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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관 후보자에 거액 빌려준 박 씨는 '스폰서'(?)
세우실 조회수 : 353
작성일 : 2009-07-06 14:13:09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94797
응? 나 이거랑 똑같은 걸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이 자식은 방글방글 배실배실 쳐 웃고 있는데
왜 그 분은 그렇게 억울하게 가셔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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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화재, 에버랜드"입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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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7.6 2:13 PM (125.131.xxx.175)2. ▦후유키
'09.7.6 2:15 PM (125.184.xxx.192)스폰서 = 포괄적 뇌물
3. 그런데 기사에
'09.7.6 2:30 PM (203.247.xxx.172)검사 '대국민 신뢰'에 타격...?
타격 맞을 신뢰 같은 게 검새에게 있었다고?...헉4. 헐~
'09.7.6 2:42 PM (122.42.xxx.115)포괄적 뇌물죄 적용해야하네~
자기들이 만든 죄목인데 본인부터 사용해야쥐5. 연예인인가봐요.
'09.7.6 6:38 PM (116.121.xxx.161)검사가 웬 스폰서....비싼 아파트 지 돈 별로 가진 것 없이 지인(?)에게 척척 꿔서 사재기하는 사람에 관해서 언론은 정말 관대도 하시네요..
6. 원래
'09.7.6 11:39 PM (124.195.xxx.105)고위 공무원(특히 과거 건교부, 재경부 이쪽 국장급 이상)이나 검사들 다 스폰서 있어요. 공무원 월급이 얼마 안되잖아요. 결국 다 업무 관련 회사나 기관에서 돈이나 접대 받는 건데 아무도 문제제기 안하는(못하는?) 뇌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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