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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해외에 삼성 제품 비방하자"는 광고 협박꾼들

세우실 조회수 : 819
작성일 : 2009-06-15 21:35:17



http://blog.daum.net/joo_il/18342057?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j...






무조건 조선일보 글을 조롱하며 웃기위해 가져온 글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이 기사가 옳다는 뜻도 아닙니다. 기사 내용은 엄청 웃깁니다.

제가 이 글을 가져온 이유는,

얘네들 똥줄 타는게 보인다는 것,

그리고 이러면 이럴수록 삼성과의 유착관계가 짐작이 되어 삼성에게는 오히려 안좋을 것이라는 것.........





그리고.................

그런 분들 안계시겠지만 이 기사의 소설내용처럼

혹시나 혹시나 호오오오오오오오오옥시나~~~~~~~~~ 잘못된 방법을 쓰는 분들이 계시다면,

삼성의 기업문화 성장배경 현재의 정경유착 이런게 문제있다는걸 알려야지

멀쩡한 제품을 불량이라고 몰아 세우는 건 제대로 된 방법이 아니겠지요.

안그래도 없는 내용 만들어내는 찌라시에게 꼬투리 잡히는 건 억울하잖아요. 그렇죠?









――――――――――――――――――――――――――――――――――――――――――――――――――――――――――――――――
▦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화재, 에버랜드"입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습니다.
――――――――――――――――――――――――――――――――――――――――――――――――――――――――――――――――
IP : 211.186.xxx.17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6.15 9:35 PM (211.186.xxx.172)

    http://blog.daum.net/joo_il/18342057?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j...

  • 2. .
    '09.6.15 9:40 PM (121.166.xxx.150)

    내용을 떠나서 글쓰는 표현 방식이랄까 이런데서 너무 할아버지 냄새가...

  • 3. 큰언니야
    '09.6.15 9:43 PM (122.107.xxx.17)

    저 호주에서도 열씨미 쌤/쏭/불/매 해요 ^^

    미안하다.... 쌤송

    기업은 기업주 하기 나름이예요 ^^

  • 4. tnrh
    '09.6.15 9:44 PM (59.3.xxx.161)

    많으시네요.

  • 5. ㅉㅉㅉ
    '09.6.15 9:54 PM (123.247.xxx.40)

    자칭 진보라는 사람들 하는 꼴을 보면, 솔로몬의 지혜에서 아기를 반으로 잘라서 달라고 한,
    가짜 엄마 생각이 납니다.

  • 6. 웃겨..
    '09.6.15 9:56 PM (125.137.xxx.182)

    그들이 원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 암시롱...조중동 폐간.

  • 7. ㅉㅉ
    '09.6.15 9:57 PM (123.247.xxx.40)

    근데, 이사람.. 아직도 이 거짓말 꼬리글에서 안지웠네요.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

    20년전 노태우대통령이 물태우라고 불리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쭉 이어온 것을..
    노무현이 이룬성과 라고 굳세게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뭘까요 ?

    혹시 단한명이라도 속아넘어가는 사람 있을까바 .. 그리 집착을 하는 건가요 ?

    정신병자나 바보 같아요... 그리 매번 알아듣게 지적을 해주는데도... 같은 거짓말을
    계속 꼬리글로 쓰고 또 쓰고....

  • 8. d
    '09.6.15 9:58 PM (125.186.xxx.1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원. 솔로몬, 아기, 엄마, 가짜엄마가 각각 누구인지 말좀 해주셈 ㅋㅋㅋㅋ

  • 9. ^^
    '09.6.15 9:58 PM (125.137.xxx.182)

    똥줄이 타긴 타나봐요..이런 글에 알바들이 바글거리는 거 보면...

  • 10. .
    '09.6.15 9:59 PM (121.166.xxx.150)

    푸하 그럼 자칭 보수라는 사람들이 솔로몬의 지혜에서 아기를 반을 가를바엔 그냥 저사람 주라는 진짜 아기 엄마랍니까? 절대 그런 사람들 아니잖아요.

