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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세요?
미친년 하나 전화 해서 피 솟구치네요...
1. 은석형맘
'09.6.19 1:21 AM (210.97.xxx.40)ㅋㅋㅋ 동네일 하신답니다...
그 동네 답답하시겠습니다.2. 저도..
'09.6.19 1:20 AM (218.54.xxx.101)피 솟구치고 있네요..에휴~~
3. ..
'09.6.19 1:22 AM (124.5.xxx.59)동네일..ㅋㅋ
어디 된장 아파트 부녀회장 이신가..ㅋㅋ4. 그 미친년
'09.6.19 1:21 AM (119.198.xxx.79)로긴하게 만드네요.
쥐박이는 좋겠다. 동네일 하시는 훌륭한 국민이 있어서.5. 백토
'09.6.19 1:23 AM (123.212.xxx.134)첫번째 전화하신 분이 너무 말씀 조목조목 잘 하셔서 속이 션했구만
미친년이 담번 타자라 지금 피 솟구쳐서 잠 다 설치겠네요.
아....저런것들땜에 아직 이 꼴이로구나...싶습니다.
아....저것을 막 손봐주고 싶네요.
미친년..6. ▶◀ 웃음조각
'09.6.19 1:22 AM (125.252.xxx.135)전 샤방한 대한민국편 보고 싶어서 틀까 하다가도 친일파들 면상에 말도 안되는 궤변 듣다가 뒷머리 잡을까봐 안보고 있어요.
게다가 실시간 중계로.. 정신나간 여자가 전화했다는 소식도 여기서 듣네요.^^;7. 할말이
'09.6.19 1:22 AM (115.139.xxx.67)없네요.
1%인가보죠....8. 백토
'09.6.19 1:29 AM (123.212.xxx.134)조용히 살고 싶은데 저런것들 보면 그냥 살면 안되겠다 생각이 드네요.
알고보면 고마운 미친년이네요..
고맙다..경각심을 일깨워줘서..
앞으로 부녀회장이나 통장등등이면 정말 사람취급 안하고 싶네요.
별로 언변도 없는 년이 계속 법을 지키라네요..
저 년이야말로 동네서 곗돈이나 안 떼어먹는지 모르겠네요.9. ㅠㅠ
'09.6.19 1:29 AM (112.148.xxx.150)그미친년 동네 부녀회장 맞을거예요
제가아는 부녀회총무는 허구헌날 딴나라국회의원 비서나 시의원등 이런사람들한테 밥얻어먹고 다니느라 무척 바쁘다네요
앞으로도 계속 잘 해보자고 아파트 부녀회 임원들 그렇게 밥사준다더군요
우리의 세금이 이렇게 세고있다니깐요...10. 방송으로..
'09.6.19 1:29 AM (121.132.xxx.165)뇌가 청순한분을 만난듯해요~~
(말투로는 1%가 아닌 서민인듯.....)11. 공성진
'09.6.19 1:30 AM (124.50.xxx.46)저 양아치..이명박이 소통의 달인이라네요........허허~
12. 그 아줌마
'09.6.19 1:32 AM (114.203.xxx.61)혹시 딴다라당 공성진 마누라가 아닐지..
13. 백토
'09.6.19 1:33 AM (123.212.xxx.134)말투 상당히 저렴했어요.
알바비 받고 한거 아닌가 생각까지 드네요.
그냥 잘것을 왜 괜히 보고 이밤에 먹을줄 모르는 술까지 땡기는지
모르겠습니다..아..막 울고 싶어요.저 나쁜 미친년이 감히 저 더런입에
노 대통령을 언급했어요.ㅠㅠㅠㅠㅠㅠ14. 제 귀가
'09.6.19 1:33 AM (221.162.xxx.50)잘못된 게 아니었군요.
소통의 달인이래요. 개콘 찍나요 지금.
전화한 미친 아줌마 악의 축이네요 정말.
그 집 자식들이 어떻게 자랄 지 걱정됩니다.
그 미친 아줌마가 기분 나쁘지만, 82쿡 회원이라서 이걸 봐야 할 텐데.15. 미디어오늘
'09.6.19 1:44 AM (112.148.xxx.150)에서 나오신분...백토에 매주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어쩜 저렇게 바른소리를 귀에 착착 감기게 잘하시는지...
저 펜 됐어요 너무 똑똑하세요~~16. 백토
'09.6.19 1:49 AM (123.212.xxx.134)말씀 잘 하시죠?
저도 조금씩 맘이 풀리는 중입니다.17. 김종배님
'09.6.19 2:05 AM (112.146.xxx.16)실시간 검색어에 순위 마구 올라가십니다.
18. 덕수궁앞
'09.6.19 8:58 AM (121.188.xxx.228)에서 설치던 가스총부대 둘째년이라나 뭐라나
전화하라고 하도 지롤을 해서 했다나 돈 좀 집어줬겠죠 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