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뉴스마다 난리네요.
ytn앵커 훈련 제대로 받았네요.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답니다.
쟤네가 어제,오늘 이러는것도 아닌데
이젠 반응이 별로라 그런가 미사일도 발사했다고
난리법석이네요.
저 뉴스 아무렇지도 않아요.
슬픔을 느끼고 받아들일 시간조차 허락하기 싫은건가요?
그냥 노무현 대통령 모습이나 계속 보여줬음 좋겠어요.
처음엔 실감이 안났어요.
토요일,일요일 다 보내고
남편 출근 시키고 이제 오롯이 슬픔을 느낄수 있게 되었어요.
오늘에서야 눈물이 나네요.
저것들 다 죽여버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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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핵실험 왜 이렇게 호들갑인가요?
뭐야? 조회수 : 338
작성일 : 2009-05-25 14:05:30
IP : 211.179.xxx.10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20년 주부
'09.5.25 2:09 PM (125.240.xxx.2)내버려 두세요 봉화마을 못내려가는 이유는 있어야지요
위급상황인데... 빨리 벙커에서 대책회의 하시기를 바랍니다.2. ...
'09.5.25 2:13 PM (125.180.xxx.210)명바기가 북한 어르고 달래기 잘했다면 이런 상황을 안 만들었겠지요?
그리고 이 속보가 진짜가 아니라면 명바기는 조문 안가고 싶어 하는 연극이구요.
ㅂ ㅅ 찍은 업보를 톡톡히 치루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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