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요 1면이요 !
대문짝 만한 사진으로
동대문 어디 어린이집 가서 남의 귀한 아들 안아 올리고 쌩쑈 하고 자빠졌네요
어휴~~
점심때 잘 먹은 청국장이 토나올라고 해요 ㅠ.ㅠ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MB 다시 서민속으로 ~~ 신문 머릿글 이예요 @.@
허~억;; 조회수 : 595
작성일 : 2009-06-25 13:41:50
IP : 203.142.xxx.23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 나...
'09.6.25 1:45 PM (211.176.xxx.169)이런 10bird끼.
남의 귀한 아들은 왜 만지고 그래.
재수없게.2. 애는..
'09.6.25 1:50 PM (58.140.xxx.238)무슨 죄냐..
3. -.-
'09.6.25 1:53 PM (119.64.xxx.231)애는 무슨죄냐..222
4. 순간..
'09.6.25 1:55 PM (211.202.xxx.74)mb가 스스로 대통령직에서 내려오나보다싶었음.
5. 허~억;;
'09.6.25 1:57 PM (203.142.xxx.241)서민들이 사는 대표적인 곳이라고 저리도 갔다는데
정말 동대문 분들 기분 더러우시겠어요. 공기도 오염되고....
남인 제가 봐도 토나올라고 하는데 저 아이 부모는 정말 기분 거시기 하겠어요.
"서민여러분 힘내십시요 대통령 이 m b "
이라는 시계를 동사무소인가 마을회관인가 어디에 걸어놓구 갔다네요
미친눔....이제 다시 가락시장의 원맨쇼를 작정했나부네요
으이구 ~~ 귀신은 모하나 몰라 !!!!
정말..... 서민들을 .....저렇게 우롱하고도....
집에가서 히히덕 ~웃으면서 "나 잘했지 ?^^ " 하겠지요 ???6. 집에
'09.6.25 2:05 PM (211.176.xxx.169)가면 마누라가 뚝배기에 밥해서 먹으라고 주겠죠.
서민들 무시해 무시라고는 말도 곁들여서.7. 지금껏
'09.6.25 2:22 PM (125.187.xxx.238)지금껏 패턴을 고려했을때...
오늘 어린이집 갔으니 조만간 어린이집 관련 예산을 감축하겠군요.8. ㅎㅎㅎ
'09.6.25 2:23 PM (211.209.xxx.147)남의 집 귀한 아들 ㅋㅋㅋㅋ
애는 무슨죄냐..333339. TT
'09.6.25 2:39 PM (203.142.xxx.123)남의 집 귀한 아들...
애는 무슨죄냐..4410. ㅋ~
'09.6.25 4:28 PM (116.34.xxx.63)지금껏님 글보고 빵~터졌어요^^;;근데 웃어도 웃는게 아니네요....ㅠ.ㅠ
11. *
'09.6.25 5:01 PM (96.49.xxx.112)지금껏님, 정~답!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