  • 11. d
    '09.6.15 10:01 PM (125.186.xxx.150)

    literal한 해석을 못 벗어나는거보면, 국어 못했겠구나 ㅋㅋㅋ뭐는 잘했겠냐만

  • 12. ㅉㅉㅉ
    '09.6.15 10:03 PM (123.247.xxx.40)

    언소주 떨거지들...

    똥줄이 타긴 타나봐요..
    해외에 까지 비방하자는 미친소리가 지들이 얼마나 한심한 인간들로 국민들에게 비춰질 지도 모르나봐요 ?

    하기는 "삼성" 물고 늘어지면, 지들도 삼성 급 되는 줄 아는 똘아이들이 어디 한둘이었나요 ?

  • 13. ㅉㅉㅉ
    '09.6.15 10:05 PM (123.247.xxx.40)

    d 님.

    물론 말만 꺼내고 도망가겠지만...
    안 literal한 해석 좀 해보세요... 궁금하네.. 뭐라 그럴지 ?

  • 14. ^^
    '09.6.15 10:08 PM (125.137.xxx.182)

    해외에선 벌써 멍청한 인물을 대통으로 뽑아논 한심한 국민들로 알려진지 오래거든요?
    불매운동 열심히 해서 똑똑한 국민으로 명예회복할려구요...님은, 똑똑한 국민-1명 입니다요..

  • 15. d
    '09.6.15 10:10 PM (125.186.xxx.150)

    피식. 쪽팔리는줄도모르고ㅉㅉㅉ도망은 니 전문아냐?ㅋㅋㅋㅋㅋㅋ아까도 금새 사라졌더라?ㅋ
    바보야.안 literal한 해석. 세우실님이 아까 그글에 친절하게 덧글 달아놓으신거보고, 도망간거잖아^^보고도 이해안돼?ㅋㅋㅋㅋㅋㅋㅋ으휴.정말 급수없이 미친 또라이라는 말밖엔 ㅋㅋㅋㅋㅋ

  • 16. 세우실
    '09.6.15 10:11 PM (211.186.xxx.172)

    저는 분명히 아까 "간단한" 댓글을 달았으므로
    앞으로도 분명히 답을 드렸다고 답변드릴겁니다.

  • 17. 초이
    '09.6.15 10:12 PM (125.184.xxx.189)

    오늘 병원에 갔다가 똥아일보 있길래 얘네들이 뭐라고 하는지 호기심에 들춰봤거든요. 사회면 전체를 언소주 비방에 쓰고 있더라구요.

  • 18. 큰언니야
    '09.6.15 10:16 PM (122.107.xxx.17)

    저 위의 ㅉㅉㅉ

    님이 설마 똥줄이 타고 있는 건 아니겠죠??

  • 19. d
    '09.6.15 10:17 PM (125.186.xxx.150)

    니가 도망이란 단어를 왜 자주 쓰는지 알겠다. 보아하니, 자주 도망가시는구만 ㅋㅋ
    딴땐 낼름 덧글달면서 ㅎㅉㅉㅉ정말 안쓰럽다.

  • 20.
    '09.6.15 10:18 PM (125.178.xxx.195)

    지들 밥줄인 광고에 대한 일이라 제일 반응이 뜨겁죠 , 그 무엇보다요~

  • 21. 제대로..
    '09.6.15 10:26 PM (122.254.xxx.205)

    똥꼬를 찔렀나 본데요..ㅋㅋㅋ
    더 깊숙ㅎ~ㅣ

  • 22. 가짜엄마는
    '09.6.15 10:30 PM (221.146.xxx.39)

    바로 솔로몬 자신으로 압니다...
    자신이 적통은 아니지만 이제 나라는 내 것이다...는 얘기라던데요...

