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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없앴으면 좋겠어요.

폐지주장 조회수 : 1,652
작성일 : 2009-05-16 09:00:49
이거 공개적으로 선생들한테 선물 갖다 바치는 날인거잖아요.

스승이라는 단어도 맘에 안들어요.
유교적 사상에 쩔어 나온 말이라 생각되요.  이젠 시대에도 맞지 않구..
저는 스승의 날 없앴으면 좋겠어요.
IP : 123.215.xxx.15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5.16 9:07 AM (121.139.xxx.220)

    동감해요.
    스승은 무슨.. 그냥 자기 먹고 살려고 하는 일을 가지고..
    적성에 맞으면 아이들에게 정성도 쏟겠지만, 아니면서 단순 직업으로만 하는 사람들은
    참 파렴치한 경우도 많던데요.

    없애기 뭐하다면 최소 연말로라도 옮겼으면 좋겠어요.
    요즘 스승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5월에 있는건지.. ;;

  • 2. 스승이라...
    '09.5.16 9:07 AM (121.174.xxx.11)

    요즘은 모든 것이 변질되지 않았습니까.
    무슨무슨 날 하면 "선물주는 날"로

    어버이날도 그렇고
    어린이날도 그렇고
    스승의 날도 그렇고
    또 산타클로스 생일날도 그렇고


    일년에 단 한 번 내 아이를 가르치는 선생에게 합법적으로 선물을 주는 날이라 여기고 부담가지 않은선에서 작은 마음의 선물을 드리거나

    아예 무시하거나.


    걍 무시합시다.

  • 3. ..
    '09.5.16 9:14 AM (122.37.xxx.180)

    근데 지금 다 어른이 되서 돌이켜 생각해보면...

    왜 선물을 다 교탁에 쌓아 놓으라고 했는지... 선생님 다 보고 나서 편지까지 읽고 나면 임원 아이들이 차에 실어 놓으라고 하고..

    임원아이들은 차 세차하고 그랬는지..

    도통 모르겠어요.. 저희때는 선물하지 말라는 것도 없었답니다. 싼거든 비싼거든 무조건 해야했어요.. 비싼거는 선생님이 몇개 들고 가시고.. 화장품 뭐 이런거였겠죠?

    싼거한애들은 임원애들이 한꺼번에 차에 실었죠..

    지금 생각해보니 이상하네요...저런 저런..

  • 4. ...
    '09.5.16 9:16 AM (222.109.xxx.48)

    5월 행사가 평소때도 잘하겠지만 사실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아요..
    부모님도 그렇고 아이들도 그렇고 선생님들도 그렇고요... 주는 사람, 받는사람 부담가지 않는선에서 한다면 마음이 좋지 않을까요?? 애고 어른이고 선물 받으면 기분 좋은건 사실입니다..
    뭔 날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 말고 그 날 을 되새긴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을겁니다..

  • 5.
    '09.5.16 9:17 AM (121.139.xxx.220)

    솔직히 말하면 어버이날도 없앴으면 좋겠어요.

    부모님께 감사 드리는 마음이야 항상 갖고 있는 거고,
    평소에 잘해 드리는게 진정 효도인거죠.

    근데 그 특정일이란게 참 신기해서,
    평소 백번 잘하다가도 그런 날 깜빡 잘 챙겨드리지 못하면
    몇배는 더 서운하신 모양이더라고요.

    특히 부모님들 지방에 계신 분들은
    멀리서 챙기시느라 힘드신것 같고요.

    5월은 완전히 꽃집이며 선물집들, 혹은 놀이공원들 장사 시키는 달인 거 같아요.
    하자니 부담되고 안하자니 죄송스럽고 신경쓰이고..
    부모가 없거나 편부모인 아이들이 괴로운 날이 어린이 날이고,
    못난 자식들 둔 부모님들이 괴로운 날이 어버이날이 될수도 있겠지요;;

    어버이네 어린이네 스승이네 좀 다 없애도 되겠다 싶은데 말이죠..
    그 취지를 이제는 사회적으로 많이들 아니까,
    식목일 더이상 큰 의미 두지 않듯이 5월의 특정날들도 좀 없애는 분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 6. ㄷㅎ
    '09.5.16 9:21 AM (115.161.xxx.180)

    그러게 말입니다.
    제 초등시절 기억에도 교탁에 산처럼 쌓인 선물을 놓고 그 선생이 하나하나 들어 보이며 누가 한건지 손들게 했었어요.
    손수건이나 스타킹, 편지, 이런거 손든애들은 지나가고, 크고 비싼거 손든 친구들한텐 반 전체가 박수치게 하고...

