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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내가 비정규직일 때 체감 많이 했다”
도대체 안해본 건 뭘까요?
만능 일꾼.... ㅋㅋㅋ
잘하는 것이 없는 만능 일꾼...ㅋㅋㅋ
전지 전능한신 가카는 안해본것이 뭘까요?
만나는 사람과 곳에... 자기도 해봤다는 말은 거의 꼭 들어감.
1. 소망이
'09.7.2 1:32 PM (58.231.xxx.123)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newssetid=1352&a...
2. ㅉㅉ
'09.7.2 1:37 PM (118.219.xxx.231)도대체 안해본 건 뭘까요? 222222222222222
하지않는게 도와주는거란다.....3. 허허
'09.7.2 1:42 PM (118.36.xxx.190).. 안해본것도 없지만, 안망쳐본것도 없을 듯...쯔쯔
4. 군대만
'09.7.2 1:43 PM (116.40.xxx.63)안 갔다 왔다네요.
저 머리에 도대체 뭐가 있는건지..
사소한 말 한마디조차 앞뒤가 안맞으니..5. 사기달인
'09.7.2 1:43 PM (61.4.xxx.10)안쳐본 사기도 없을정도죠~
6. 세우실
'09.7.2 1:46 PM (125.131.xxx.175)그걸 비정규직이라고 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7. 그러게요.
'09.7.2 1:47 PM (59.6.xxx.99)확인 좀 해 봤으면 좋겠어요.
워~낙 뻥이..
근데.. 거짓말 달고 사는 사람들은 자기가 한 거짓말을
시간이 흐르면 정말로 믿는 것 같더라구요.
그거.. 정신병 아닌가요? 전 부터 궁금했었어요.
울 시어머니가 그러시거든요.8. 아우
'09.7.2 1:47 PM (219.248.xxx.185)증말 공업용재봉틀로 드르르륵 꼬매버리고 싶다
9. 저 비영신이
'09.7.2 1:54 PM (124.179.xxx.32)차마 군대 갔다 왔다고는 쥐뻥 못치는군요
10. 시장에 가서도
'09.7.2 2:00 PM (118.217.xxx.164)내가 노점상할 땐....
그럼 교도소 가선 더 신나겠네요.
전과가 수두룩하니......11. ▦ Pianiste
'09.7.2 2:01 PM (112.149.xxx.48)에이 이노마~
벼락이나 맞아라~~~~~~~~12. 진현
'09.7.2 2:05 PM (119.203.xxx.189)그 입을 다물라!
13. 나중에
'09.7.2 2:09 PM (125.187.xxx.238)엉겹결에 나 군대있을 적...이라는 말이 튀어나올지도..
14. 미친
'09.7.2 2:17 PM (220.70.xxx.77)사기대마왕..
15. 뻥튀기도
'09.7.2 2:31 PM (211.176.xxx.169)만들어 봤다하고
대체 안해보신게 무엇이신가요? 가카....16. 좀있음
'09.7.2 2:33 PM (112.150.xxx.40)임신해봤다 소리도 나오겠네요.. ㅉㅉ
17. 솔이아빠
'09.7.2 2:59 PM (121.162.xxx.94)비정규직 대통령 인가보네 ㅋㅋㅋㅋㅋㅋㅋ
18. 하긴,대통령직도
'09.7.2 3:03 PM (125.187.xxx.180)계약직이지~ 계약기간이 좀 길어서 그렇지-.,-;;
19. 스카이하이
'09.7.2 3:10 PM (222.110.xxx.231)만약에 군대 갔다왔으면 군대 얘기 무진장 했을 것같네요.
아우 재수없는놈 사기대마왕22220. 아마도
'09.7.2 3:25 PM (220.123.xxx.164)산부인과에가서
난 >>>>>>>>>인공부하로 태어났다.21. 안해본 것도
'09.7.2 3:39 PM (221.146.xxx.83)있을 겁니다.
거짓말이 아닌 참말이요.22. ..
'09.7.2 3:41 PM (121.88.xxx.3)미친놈!
저러다가 난 임신, 출산도 해봤다..할것 같아요23. 쟤하고는
'09.7.2 8:04 PM (59.6.xxx.54)말을 섞으면 안되요.
24. 청테이프
'09.7.4 3:06 AM (211.212.xxx.229)어딨냐..아주 쨱짹대는 소리 듣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