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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맘 맞는사람들끼리 원없이..
동네 행님들과 말하다보면..
특히 정치쪽..
정말 사우나 올만에 맛들인 취미인데..
동네 행님들의 서늘한 말들때문에 목욕탕이 싫어 질라고 해요..
그녀들이 뜨거운 사우나실에서거침없이 하는말들...
박정희가 독재를 해서 그렇지 우리나라를 이 만큼 부자로 만들었다..
전두환시대가 좋았다..
대한민국은 다시 전두환같은사람이 나와야한다..다시 나오면 찍어준다!!
김대중이가 북한에 다퍼줘서 우리가 못산다..
노무현이가 자살한건 나라의 수치다...
전쟁 한번 났으면 차라리 좋겠다..
명박이가 잘 할것이다...
좁은 사우나실안에서 정말 목청껏 드 높이시는 나름데루의 나라사랑..
참으로 뜨아~하는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사우나 느무 좋아하는데..
정치를 보는 눈이 너무 다르고 과격한 발언과 전쟁에 대한 거침없고 망설임 없음에
뜨거운 사우나실에 있음에두 온 몸이 서늘해짐에 요즘 목욕두 가기싫구...
요즘 심드렁한 하루 하루 이고...
젊은 그 분이 없는 정치판 니네들 맘데루 돌아갈거라구 여겼냐!!!
우리가 지켜본다!!
눈 부라리면서!!
걸리기만해봐라...이것들아~~
1. 다음에
'09.6.15 10:03 PM (125.142.xxx.28)또 전쟁소리하시면 "지금 현역인 아들 둔 분 여기 몇 분이나 계신가요?" 일케 물어보셈.
2. 전..
'09.6.15 10:11 PM (125.137.xxx.182)대학동아리 ob 회원탈퇴해버렸답니다. 개념없는 것들!!!
3. 김통이
'09.6.15 10:32 PM (222.238.xxx.68)퍼줬다는 몇 배로 박통과 전통이 해먹었다고 하세요.
그 해먹은 거로 나라 위했으면 벌써 세계 초 일류국가가 되었을 거라구요,4. 수원아지매
'09.6.15 11:13 PM (122.37.xxx.161)정말이지 요즘은 친구 족보 다시 쓰고 있어요.
너무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조중동 열나 보고 있는 집 사람들 만나기 싫어요.
만나서 할 말도 없구, 맘에 없는 말 하면서 얼굴보기 찌증나고...5. -
'09.6.16 12:59 AM (119.70.xxx.114)퍼준들 개성공단에서 그만큼 걷어들이고, 평화로웠는데 1년새 전쟁이니 모니 소리나오고,
전쟁나면 젤먼저 외국으로 나를것들이네요.6. 북한에
'09.6.16 10:05 AM (222.99.xxx.3)퍼줘서 이렇게 됐다 라고 얘기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답해주세요.
저도 어제 김미화의 세계는 우리는에서 들은거에요.
북한연구가 연세대 모 교수라 하는데 교수이름은 까먹었네요.
우리가 북한에 준게 총 8조 몇천억이에요.
그중 김영삼때 약속한게 4조 몇천억이구요
남은 4조몇천억중 경수로에 투자된게 2조 몇천억
그리고 남은 2조 몇천억이 순수하게 인도적 차원으로 지원된것들이라네요. (다 현물로 지원. 쌀이나 비료 뭐 그런것들 이겠죠)
그러면서 딴나라에서 주장하고 있는 햇볕정책땜에 이렇게 됐다느니 우리가 준 돈땜에 핵개발했느니 이런말은 말도안되는 어불성설이라고 하는데 제 속이 다 시원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