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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대란', 정부의 '호들갑'이었나
세우실 조회수 : 274
작성일 : 2009-07-06 13:46:47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94867
민간기업에서는 해고대란이라고 할 만큼의 해고사태가 많지 않았다죠.
적어도 공공기관에 비해서는 말입니다.
민간기업들은 비정규직 뽑아서 또 업무교육 시키느니
지금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해서 계속 쓰는게 더 낫다는 의견이 많다고 하죠.
어차피 사용기간 4년의 개정안을 통과시키기 위한 말장난이었을 뿐.
정작 정부와 여당이 그렇게 위하는 척 하던 비정규직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증거가 아닌가요?
아니아니.... 사실 "해고대란"이라는 말 자체가 넌센스죠.
현실적으로 어느 회사가 법대로 고용하고 해고하고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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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화재, 에버랜드"입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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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7.6 1:46 PM (125.131.xxx.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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