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눈물을 막을수가 없군요.
제가 사랑하는 정치인중의 단 한사람....
조기 동참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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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달았습니다.
▶◀ 조회수 : 176
작성일 : 2009-05-23 12:53:49
IP : 220.71.xxx.14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ㅜㅜ
'09.5.23 12:58 PM (125.187.xxx.33)조기 달았어요. 이곳은 바람이 많이 부네요. ㅜㅜ
2. 제비꽃날다
'09.5.23 1:55 PM (112.148.xxx.5)저두 달았습니다.ㅠㅠ
가슴이 무너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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