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불때마다 만나요...
겨울이면 겨울바람으로
봄되면 봄 바람으로
아침마다 저녁마다 우리 만나요...
오늘처럼 이렇게 이 말이 간절하게 떠오르는 적이 없네요....
네,,,그 어느곳을 가던지
바람이 불어올때마다
당신이 생각날거 같습니다.
우리 한국이 그나마 자유가 보장되고
표현의 자유,집회의 자유가 보장되었고
약자에게 뭔가를 베풀려고 애쓰셨던 대통령님...
이제 그 영욕의 세월 모두 잊으시고
편히 쉬시고...
바람이 되어서 영부인님..자제분들..
그리고 모든 분들 지켜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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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한 대사 중....
.... 조회수 : 341
작성일 : 2009-05-23 12:42:12
IP : 219.248.xxx.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더불어...
'09.5.23 12:45 PM (59.18.xxx.124)미쳐가고 있는 우리나라도 지켜주세요....
우리는 노통 지켜드리지 못했지만......이런 부탁하면 염치 없는 건가요?
부디.....평화롭게 주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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