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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염비활동성보균에서 활동성보균으로 되는거 보신분
그런 사례가 있나요?
이십년 이상을 건강보균자로 지내면서 관리 잘하고 있는데 활동성으로 될수 있다는말에
낙담중인 사람입니다.
정말 그렇게 진행될수 있나요?
의사선생님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1. .
'09.6.20 6:31 PM (119.203.xxx.189)간염이 완치가 안되는 질병이예요.
당연 비활동성이 활동성으로 되면 간염보균자가 아니고
간염 환자가 되는거죠.
지인이 보균자에서 활동성으로 병원 입원해서 조직검사 받고
인터페론 주사 6개월 맞고
비활동성으로 되었어요.
6개월에 한 번씩 혈액검사하고 1년에 한 번 초음파 검사 합니다.
스트레스, 피로, 술, 담배 이런게 안좋답니다.2. ,,,
'09.6.20 6:42 PM (118.131.xxx.254)비활동성이었다가 진행되면 활동성 ,간염 , 간경화로도 가요
3. ^^
'09.6.20 7:00 PM (221.138.xxx.29)'간사랑 동우회'에서 많은 정보 얻을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4. 간사랑 동우회
'09.6.20 8:23 PM (203.235.xxx.30)http://www.liverkorea.org/zbxe/
'간사랑 동우회'에서 많은 정보 얻을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x 22225. 네
'09.6.20 9:37 PM (211.198.xxx.222)갈 수 있구요, 대신에 활동성으로 가면은 치료를 시작할 수 있지요, 6개월에 한 번씩 내과 정해놓고 검진하셔서 치료 시기가 왔을 때 (활동성이 되었을 때) 놓치지 말고 치료 시도해보세요. 의사 답변입니다.
6. ...
'09.6.20 10:02 PM (211.49.xxx.110)네 그래서 건강한 비활동성 보균자라해도 6개월에 한번씩 정기검진으로
초음파 혈액검사 꼭 하시구요
그래야 하는 이유는 전격성 간경화 간암(급작스럽게 진행)으로 진행되더라도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남편이 그런 상태기 때문에 잘 알아요
하지만 간은 스트레스가 가장 안좋기 때문에 몇퍼센트 안되는 안좋은 결과를
염려하셔서 생활하시면 건강에 해로우니 즐겁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