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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에 음식 지원하는 방법 없을까요?
82차원에서
모금이라도 해서 몇분 내려가는 걸로..
저도 내려갈수 있습니다..
얼마안되지만 조의금도 내고 싶구요
어떻게든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누구 이거 기획하시는분 안계신지..
어제 고재열 이란 이름으로 올리신분과 댓글다셨던 분들 생각도..
이상태로는 아무것도 못할거 같습니다
가서 뵙고 조금이라도 뭔가 하지 않으면...
잠도 안오고 밥도 안넘어갑니다
어제 덕수궁에 김밥지원 하신것처럼 또 모이실 생각 없는지..
봉하마을 가는거라 부담이 많이 되실까요..?
1. 어느
'09.5.24 5:32 AM (81.57.xxx.96)분이든 나서주세요,,,외국이라 모금밖에는 도움이 못됩니다..
2. 저와
'09.5.24 5:35 AM (121.140.xxx.163)같이 내려가주실분 찾아요..
3. 모금도
'09.5.24 5:36 AM (81.57.xxx.96)올려주세요,,
4. ...
'09.5.24 5:42 AM (211.38.xxx.16)모금이라도 올려주세요,,,
5. ..
'09.5.24 6:14 AM (122.40.xxx.102)저도 모금밖에 할수없어요. 그거라도 ..보탬이 되고 싶어요.
6. 음
'09.5.24 7:23 AM (71.248.xxx.247)가만이 계시는게 돕는겁니다.
뭔일 생기면 모금하자, 먹을거 가져다 주자...쓸데없는 짓입니다.
있을때 서로 마음 상하지 않게 배려해 주고 돕는거죠.
뒷북 치는데 2등이라면 서러운 자,게 여사님들, 제발 조용이...7. 음. 님
'09.5.24 7:49 AM (121.140.xxx.163)이상한 소리시네요
뭐가 뒷북인가요?
계속 글올라옵니다 봉하마을 조문객 대접할 음식이 없다고.
님이나 제발 조용히! 국으로 가만히! 계세요
도울생각 없으시면요
있을때 마음 상하지 않게 ..이게 무슨 말인가요?
모금하자는게 왜 쓸데 없는지
모든걸 다 통달하신 님 같은 사람만 있어서 오늘날 이꼴이 됐지요 나라가..
가만히 있는게 돕는거라니..
진짜 도울마음은 있는지 의심이 가네요8. 나서는것도...
'09.5.24 8:42 AM (121.189.xxx.85)가만 있는게 돕는거란 말에 동의 못합니다.
가만 있으면 일이 다 잘되겠지...하며 일이 이렇게까지 와버렸습니다.
이제 더이상 가만히 지켜보려니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뉴스에선 연신 분향소와 봉하마을에 노사모들만 있다는듯이 방송하고...
노 대통령의 죽음을 애도하고 비통해하는게 대부분의 민심인데 슬쩍 비켜서 방송합니다.
전 그야말로 소시민입니다....애둘 키우는 가정주부입니다....
분노가 치밀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형편만되면 봉하마을에 내려가서 뭐라도 하고싶은 맘입니다.
여기는 지방이라 분향소서 뭐 할거 없나 기웃거려볼랍니다.9. ..
'09.5.24 8:56 AM (122.35.xxx.34)71.248...
왜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건가요..
그냥 님이나 가만히 계세요..10. 혼자만
'09.5.24 12:25 PM (219.255.xxx.182)가만있음 되지 왜 나서겠다는 사람 말리는거죠?
댁이 뭔 자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