    솔로몬이 진보라서 지혜롭다시는 건가효?...

  • 23.
    '09.6.15 10:48 PM (118.103.xxx.14)

    싸울려면 안에서나 할 것이지 밖으로 자기나라 제품 헐뜯기나 하는게 잘하는 짓인가요?
    나라망신입니다.

  • 24. 나라망신?
    '09.6.15 11:17 PM (221.146.xxx.39)

    집안 망신 안 시키려면
    며느리 인격은 희생이 당연한가요?...

  • 25.
    '09.6.15 11:37 PM (125.186.xxx.150)

    저기..나라망신은. 삼성이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한다는것, 삼성의 노예를 자처하는 국민들 같은데요? 지들이 물건 팔아주고도, 삼성이 지들 먹여살린대 ㅋㅋㅋㅋㅋ

  • 26. ..
    '09.6.15 11:40 PM (222.236.xxx.5)

    진짜 나라망신은 경영권 편법 승계하고, 비자금 조성하고, 검찰에 떡값돌리는
    세계 일류기업 삼성이지요.

  • 27. 윤리적소비
    '09.6.15 11:57 PM (125.176.xxx.211)

    한집안에 며느리가 폭행당하고 있는데 다른사람한테 구조요청하면 가족망신시키는 나쁜X입니까?

  • 28. 은석형맘
    '09.6.16 12:10 AM (210.97.xxx.40)

    어떤게 나라 망신일까요?
    노벨평화상 내 나라 사람에게 주지 말라고 단체로 항의편지 하는걸까요?
    아님 모든 불법을 눈감고 무죄판결을 내린 법정과 그 삼성일가를 바로잡는 일인가요?

    제발 제발 나라 밖에서 내 나라 정부에게 손가락질 해 주길 바라기는...
    제가 사는 평생에 유일한 시기일겁니다......정말 울고 싶지만 그렇습니다....
    이젠 우리가 북한의 인권을 왈가왈부 할 상황이 아니라 생각 되어지네요.
    제 인권 지키기에도 힘겹거든요....
    근데...이런 상황을 아직도
    모르쇠, 무관심, 그럴리 없을거다,그저 무조건 우파니까 지지한다....라고 생각하시는 많은 서민들..........그리고 양심을 팔아먹는 그런 분들...
    이분들이 너무나 원망스럽습니다.정말 원망스럽습니다.

  • 29. ㅉㅉㅉ
    '09.6.16 12:50 AM (123.247.xxx.115)

    d 나 세우실이나 지들이 뭔가 답했다고 하고는 챙피해서, 그러나 본데...

    내가 옮겨 줄께...
    {
    그럼 지금까지 저 꼬릿말이
    "노무현 시대가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처음이며 그 전에는 그런 일이 없었다"
    라는 얘기라고 지금까지 지우라고 했던건가요? -ㅁ-
    여기 사람들이 바봅니까? -ㅁ-
    지금까지 수박 겉껍질을 삼일동안 핥아댄겁니까? 수고하셨네요.
    제가 바보였네요 -_- 지금까지 뭔 소리를 하는건가 했습니다.
    }

    이게 지깐에 했다고 생각하는 세우실의 답이다.

    다시 묻는다. 20년전 노태우때부터 지금까지 쭉 지속적으로 대통령에대한 욕을 할 수 있는 시대였다. 그런데, 세우실은 반복적으로 노무현이 이룩한 업적이라고 거짓말을 한다.

    그리고는 { } 이게 지 간단한 답이란다.

    그러니까... 우물우물 수박겉핱기 였다봐요.. 이런면 그게 변명이 된다고 생각하니 ?

    뭔소리니... 그러니까. 20년전부터 일상적으로 이뤄지던 일로, 노무현이 이룩한 업적은 아니지만, 계속 노무현이 이룬 업적이라고 우겨야 겠는데, 수박이 먹고 싶다고 ?

