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쳐주길 바라며 늦께 잠이 들었는데...
아직도 추적추적 비는 내리네요....
그래도 오늘의 일정은 변경이 없습니다.
저도 지금 막내와 단단히 여분의 옷가지들과 우비들을 챙기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면
이 비에도 일정을 이어가시는 신부님 스님께 큰 힘이 되어드리겠죠.
어제의 글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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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와도 오체투지순례단과 함께 82의 주먹밥이 갑니다. @@
은석형맘 조회수 : 800
작성일 : 2009-05-16 09:17:45
IP : 210.97.xxx.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은석형맘
'09.5.16 9:17 AM (210.97.xxx.40)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5&sn1=&divpage=61&sn=off&...
2. 간지총각
'09.5.16 9:31 AM (59.5.xxx.129)헐 비가 꽤 많이 오던데;;; 작년에 82표 김밥 덕을 많이 봤던 저로선 감사하단 말 외엔 드릴게... ^^;;
3. 감사
'09.5.16 9:52 AM (59.23.xxx.109)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4. 고마운분들
'09.5.16 10:05 AM (125.177.xxx.79)정말 너무도 고마운 일들 많이 하십니다,,
넘 감사합니다,,5. ......
'09.5.16 10:28 AM (211.55.xxx.30)비도 오는데 아이까지 데리고 애쓰시겠어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차비 잘 하시고 다녀오세요.6. phua
'09.5.16 11:33 AM (218.237.xxx.119)막내까지 데리고 빗속에 있을 셋맘님과 참석하시는 82 회원님들..
무엇보다도 스님,신부님이 걱정이 됩니다. 참석하지 못해서 죄송하구요.
날씨가 서늘해서 주먹밥을 드시는데 무리가 생기면 어쩔까 걱정도 되구...
에이... 징그러운 정부 !7. ........
'09.5.16 11:49 AM (59.8.xxx.177)비와서 어쩌나요. 저도 감기 들어서 고생인데 아이들까지 감기 들까 정말 걱정 됩니다.
8. 그저
'09.5.16 1:06 PM (221.140.xxx.99)애쓰시는분들께 고개숙여 감사함만 표합니다
미안하고 고맙습니다9. 저도
'09.5.16 2:02 PM (125.187.xxx.52)죄송하고 고맙단 말을...
10. 감사
'09.5.16 2:53 PM (121.167.xxx.179)그저 감사드립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든든하게 준비해 가 주세요.
참가는 못하고 이렇게 말로만 해서 죄송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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