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당신의 미소를 이제 다시는 못 보겠죠..
저희는 어쩌라고 이렇게 허무히 가버리신건지...
오래오래 당신을 가슴에 담아둘께요.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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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편히 쉬시기를....
눈물 조회수 : 69
작성일 : 2009-05-23 12:28:47
IP : 218.237.xxx.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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