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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영어방송 추천해주세요
근데 학원비도 부담이고 별로 늘지가 않습니다. 소심한 성격에 열씸히 하지 않아서지요.
집에서 혼자 공부해보려 합니다.
잉글리쉬 카페가 좋을까요? 아님 다른 강좌 추천 해주세요.
주변에 아시는 분은 입이 트이는 영어 듣고 계시다고 해서 들어가보니 라디오 방송 같더라구요.
가랑비에 옷 젖듯이 하루하루 공부하려고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1. 저도
'09.6.24 9:24 AM (122.128.xxx.57)입트영 추천합니다~~~ 라디오 방송이지만.. 선생님들도 좋으시고... 내용도 훌륭해요! ^^ 아침에 7시부터 8시까지.. 입이 트이는 영어 + 초급영어(easy english) + 중급영어 (power english) 를 들으며 시작합니다.. 입트영 작년 3월에 시작할 때부터 들어왔구요... 처음 듣던 그때보다 지금 많이 입이 트였다고 나름 생각중입니다~ ^^; 열공하세요!!!
2. 됩니다
'09.6.24 9:25 AM (210.101.xxx.112)됩니다. ebs 매우 유용해요.
원글님의 영어실력에 따라 맞는 프로가 다 다를텐데,
ebs 홈페이지 가보시면 프로그램 리스트가 다 있고, 프로그램 제목을 보면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기초인지, 고급인지 알 수 있어요. 요즘엔 잘 못듣는데 한 7시 정도부터 괜찮은 프로들 계속 하니까 제 생각에는 원글님 영어실력과 관계없이 그냥 쭉 틀어놓고 들으셔도 괜찮을 거 같아요.
다양한 수준의 input을 많이 주는게 중요하거든요.
아리랑 tv도 참 좋아요. 뉴스나 토론 프로들이 있는데, 저도 시간될 때마다 봐서 제목들은 다 기억 못하는데, 이것도 아리랑 tv 홈페이지 가서 다시보기 하셔도 좋고요.
영어공부하실 때 script를 가지고 공부하는거 중요합니다.
script가 있으면 어떤 부분은 못들었구나, 못들은 이유는 내가 모르는 단어이기 때문이다, 아니면 내가 발음을 엉뚱하게 알고 있었던 부분이다, 아니면 속도가 나한테는 너무 빠르기 때문이다 라는 식으로 내가 부족한 부분들이 나옵니다.
그런 부분들을 보완해 나가면 어느 시간이 지나면 성과가 나오기 시작할 거예요.
tbs 방송 중에도 영어로 하는게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들도 참 좋더라구요.
저는 예전에는 ebs 거 일어나면 틀고, 출근 전까지 아님 11시 정도까지 (아마 그 때부터 영어가 끝나고 다른 종류의 방송이 나왔던 거 같은데) 듣고, 저녁때도 퇴근할 때부터 계속 들었어요. 요즘엔 tbs를 많이 듣는데, ebs는 강의하는 스타일이고 tbs는 그냥 영어로 방송을 진행하는 거라 한국말은 전혀 없습니다.
들으시면서 영어 부분은 따라하세요. 듣기만 해선 안되고요. 들으면서 같은 속도로 계속 따라하세요. listening, fleuncy다 도움됩니다.3. 전
'09.6.24 9:37 AM (220.72.xxx.48)ebse 추천해요.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있거든요.
무료라서 더 좋구요.4. 교육방송
'09.6.24 11:23 AM (124.51.xxx.239)유료로 바뀌고 안들어간지 꽤 되었는데 무료로 다 바뀌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