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이 한번도 없었어요. 살면서...
그리고 제가 이곳에 이사온지 5년넘어서... 단 한번도 없었어요.
이 정권 바뀌고 나서부터 부쩍 비행기 소음이 주택가에도 심해진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시청에 전화해도 별다른 방법이 없네요.
공군에 전화를 해보라고 하는데요. 좀 그러네요.
어찌된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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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기, 헬리콥터..등등..다양한 비행기 종류가 아파트 위를 너무 지나가네요.
이상해요. 조회수 : 355
작성일 : 2009-06-23 14:12:11
IP : 123.215.xxx.15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6.23 2:17 PM (125.178.xxx.195)어디신데요?
2. 제말이요
'09.6.24 1:02 AM (211.41.xxx.90)강남인데요
저 여기 살면서 이렇게 만날 헬기소리 나는건 첨봐서요 (제트기는 모르겠고요)
이번 정권 얼라들은 차 안타고 헬기타고 다니는지 시도 때도 없고 짜증나서
전화해도 소용 없어요
동사무소, 구청 다 전화해도 국군의 날 행사땜에 그런다나
걔들이 뭔 힘이 있을까 싶고 지금같은 체제에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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