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좌파권력의 잔제가 많기는 많은 것 같다.
요즘 YTN이나 MBC, KBS 등의 방송을 보면, 특히 YTN 돌발영상등을 보면, 노골적으로 한나라당이 실수하는 것을 찾아다니거나, 한나라당이 문제가 있는 것처럼 비판하는 것이 주류를 이룬다.
언론의 사명이 비판과 비평에 있으니 그런다고 하는 모양이다. 이런 자들이 지난 10년동안에도 거의 일방적으로 한나라당것만 약올리듯이 돌발영상에 주로 방영해 왔었다. 그리고, 어떤 정책이나 주장은 민주당(열린우리당)위주로 방영을 했었다. 그것은 국민이 다수당으로 만들어 준 당이고 여당이니 당연히 국민의 뜻에 따라 시간도 많이 배분해야하고, 정책설명시간도 충분히 주어야 한다는 논리였다.
추미애,천정배,김성곤,이미경,강봉균,박지원 등의 파렴치한 생쇼는 언제쯤 방송에서 볼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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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이 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회의에서 미디어법을 강행처리했던 지난 22일 본회의장 당시 영상을 2분 4초짜리로 편집해 방영했다. 대부분의 내용이 민주당 의원들이 한나라당 의원들의 좌석에 앉아 표결을 방해하거나, 한나라당 의원 좌석에서 찬반 버튼을 누르는 장면이었다.
이경재 한나라당 의원은 "방송은 또 저걸 방송도 안해줄 거 아냐?"라고 일부 방송에 노골적인 불만을 토로했고, 친박 송광호 최고위원도 "그러니까 우리가 각 지역구로 보내서 우리가 (방영) 해야지"라고 맞장구를 쳤다.
박순자 최고위원은 "<돌발영상> 안 내보내요?"라며 YTN에 불만을 토로했고, 또 다른 의원은 "MBC, 방송해달라"고 즉석에서 요청하기도 했다.
송 최고위원은 "방송국에 계신 분들 연봉이 50%가 준다는데 반대해야 하지 않겠어?"라고 노골적인 야유를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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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천정배·김성곤·이미경...
돌발영상 조회수 : 522
작성일 : 2009-07-29 15:56:19
IP : 123.247.xxx.12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새로운세상
'09.7.29 4:00 PM (119.199.xxx.11)123 님아
동생 데리고 가라
밑에 굿맨 니 동생 여기서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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