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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빈자리가 많았다구요!?!?!?!?!?
반 이상이 비어있는데..
설마 이게 식 진행할때의 상황이란 말입니까..?
앞전광판에 노대통령님 영상나오는거 보면
맞는 거.. 같은데
이렇게 많이 비었단 말인가요........ 하.. 하하..
마지막 예우마저 갖추지 않는
미친 인간들....................
1. 허헐...
'09.5.29 4:55 PM (121.191.xxx.243)http://media.daum.net/society/cluster_list.html?newsid=20090529133905802&clus...
2. ..
'09.5.29 4:56 PM (220.70.xxx.121)재계에선 오지도 않았답니다.지랄것들..
3. 원래
'09.5.29 4:57 PM (121.151.xxx.249)정승집 개가 죽으면 문이 닳도록 문상객이 드나들고
정승이 죽으면 발길이 끊어진다면서요
권력의 부나비들이 그렇죠 뭐...4. 허헐...
'09.5.29 4:57 PM (121.191.xxx.243)어떻게 마지막까지 저럴 수가 있나요...?
저것들이 인간 맞나요.....?5. ...
'09.5.29 4:58 PM (119.64.xxx.169)재계는 오늘 삼성가 판결때문에... 죄다 그쪽에 가서 아부 떠느라 바빴을겁니다.
6. 그러든가 말든가
'09.5.29 4:58 PM (211.178.xxx.118)시청광장엔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었답니다.
7. 에효
'09.5.29 4:58 PM (121.131.xxx.134)빈자리를 보니 마음이 더 아프네요'
저리도 많았다니..8. ..
'09.5.29 4:58 PM (125.128.xxx.86)오고 싶지 않은 것들을 초대해서 그렇지요.
9. 괜찮아요
'09.5.29 5:00 PM (114.206.xxx.113)우리 국민들이 잘 보내드렸잖아요.
시덥잖은것들 안와도 괜찮아요.10. 인천한라봉
'09.5.29 5:00 PM (211.179.xxx.58)저자리 채워지는건 노대통령님도 바라지 않았을꺼에요.
괜찮아요. 우리가 있잖아요..11. 치졸한 인간
'09.5.29 5:02 PM (118.217.xxx.180)빈자리.....빈자리...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
어휴...12. ..
'09.5.29 5:02 PM (115.139.xxx.166)딸과 함께 시청앞에 다녀왔는데 정말 발디딜틈조차 힘들더군요.
13. 깊은애도
'09.5.29 5:08 PM (121.149.xxx.1)안와도 되는 사람들...안와야 되는 사람들..
운집한 시민들 보고 무슨 생각들은 하시겠죠.ㅜㅜ14. 애도
'09.5.29 5:21 PM (122.153.xxx.130)쓰레기 같은 인간들 안 와도 됩니다.
쥐새끼도 안 와도 돼는데 와서 지랄하고... 개**
밖에서는 서 있기 조차도 힘들게 그렇게 국민들이
눈물 흘리며 애도 하며 떠나 셨는데 괜찮습니다..
국민을 위하신 분이라서
국민들의 사랑 받으며 떠나신거니 그걸로 만족 하실 겁니다...15. ...
'09.5.29 5:23 PM (211.108.xxx.184)소비자인 국민은 안 무섭고, 살아있는 권력만 무섭냐? 아주 그냥 알아서 기네. 아예 땅파고 들어가라. 들어가;;;
16. 그들..
'09.5.29 5:25 PM (211.244.xxx.235)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우리를 그저 투명인간으로 느끼는 집단입니다..
어떻게 그들을 교묘하게 혼내줄까, 그들의 카르텔을 무엇으로 박살을 내줄까,, 그것만이 우리가 사는 길일테지요..17. ㅣㅣ
'09.5.29 6:52 PM (124.54.xxx.76)시작하기 전 아닌가요? 티비 중계로 볼 때 꽉 차 있는 걸로 보이던데요
18. 꼭 기억하세요
'09.5.29 7:36 PM (121.131.xxx.166)그러던가 말던가...
투표권은 돈이 있거나 없거나 두당 하나 아니던가요?19. 저것들은
'09.5.30 12:31 AM (218.234.xxx.118)표로서 응징해야합니다
와도 별루 안 반가웠겠지만
우리가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