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기때부터 잘 안먹고 ...
체구도 너무 작고...
그래서 매년 보약 먹이다가
7살때부터 안먹였는데요...
지금 8살인데 ....
예전처럼 또 잘 안먹을려고 그러고
그래서 그런지 애가 뻑하면 열이 나네요.
지난주 열나서 물수건 머리에 얹어놓고 병균과 씨름하두만
오늘도 애가 기분이 안좋다는 둥 밥먹기 싫다는 둥 해서 머리 만져보니
또 열이 나네요...
지금 쇼파에 누워 자고 있는데...
또 보약을 해먹여야 하는건지?
보약 워낙 비싸서....
홍이장군 같은 홍삼 먹여도 효과 볼까요?
땀을 굉장히 많이 흘리는 체질이구요. 특히 얼굴에....
마른체형이에요...
홍삼 괜찮나요?
참....애가 태권도를 일년넘게 하다가 이사때문에 지금 끊었는데요.
운동하다 안하면 이렇게 아프고 그러나요???
어디서 들은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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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보약은 ??????????
엄마 조회수 : 258
작성일 : 2009-07-03 14:59:11
IP : 211.200.xxx.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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