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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사는것에만 만족하는 답답한 여편네들!
그여자들 이른바 대기아라칭하며 자기남편회사가 최고 직장인줄압니다
경제나 지금의 우리가 처한 시국들 전혀 관심없어요
삼삼오오 모여다니며 밥먹고 뒷담화하고
아이들 학원보내놓고 만사태평..
이 동네가 제일좋은줄압니다
대선때도 엠비뽑으면 우리가 많이 고생하게 될거라해도 콧방귀...
미래에대한 불안도 없고 공장월급받고 보너스 받고 모자라는것이 없으니 행복해하는데..
저는 그런 인간들이 한심해보이네요
도대체 자동차회사 생산직은 월급이 얼마고 짤릴염려없이 튼튼한가요
저는 형편이 여의치않아 사는데 넘 답답하네요
마트도 1시간 병원은 의사들이 돌팔이라 무조건 아프면 가긴가는데 넘 걱정되고..목숨을 담보로하는데 ..
오진률도 많구요...
학원은 고졸선생이와도 엄마들 선생실력 의심안하고 돈만주고 아이들 보내고
정말 답답해요
저는 빨리 이곳을 떠나고 싶어요
그러지못하는 제처지가 심히 한심스러워요
저보고 교만하고 아집이 있다고들하시는데 그 여자들 기아공장 안다니면 회사로 안쳐줍니다
자기들 신랑들이 돈을 많이 벌어 자기들은 먹고 살만한데 너희들 사는거 그래가지고 되겠냐식입니다
제가 본 여자들 신랑아침 안 챙겨주면서 회사가서 먹으라했다며..
밥안해줘서 넘 좋다며 자랑하고 신랑들 야근하면 삼삼오오 다니며 밤에 나가놀고요
운동다니고 맛사지받고 놉니다
그냥 흐름이 진취적이고 발전을 도모하는것이 아니라 현실에 안주하는것을 말한것입니다
1. ...
'09.6.15 11:51 PM (211.194.xxx.241)지역이 어딘가요?
2. 한심하긴
'09.6.16 5:29 AM (61.79.xxx.173)어딜가도 마찬가지에요. 인터넷통해 여러 열린 의견을 보지 않는 엄마들은 한결같이
똑 같이 지애들이나 챙기지요. 내 애들만 최고면 된다고 드립다 사교육시킵니다.
정치..노통 죽음. 전혀 문제삼지 않죠.. 대한 민국 아줌마 50%만 움직여도
저 엠비같은 무뇌아를 찍지는 않았겠죠. 이건 다... 무식한 아줌마들 탓이다라고전 늘
제탓을 합니다. 물론 전 엠비안찍었지만....정치를 위해 한 일이 없이 방관한 나 조차
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긴 평촌,안양인데, 얼마전 유치원엄마들과 잠깐 식사했는데
참...한심하더이다. 밥먹고 나서 커피마시고...옆에선..노숙인인것 같은 사람이 있었어요.
그냥민망하더이다..우린 정말 내 삶에만 오로지 목조이는 사람들이구나3. 교만
'09.6.16 8:50 AM (125.188.xxx.55)원글님은 정말 교만하고 아집에 가득찬 분이네요. 어떻게 남의 사는 방식을 저렇게 폄하할수 있을까요? 당신만 깨어있는 사람인양 .. 세상은 혼자사는게 아닙니다. 남하고 타협하면서 남의삶도 존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하네요. 노통은 이미 지난 역사로 묻힌사람이고 , 세월이 흐른뒤에 역사나 후손이 어떻게 평가할지는 모르지만, 정말 어떤게 진실이 었는지는 꼭 알고 싶네요.
4. ..
'09.6.16 8:52 AM (211.45.xxx.170)한번 사는 인생인데 그리 못마땅하시고 보기싫은것만 가득하셔서 안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 나같을수는 없지만,
그렇치 않다고해서 내 자신의 행복마저 빼앗기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5. 그수준
'09.6.16 8:53 AM (125.188.xxx.55)그지역이 그렇게 못마땅하시면 이사하시던지 아니면 원글님도 그수준이어서 거기사시는거 아닌가요. 뭐하시는 분이세요. 학벌도 대단하신가보죠?
정말 읽을수록 열받네 아침부터 ......6. 얼마나
'09.6.16 9:40 AM (116.120.xxx.164)얼마나 답답했으면 한소리하셨을까하지만...
그들은 그들나름대로의 만족도가 있지않을까요?
가령..일류,이류 스펙 따져가며 고액과외시켜본들 공부 제대로 진도맞춰 나가면 되고..라는 생각이 우선이 아닐까요?
근데요...원글님의 생각엔 어느정도 공감은 가요.
분위기라는 게 있긴 있더군요.우르르르...분위기도 있구요.
근데 그런 시선으로 결론짓기에는 애매해요.7. .....
'09.6.16 11:12 AM (121.161.xxx.147)원글님은 정말 교만하고 아집에 가득찬 분이네요. 어떻게 남의 사는 방식을 저렇게 폄하할수 있을까요? 당신만 깨어있는 사람인양 .. x 2222
8. ...
'09.6.16 11:22 AM (115.161.xxx.226)그지역이 어디신지...나 같아도 답답했겠어요.
9. ...
'09.6.16 11:36 AM (211.57.xxx.114)그지역이 어디신지...나 같아도 답답했겠어요. 2222
10. ....
'09.6.16 11:45 AM (58.122.xxx.229)교만이 하늘을 찌르십니다
11. 짐작이 가는데..
'09.6.16 12:02 PM (116.40.xxx.63)그 기아차가 그리 안정적이진 않을텐데.. 다.
그 수준에서 만족하며 사는거겠죠.
전,원글님 심정 이해가 갑니다. 교만이라기보다
미래를 위해 생각하지 않고 내자식 나만 편하면 아무 걱정없이 사는 사람들...
답답하지요.12. 같은시골사람
'09.6.16 1:47 PM (59.19.xxx.215)참나원 먹고 살기 바쁜데 나라걱정하는것이 그들에겐 아마 사치로 느껴질겁니다
적어도 제게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