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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있다 점심식사 뭐 드실꺼에요?^^;
마치고 집에가면 오늘휴무인 신랑 집에있을껀데...
점심뭐해먹을지~ 간단하게 손쉽게 해먹을수있는 음식없을까나요?
맘은 자장면 한그릇 시켜먹고싶지만,,,
울시엄니 귀에 못이 박히도록 자장면은 비위생적이라고 시켜먹지말라하시니...TT
님들 점심 뭐해드실꺼에요???홍홍~~~
1. .
'09.6.20 11:01 AM (115.139.xxx.203)비도 많이 오니 기름질 좀 하려고요.
닭 안심으로 치킨가스 만들고, 카레 만들어서 같이 먹을꺼에요.2. 요리기찮아
'09.6.20 11:03 AM (119.194.xxx.188)순두부백반 사먹을라구요
3. 은석형맘
'09.6.20 11:04 AM (210.97.xxx.40)오늘만 간짜장....^^
아이들 오면 피자 만들어 주려고 재료 준비해 놨어요...4. ^^
'09.6.20 11:08 AM (221.163.xxx.100)저랑 똑같으시네요^^ 1시간 있다가 집에 가면
남편이 애보고 있을텐데..ㅎㅎ (온갖 생색 다 낸다는--+)
나가서 먹고싶은데, 그건 저녁에..ㅎ
점심때 짜장면에 탕수육 시켜먹을지
아니면 가는 길에 족발 포장해갈지..^^5. ...
'09.6.20 11:11 AM (114.205.xxx.53)칼국수에 부추전이요.
6. ^^
'09.6.20 11:16 AM (203.170.xxx.215)남편이 나가서 수타 짜장 먹고 오재요~
7. ..
'09.6.20 11:17 AM (125.130.xxx.243)담북장 이랑 상추 쌈밥..
그리고 지금 꽈배기 반죽 하고 있어요.8. 아침엔
'09.6.20 11:32 AM (114.206.xxx.150)연어캔 따서 김밥 말아 매콤한 열무된장국이랑 먹었는데 점심메뉴 심히 걱정됩니다.
주말엔 세끼 밥때매 골치가 아파요.
한번씩 근처 대학식당에서 밥 사먹을 때가 젤 좋아요.^^9. 피자..
'09.6.20 11:56 AM (118.220.xxx.218)냉동된 피자 데워서 먹을라구요
애기만 새밥 해줘야지 ㅋㅋ10. ..
'09.6.20 12:11 PM (116.46.xxx.73)족발했어요..-0-
11. 냉동실
'09.6.20 12:14 PM (220.86.xxx.45)바지락 왕창넣고 칼국수요.
12. ..
'09.6.20 12:36 PM (218.148.xxx.239)만사가 귀찮아요.
콩설기 먹었어요.13. 먹었어요
'09.6.20 12:56 PM (114.205.xxx.72)열무비빔국수 (삼양-.-;;) 혼자 먹었어요.
애들은 불고기에 떡볶이 해줄거예요.14. @@
'09.6.20 1:40 PM (125.187.xxx.195)감자 샐러드 만들어서 식빵에 발라 먹었어요.
내일 외출 할 때 도시락으로 싸갈거에요~15. 위쪽은
'09.6.20 1:46 PM (218.237.xxx.181)비가 많이 오나 봐요?
여긴 부산, 한여름같은 햇빛이 쨍쩅~16. 저 위에
'09.6.20 2:43 PM (125.130.xxx.243)꽈배기 반죽 한 거 발효해서 튀겨서
애랑 같이 먹었어요.
토마토 쥬스 갈아서 같이 먹었네요.
포만감에 졸음이 오네요.17. 짜장면
'09.6.21 4:03 AM (211.212.xxx.229)안시켜 먹은지 몇년되었어요.
그전엔 피자, 치킨, 중국집은 비상연락처였는데.
짜장면 먹고 싶을 땐 짜짜로니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