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게양 해달라고,,
거절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제가 엄청 소심하거든요)
여직원이 다행히도 친절하게
'미처생각 못했다'며 알았다고 하는데,,
관리소장에 거절하면 어쩌지요?
저희집엔 좀 있다 큰애가 학교갔다오면 같이 달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조기를 다는 뜻도 알려주고 왜 슬픈 날인지도 알려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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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사무소에 전화했어요,,
조기게양 조회수 : 463
작성일 : 2009-05-25 13:48:12
IP : 119.193.xxx.1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09.5.25 1:50 PM (121.140.xxx.163)관리소장들 거의 100퍼센 거절할거 같아요
님의 용기에 감사드려요2. 조기게양
'09.5.25 2:01 PM (119.193.xxx.128)방금 확인해보니 조기게양 해주셨어요,,,
3. 저도
'09.5.25 2:01 PM (112.148.xxx.150)전화했어요
검토하겠다고 해서 검토가 아니라 국상이면 조기다는게 정상이니 방송하라고 했는데...
아직 방송이 안나오는걸보니 검토중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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