    세우실 이 사람.. 완전히 바보 멍청이 같기도 하다. "무식하다고" 먼저 말하면 지가 안무식한 줄 알고 끼어드는 d 라는 인간도 마찬가지이고...

    내가 도망갔다고 떠들지 말고, 뭐가지고 도망을 갔는지 명확하게 이야기해라... 내가 니들 글 쫓아다니면서 다 댓글 달아주는 사람은 아니잖니... 여기서 이야기 하면 되겠네..서로 도망가지 말고. 말이다. 혹 너거들이 도망 어쩌고 할까바 내가 확실히 판을 벌려 주잖니...

    "반복해서 거짓말 하는 똘아이, 세우실" 정도의 제목으로 판을 벌여 주랴 ?

    세우실님.
    님이 쓴 헛소리입니다. 설명 좀 해주세요.
    {"노무현 시대가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처음이며 그 전에는 그런 일이 없었다"
    라는 얘기라고 지금까지 지우라고 했던건가요? -ㅁ- }

    뭔소리래요 ? 글을 그대로 이해하면,
    "노무현시대가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처음은 아니고 그전에도 있었지만,
    노무현이 이룩한 업적이라는 소리인데" 그러니까 수십년동안 쭉 계속 지속되었지만, 노무현이 이룬 업적이라고 우기면 장땡이다 그 소린가요 ?

    그냥 반박을 하지 마세요. 그 머리로 뭔 반박을 한다고.. d 같은 무식쟁이가 옆에서 편들어주니 오바하게 되나요 ?

  • 30. 해외에서...
    '09.6.16 12:58 AM (124.170.xxx.248)

    저는 해외 연구소에서 일하고 있읍니다. 제 동료들은 대부분 박사마치고 사회에 첫 출발하는 사람들로, 전자제품이나 차를 살 경우 한국 제품들을 염두에 두며 저에게 한국회사들에 대해 묻곤합니다. 제가 난감해지죠. 왜냐하면 한국의 재벌들이 기업으로써 교과서적으로 일어난게 아니고 비정상적으로 성장했기 때문입니다. 몇년 전에 한 동료가 차를 살려고 한국 차회사에 대해 어떤 회사냐고 물어 한국의 큰 회사들은 정경유착이 심해 오늘 괜찮은 회사인지 모르나 정권이 바뀌면 어려워질지 모른다고 대답했습니다. 제가 반역자인가요? 실재로 한국의 자동차회사들 부침이 심하죠. 만약에 이런 이유로 실재로 이 동료가 나중에 후회하는 일(리콜이나 부품교한의 어려움)이 생긴다면 저와 한국의 신임도 이미지가 어떻게 될까요?

    외국구매자들도 한국상품을 사게되면 한국회사에 정보를 가질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민족주의나 애국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시죠. 수출로 먹고 살려면 진정으로 새계적으로 모범이 되는 이미지를 만들어야지 정치적으로 옳지않은 작태로 나오면 창피하죠. 그리고 우물안의 개구리에서 벋어나 "세계화"가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 보시죠.

    새우실임 감사합니다.

  • 31. d
    '09.6.16 1:24 AM (125.186.xxx.150)

    푸하하하 무식쟁이래 ㅋㅋㅋㅋ 떳떳하게, 무식쟁이를 외치는거보니, 지잡대는 나왔냐???????? 최고 지잡대라는데 천원건다. 무식한게 건방지기까지해요 ㅎㅎㅎㅎㅎ알바지침이냐?
    무식해도 척하라는거?ㅋㅋㅋㅋ. 얼굴에 철판깔라는거?
    다른 알바처럼 진짜 어디가 정말로 불편한거라면, 그냥 야기해라. 이젠, 지나쳐주마
    너 솔직히, 머리에 심각한 이상이있어보이거든.니가 쓴글들이 진심이라면...
    진짜 ㅄ 일까봐 ㅄ이라는 욕도 못하겠다 너한텐.

