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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시 시댁 선물

. 조회수 : 805
작성일 : 2009-07-24 21:19:27
외국에 나갈 때 마다. 그래봤자 두번이지만. 명품을 사오기를 은근슬쩍
원하시는 시어머님. 국내에서 사면 더 싼데. 왜 외국에서 사서 오기를
바라는 건지.. -_-;;;
예전에도 외국 나갔을 때 시어머님이, 시이모님들 리스트까지 받아서
사오라고 시키셨었는데. 또 그러시네요. 핸드백은 두 개 이상 사면 걸린다
해서. 제건 사지도 못하고 시어머니와 시이모님들것만 사서 돌아갔던
기억이 또 생각나네요. 뭐 현지에서 사오는게 뭐 그렇게 어렵겠냐만은.
부모가 그 정도 부탁 못하겠냐. 싶지만은.

여행 가는 즐거움보다. 이래저래 인사치레로 사야할 선물에 들어갈 만만치
않은 비용 때문에 좀 심란해 지네요.;;

제가 너무 못된 건가요...

보통 여행가면. 당연하게 시댁 식구들, 친정 식구들 선물. 다 사서 돌아오시나요?

IP : 119.207.xxx.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꾸러기
    '09.7.24 9:34 PM (119.198.xxx.52)

    선물이라는게 사와도 골치아파요..
    돈은 돈대로 들었는데 막상 줄려고 하면 주고 욕안먹으면 다행이고..

  • 2. 미래의학도
    '09.7.24 9:42 PM (125.129.xxx.96)

    제가 해외로 자주나가는데요..
    선물 일절없습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돈은 돈대로 들고... 주고나면 두고두고 욕먹는게 여행선물이더라구요...
    명품 이런거 사다주지 마셔요.. 요즘 세관검색 강화되서 바로 걸려요....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싸구려 과실주 두병샀다... 한병이 2만원짜리였는데... 걸려서
    관세만 3만원 가까이 내고 온지라.... 에휴...
    싸구려 술도 이런데 명품은 오죽하겠어요;;

  • 3. 차라리
    '09.7.24 10:28 PM (124.212.xxx.160)

    다녀와서 한국에서 과일같은 것 사서드리는 편이.. 실용적이고 맘 편하죠
    선물 찾아다니느라..내내.. 여행에 집중을 못하죠

  • 4. 미래의학도님..
    '09.7.24 10:30 PM (91.32.xxx.170)

    과실주만 샀는데 관세를 내셨나요?
    보통 1인당 400불?까지는 괜찮다고 하는 것 같던데..
    저도 물건 좀 사서 가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 5. 아마도
    '09.7.24 11:01 PM (98.166.xxx.186)

    술이 일 인당 한 병인데 두 병 사오셔서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400불 까지는(면세) 괜찮은 것으로 알고있어요.

  • 6. ....
    '09.7.25 12:15 AM (118.44.xxx.111)

    어머님~이번에 직장 동료가 가방을 사달라고 부탁했는데, 그게 한도에 꽉 차서요. 담에 갈때 해드릴께요^^

    어때요??^^::

  • 7. 관세 걸려서
    '09.7.25 1:28 AM (219.250.xxx.129)

    압수 당했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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