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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앵무새 反시국선언’
세우실 조회수 : 340
작성일 : 2009-06-19 00:36:25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6181812295&code=...
제발 염치 없으면 성의라도 좀 -_-;;;;;;;;;;;;;;;;;;;
하다못해 학교측의 퇴학협박도 감수하고 참여했던 청소년의 시국선언문에도 고심한 흔적은 보입디다.
남의 문구 고대~~로 들고 온 거 고대~~로 오케이 했다는 걸 변명이라고 -_-;;;;;;;;;;;;;
아, 역시 실용정부에 경제대통령 아랫사람들인건가요?
굿 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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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화재, 에버랜드"입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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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1.186.xxx.24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6.19 12:36 AM (211.186.xxx.247)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6181812295&code=...
2. ▶◀ 웃음조각
'09.6.19 12:40 AM (125.252.xxx.135)"지식인 선언은 교수 선언에 참여한 26개 대학 교수 125명에 목사(135명), 변호사(62명), 의사(31명), 미주교포(60명) 등을 추가해 새로운 선언처럼 발표됐다. 서경석 선진화교수연합 상임고문은 한 번은 교수로, 한 번은 목사로 이름을 올렸다가 문제가 되자 뺐다."
오~~ 한사람이 분신술을 하다가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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