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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님 요즘 안보이네요....
아님 무슨일있나?
밑에 블로거 얘기가 나왔길래 생각나서 적어보네요....
1. ...
'09.5.22 1:13 PM (218.156.xxx.229)원글님은 어디 갔다 오셨어요...
엔지니어님 82 떠나신지가 언제인데...2. 어머...
'09.5.22 1:14 PM (112.148.xxx.150)오랜만에 여기 오셨나봐요
그분 여기 떠나신지...오래되신것 같은데...
제가 제작년가을부터왔는데...
그때도 안계셨어요^^3. 엔지니어66님
'09.5.22 1:15 PM (115.161.xxx.33)제가 조....ㅁ....82를 떠나있더랬죠....아...안 오시느구나....좋아했었는데...
4. 그분
'09.5.22 1:40 PM (67.168.xxx.131)아,,저도 항상 궁금했는데 82보다 보다보면 이분 얘기 심심치 않게 나오는데 항상 궁금했어요
왜 떠나셨나요?
그분 블로그는 82와 상관없이 전갱이 손질 하는게 작년쯤,,다음 메인에 한번 떠서 그냥 가본적이 잇었어요,,
이곳에서도 회자 되길래 왜 떠나셨을까 항상 궁금했지요,,^^
불로그도 전혀 소통이 없던데,,5. ...
'09.5.22 1:49 PM (218.156.xxx.229)82에서 여런번 난리가 나서..여러분이 떠나셨잖아요.
그 중 하나라고 보시면 돼요.
어느 회원분들은 그 분을 참~~~싫어하세요???
그래서 그 분들이...자게에서 씹었던 것 같아요???
독선적이다. 자기 식만 옳고, 자기껏만 맛있다고 한다...뭐 이런류로...
그래서 그 분 다음 블로그 가면...이렇게 써 있잖아요.
"...나에게만 맛있는, 내 입에만 맞는..."6. 저도
'09.5.22 1:54 PM (118.220.xxx.58)자게에서 엔지니어님 떠나신 그 사건이 뭐냐고 물었다가 야단 한 번 옴팡지게
들었네요. 자게에 엔지니어님 이야기 나오면 달리는 댓글 3가지
1. 나도 아쉽다.
2. 욕해서 떠나게 한 인간들이 나쁘다.
3. 그렇다고 게시물 싹 지우고 간 엔지니어님이 나쁘다. 난 상처 받았다.
개인적으로 아쉽다고 할 순 있겠지만, 게시물 지운 게 왜 다른 회원한테
상처인지 저는 아직도 모르겠네요.7. 아 추가
'09.5.22 1:55 PM (118.220.xxx.58)4. 이런 거 올리지 마라!!
아니...몰라서 묻는 거였는데... 암튼 작년에 그리 물었다가 막 혼났네요.8. 그분
'09.5.22 2:00 PM (67.168.xxx.131)와 그정도에요? 그분이 뭘 그리 잘못하셨길래
그리고 내용 모르는 사람은 모를수도 잇죠뭐,,
전 여기 82,알기 전에 그분 불로그 알았어요 메인에 떠서
아이디가 엔지니어66인지도 몰랐고
어느분이 그분 블로그 링크 시켰길래 가보니 내가 알고 있는 불로그라서,,
촘 무섭네요 82분위기...9. 그분
'09.5.22 2:00 PM (116.120.xxx.164)개인블러그 자주갑니다.
가서 많은 도움받고옵니다.
나물이님,엔지니어님도 이전엔 82식구였지만 출가했다고 생각하는 1ㅅ이예요.
전 꼭 여기서 활동해야한다는 생각은 없어요.
자신이 편한 곳이 있고 자유롭고 싶다면 그게 최선이지요.10. ㅠㅠ
'09.5.22 2:24 PM (210.98.xxx.135)너무 재주가 많아서 싫어하시나?ㅎㅎ
배울게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저도 아쉬움이 많았어요.
에휴~
이런거 저런거 보면 뭐 인간사 참 복잡한거 같아요.
쉬이 살아도 되는데 참 복잡하게 만들어서 사는 사람들이 좀 있는거 같아요.11. 그게
'09.5.22 2:25 PM (61.254.xxx.53)다들 속상해서 그러겠죠.
저도 좀.. 상처 받은 기분이었어요. 다른 분들과 달리 꼭 친정엄마 같고 푸근한 내용이.. 제 살림과 결혼생활의 멘토 두분 중 한명이셨거든요. 뭐 제 맘대로..
근데 갑자기 글이 다 지워지고 탈퇴하신거에요. 어떤 분이 댓글로 레시피도 정확히 안가르쳐주면서 잘난척 한다는 내용을 다셨대요. 그 분 글에는 레시피가 따로 없잖아요. 그냥 집에서 하는 살림이 다 그렇죠 뭐.. 그것때문에 속상하셨는지 다 지우고 나가시고, 82는 잠시 패닉이었어요. 자게에서 그분 글 저장한 분들이 원하시는 분께 보내주신다고 글올리면 댓글이 줄줄줄 달리고.. 그분의 포스팅을 사랑하는 팬들이 정말 많았는데 단 하나의 안 좋은 댓글에 이렇게 가버리시나..하는 마음도 들었는데 또 그간 쪽지나 그런걸로 이상한 말 많이 들으시지 않았겠느냐고 짐작도 하시고.. 뭐 그랬습니다.
저의 또다른 멘토 한분은 미키님인데 자주는 안오시네요. ^^;;12. 그랬군요
'09.5.22 2:55 PM (112.72.xxx.102)잘난척ㅋㅋㅋ 진짜 잘나신 분 같던데요..
요즘이야 레시피라는게 보편화됬지만,그게 익숙치 않은분한테
안가르쳐줬다고 잘난척이라니..
블러그에서 봤는데,참 소탈하시더라구요..
옆에 신봉선글에서도 느꼈지만 나한테 친절하면 좋은 사람,안그러면 잘난척 나쁜 사람으로
내감정 중심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미성숙한 사람들때문에(특히나 여자들은 너무 감정적이라서)
하여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자게에서 여러가지를 배웁니다..13. 시집이
'09.5.22 4:01 PM (121.169.xxx.221)제주인 저로선 아주 반가운 분이셨습니다..
진짜로 그분이 하시는 제주 음식을 제주 시댁에서 먹어봤으니까요..
참.. 그래서 더욱 더 저한테는 가까운 분이었는데..(그분은 저 모르시죠~ 당연히)
사진 찍어 올리시는 가게.. 다 울 제주에서 지나가다 본건데도 무척 반가왔어요..
정말 아쉬운 분이고, 그분 블로그 가끔 가는데, 댓글 달 기능이 없어 무척 아쉬워요
꼭 아는척 하고 싶고, 저도 거기 알아요~~ 하고 자랑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거든요14. 제주
'09.5.22 4:44 PM (118.34.xxx.167)하면 떠오르는 분..
15. 동갑
'09.5.22 5:39 PM (125.188.xxx.27)저랑 동갑이신데...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그런분이지요..16. ..
'09.5.23 12:23 AM (61.78.xxx.156)아... 그랬군요....
어쩐지 검색해도 안나오더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