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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부대 나오셨던 분들 출석 통지서 받으시면
43명에게 소환장 발부되었다고 하네요.
저에게 연락 먼저 꼭 주세요.
오늘 오후 세시 반부터 치과 진료가 있어서
중간에 30분 정도 잠깐 전화 못받아요
만약 전화 안받으면 문자 남겨주세요
1. 일루님
'09.7.3 3:12 PM (114.204.xxx.151)정말 궁금해요
왜 이렇게 멋있나
늘 고맙습니다.2. 왜?
'09.7.3 3:19 PM (220.75.xxx.153)갑자기 출석 통지서가 왜 나왔나 궁금해 유모차부대 까페에 가보니 참 기도 안막히네요.
욕하기도 더러운 ***이 고소했네요.
일루님 및 43분 정말 미안합니다.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하구요~~3. ...
'09.7.3 3:49 PM (211.38.xxx.16)직접 도와드리지 못하는 마음,,,기도로, 응원합니다,
정말 눈물나는 세상에 살고 있단 회한만이,,,
힘내세요, 그리고 고맙습니다,,,4. 아주
'09.7.3 4:50 PM (203.244.xxx.254)별짓들을 다 하는군요.
치졸하고 못난 놈들.
힘내세요... 죄송하고 감사하네요...5. 제비꽃
'09.7.3 4:57 PM (125.177.xxx.131)직접적인 도움은 드릴 수 없지면 측면에서라도 도움필요하시면 꼭 알려주세요
6. 후..
'09.7.3 6:20 PM (61.32.xxx.55)미친것들 아닙니까???? 모든게 상식을 벗어나는군요.
근데 도와드리지도 못해서 어째요ㅠㅜ7. ...
'09.7.3 7:22 PM (203.206.xxx.56)정말 도와드리지 못하니 답답하네요. 나쁜 놈들.. -_-
걱정하지 마시고 좋은 소식 들리길 빌께요.8. 쟈크라깡
'09.7.3 8:21 PM (119.192.xxx.142)휴~내가 안미치고 사는게 신기하다.
9. 정말
'09.7.3 8:26 PM (115.137.xxx.162)나라가 미쳐가니
별 더러운 일을 아기 엄마들이 겪어야 하고
속상한 마음 뿐이네요...10. 맺집
'09.7.3 9:29 PM (121.190.xxx.210)김대중 대통령님 말씀처럼..
때리면 맞고.. 잡아가면 잡혀들어가고....해얄때 같습니다.
그저 묵묵히 주어진 숙제 하나하나 해갑시다.
아이가 없는 관계로 유머차인 끼어보고싶어도 끼지도 못하는 아줌마이지만,
일손 5분대기조입니다. 불러주세요.11. spice
'09.7.3 11:20 PM (121.137.xxx.49)시대가 어느시댄데 순사들이 판치는지. 때리면 맞다니요ㅕ. 말도 안돼요
경찰아기들타일러서 집에 들어가게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