글이군요. ㅎㅎㅎㅎㅎㅎ
이런식으로 글 던져 놓는 사람들은 사람들이 답변하지 않으면
그걸 "못한다" 즉 논리에서 이겼다라고 홍보를 해대요.
그렇게밖에 못하거든요. 그리고 그 목적으로 모순을 "만들었"거든요.
하지만 둘의 싸움이 아니라 모두의 싸움일 때
아무리 메가폰에 확성기 사이렌 울려가면서 "내가 이겼다! 봐라!봐라!" 해도
그걸 지나가면서 구경하는 사람들이 "나같아도 안 썼겠다 ㅋ 씹을만 했네"한다면 그만이죠 ㅋ
상대하지 마셔요 ㅋ

[음..]

팩트 자체를 사실로 쓰셔야죠...
신해철은 개인사라 패스/일단 조중동은 언론이 아니므로 패스/mb와 김정일은 독재/...
원참, 쓴다고 다 글이 아니예요.

[뉴페이스]

납시오

[원글님..]

말씀..백 번 옳습니다.,,

[뉴페이스에 뉴짝꿍도]

납시오..


61.83.9.xxx 에
122.32.7.xxx 도 외워둬야겠네요.
그래도 123시리즈보다는 저질성이 덜하네요.

[ㅋㅋ]

61.83.9.xxx 에
122.32.7.xxx
123...한 묶음이네요.

[..]

저도 세우실님 처럼 말 잘하면 좋겠어요.
해외에 사는데 주위에 온통 한나라당만 아는 사람밖에 없어요..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저보고 전라도출신이냐고 물어보는 경상도 엄마도 있어요..
저 경남 출신에 부산에서 대학졸업하고 십몇년간 경남에서 일했거던요..
지금 휴직하고 남편따라 해외에 나와있는데 없는 사람은 세상 뒤집어져도
잃을게 없어서 왼쪽으로 간다나 ...뭐 그따위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 사람 저한테 연락좀 안하면 좋겠어요..아무리 사실을 이야기해도 그러 다
거짓말이라고 하는 김해줄신 그 아줌마.. 세우실님 옆에 보내서 며칠만
교육이라도 시키고 싶어요.. 노대통령 돌아가시기 전엔 정치 이야기 안하고
지냈는데.. 지금은 사람들 다 싫어요

[제대로 알고]

신해철은 공교육을 비판했지 사교육을 비판한 적 없습니다.
제대로 알고 비판하세요!

[추억만이]

프록시 아이피 바꿨네요

[분당맘]

뭐래???

입양한 아이 싣고 유모차???

그게 사람 입에서 나올 소리냐???

내 배 아파 낳은 내 아이, 이런 세상에서 살게 하긴 죽어도 싫어 데리고 나갔다!!!!!!

터진 입도 할말이 있고 못할 말이 있는 법.

제발 그 똘끼는 어디서 나오는지 근본 좀 알려주~~~~~~~~~

[말콤X]

요새 마인드 콘트롤 책 읽고 있는데

이런 걸 클릭하다니-_-;;;

[미친]

이게 사람이야... 뭐라고 입양한애 유모차 태워서 촛불집회 간다구... 퇴퇴퇴..
너같은 인간한테 댓글다는 내가 미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