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심호흡하시고, 뿜지 마시길~
名博받은 MB 강연 “난 ‘워싱턴의 추억’이 있다”
- 지난 98년말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잃고 이듬해 조지 워싱턴대에서 객원연구원 신분으로 워싱턴에 머물렀던 이 대통령이다. 당시 허름한 단칸방에서 TV포장 박스를 식탁 삼아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밥을 먹었던 때가 있었다고 이 대통령은 가끔 추억에 젖곤 했다.... -
http://news.nate.com/view/20090618n0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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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博받은 MB 강연 “난 ‘워싱턴의 추억’이 있다” (2등)
바람의이야기 조회수 : 524
작성일 : 2009-06-18 14:56:35
IP : 121.151.xxx.23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해안되는
'09.6.18 3:01 PM (121.145.xxx.181)이런 뉴스보면 객원교수 했다는 말이 나오는데요..
어떻게 저런 인사들이 교수라는 이름을 다는지요..정동영,이재오...온통 미국가서
객원교수를 했다는데 그게 참 이해가 안되네요..누굴 가르쳤나요??2. 일각
'09.6.18 3:12 PM (121.144.xxx.124)쮜새끼 안해본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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