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덜 절였나봐요
처음하는 거라..
글쎄. 다 버무려서..넣었는데
30분 밖에 안 지났는데 물이 벌써 나왔어요
물을 조금 버리자니 아깝고,
양념은 참 맛있게 됐거든요
소금과, 풋고추 얼큰한거 갔다 더 넣을까요
열무가 너무 여린거였고...
레시피 보니, 씻은다음에 꾹 눌러 짠다고 생각을 못했네요
그리고 어디로 가야 레시피 볼수 있죠...82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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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요..덜 절였는데
. 조회수 : 460
작성일 : 2009-07-02 13:38:33
IP : 121.148.xxx.9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7.2 1:42 PM (211.49.xxx.110)아주 여린건 안절이고도 해요 괜찮아요 나중에 그 물에도 그냥 절여져요
이따 밤에 한번 간보시고 싱거우면 소금만....2. .
'09.7.2 1:45 PM (121.148.xxx.90)네 지금 맛 봤는데 ...나온 물도 맛있네요 양념을 이것저것 넣었거든요
약간 싱거운듯한데
저녁에 소금 넣어도 되는군요
감사해요.
꾸벅3. 덜절인게
'09.7.2 2:16 PM (112.72.xxx.42)더 나아요..
저는 너무 절여서 열무가 쓰네요..
열무김치가 좀 자박자박한 맛으로 먹으니까 괜찮을거 같은데,너무 물이 많이 나오면
물을 조금 따라 버리세요..4. 열무김치 좋아
'09.7.2 2:29 PM (122.42.xxx.5)삼삼하니 물많은 열무김치로 시원하게 드세요.
그런데, 씻어내고 꾹 눌러짜면 풋내날걸요.
살살 씻어야 하는데 꾹 눌러 짠다니요...?5. 열무
'09.7.2 4:07 PM (110.10.xxx.224)절이고서 짜요???
첨 듣는 말인데요...
솜씨좋은 할머니들 절이지 말고 그냥 담으라고도 하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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