  • 32. 하늘이
    '09.6.16 1:38 AM (218.50.xxx.182)

    언소주와 국민들의 힘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저들 말대로 언소주와 국민들이 한 줌에 불과하다면 절대 저렇게 발작할 리가 없죠.

  • 33. 미국
    '09.6.16 3:08 AM (70.170.xxx.169)

    에서도 삼성대신 엘지쓰기 운동하고 있어요.
    주위 미국아줌마들에게 열심히 알리고 있어요!

  • 34. ㅉㅉㅉ
    '09.6.16 7:35 AM (123.247.xxx.128)

    d 야.

    다른 것은 무식한 니가 알리가 없으니, 안끼어도 된단다.

    "내가 도망다닌다는' 니가 한 말에대한 설명은 할 수 있을 것 아니니...
    어떤 주제로 어떤 질문에 대해서 그랬는지 말을 해보거라..
    그냥 우겨본 거짓말이라면, 이쯤에서 또 도망치는 것이 너같은 거짓말쟁이에게는 덜 추잡은 것이란다.

    세우실은 그 잘난 답변했다고 하더니만... 지가 생각해도 지 답변이 뭔소리인지 설명이 안되나보네...

    그러면, 이제 그 거짓말 꼬리글은 접어라..
    그래봐야, 진보들은 원래 들어난 거짓말도 끝까지 우기는 인간들이라는 것 밖에 더 증명하겠니...

  • 35. ㅉㅉㅉ
    '09.6.16 7:42 AM (123.247.xxx.128)

    참 ! d 야.

    "지잡대" 라는 식으로 교양없는 발언하면, 니 얼굴에 침 뱉기란다.
    많은 보통사람들이 형편에 따라 그런 대학나온 분들이 많을 텐데...

    그리, 비하하면 그분들이 너를 어찌 생각하겠니..

    얼마나 많이 배웠냐가 어디서 배웠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제대로 배우고 바르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란다. 뼈속까지 무식한 거짓말쟁이야...

    그리고, 내가 도망다녔다는 주제 빨리 찾아와라 !

  • 36. 큰언니야
    '09.6.16 8:32 AM (165.228.xxx.8)

    ㅉㅉㅉ.

    인격이 바닥에 붙어 있구만....

    =====================================================================================

    ㅉㅉㅉ ( 123.247.221.xxx , 2009-06-15 22:03:16 )

    언소주 떨거지들...

    똥줄이 타긴 타나봐요..
    해외에 까지 비방하자는 미친소리가 지들이 얼마나 한심한 인간들로 국민들에게 비춰질 지도 모르나봐요 ?

    하기는 "삼성" 물고 늘어지면, 지들도 삼성 급 되는 줄 아는 똘아이들이 어디 한둘이었나요 ?

    ====================================================================================

  • 37. d
    '09.6.16 11:30 AM (125.186.xxx.150)

    피식.
    니가 주제넘게 무식무식무식을 하도 외쳐대서 그런소리듣는다는거 모르는사람있니?ㅋㅋㅋ
    형편에따라 ㅋㅋㅋㅋㅋ고백해라. 너 공부못해서 학교못갔다고 ㅋㅋ형편때매 ? 웃기고있네ㅋ
    공부를 못했을테니, 형편고민은 해볼일이 없었을듯하네?ㅋ
    여긴말야 니가 주제넘게 무식을 외칠곳이 아니란다.
    얼마나 많이 배웠냐가 어디서 배웠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제대로 배우고 바르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란다.======너 설마 니가 그렇다고 생각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주제파악안되는게 넌 가장심각한 문제구나.ㅋㅋㅋㅋ 뭐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태생적한계냐?ㅋㅋㅋㅋ정신병?ㅎ 잘난척하려면, 무식한 니네집구석 식구들 모아놓고 해라 제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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