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와 ??와 타협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는
그 분의 연설이
너무 와 닿아요..ㅠ.ㅠ
너무 불쌍하세요....ㅠ.ㅠ
어쩜 그리 가시나요...ㅠ.ㅠ
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힘드셨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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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협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잇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슬퍼요 조회수 : 368
작성일 : 2009-05-23 12:31:53
IP : 220.124.xxx.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23 12:34 PM (125.180.xxx.210)불의와 ??와 타협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는
그 분의 연설이
너무 와 닿아요..ㅠ.ㅠ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ㅜ.ㅜ
'09.5.23 12:36 PM (121.172.xxx.220)여태까지 울고 잇었다가 겨울 울음 멈추고 들어왔는데
왜 또 한번 가슴을 찢게 만드네요.
저 오늘 눈이 퉁퉁 부어서 밖에도 못 나갈것 같아요3. 잘하고파,,.
'09.5.23 12:38 PM (220.87.xxx.187)ㅠㅠ 정말 정말..아프네요..
4. 주녕
'09.5.23 1:12 PM (219.251.xxx.207)더러운 것들에 더럽혀지느니 자결 을 선택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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