    아이들이라고 모르지 않는데..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6년간 비슷한 부류를 4명이상 만났으니 잊을리도 없겠지만..

    그냥 없어졌으면 하는 기념일 맞아요.

  • 7. 저도 정말
    '09.5.16 9:27 AM (123.248.xxx.69)

    스승, 어린이, 어버이날은 제발 좀 없앴으면 좋겠네요.

    혹자는 그러더라구요. 그런날 하루마저 없애면 양로원, 고아원 등 불쌍한 노인과 어린이들을 공개적으로 돌볼 날이 없지않냐고...

    알뜰살뜰 챙겨주는 가족이 있다면 굳이 일년에 한번 어버이, 어린이날은 필요없겠고,

    불쌍한 이들 찾아보는건 누구나 언제나 도와주면 될일이지 그날 하루 반짝! 선심쓰고 유명인정치인들 사진찍고 일년내내 또 외롭고... 이게 차라리 더 나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정말 어버이날...쫌...-_-;

    일년내내 시엄니한테 봉사하고 희생하고 생활비바치는 저로서는 명절, 생신과 더불어 돈봉투바치는 날 하루 늘어나는 것 외 아무 의미가 없네요. 또 그전날 찾아뵈었더라도 당일날 일찍 전화안하면 시누이한테! 욕들어먹는 날 이란 의미 외에는...

  • 8. ..
    '09.5.16 9:28 AM (125.241.xxx.98)

    누가 만들라고 했는지
    학교 선생들도 없앳으면

  • 9. 절대찬성
    '09.5.16 9:38 AM (59.12.xxx.114)

    특히 초등학교는 3-4시면 퇴근하고 방학있고 재량휴일 많고 이렇게 널널한 직업이 있나 싶어요.
    초등에 입학한 제아이는 대체 학교에서 하는것도 할라는 것도 없어요.
    처음엔 부담없어서 좋았는데 알림장에 준비물등 쓰게 하는거며 받아쓰기며...
    알림장은 2주에 1번도 안써올때도 있어서 아이가 못써왔나 다른엄마한테 물어보니 그엄마도 아이한테 정말 알림내용 없냐고 네가 못써온거 아니냐고 다그쳤다고 하더라구요.
    잡무가 많다라고 하실텐데 3개월 아이 다니게 하면서 선생님 드문 드문 보지만 전혀 바쁜 엄무가 있진 않아보이더라구요.
    꽃도 선물도 안받는 정말 참 선생님도 계시다고 하셔서 저도 어제 기대했는데 저희 아이반은 2-3명 정도만 빼고 선물이며 꽃바구니며 줄서서 드렸다고 합니다.
    저는 못챙겼는데 다른 아이들은 선생님께 선물이며 꽃다발 드리고 고맙다며 머리 쓰다듬어 주는데 아이는 죄지은 것처럼 고개 숙이고 있었나보더라구요..아이한테 정말 미안 했네요..
    정말 생각이 있으시면 매년 이런 말 듣기 싫다 극소수다 그러지 마시고 전교협에서든 제발 스승의날을 없애주시던지 2월에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드린 선물을 떳떳이 받으시던지 하세요!!

  • 10. 찬성입니다.
    '09.5.16 10:03 AM (58.140.xxx.237)

    학년초에 스승의 날이 딱하고 있으니 말그대로 내아이 잘보아 달라고 선물 보내는 느낌이 강해서 정말 싫습니다. 아예 학년말의 책걸이를 전통으로 이어가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감사의 선물은 그때 하는게 맞는것 같구요. 에효~ 스승의날 선물이 아니라 뇌물이네요!

  • 11. 전부
    '09.5.16 10:22 AM (59.8.xxx.63)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이날 챙기고, 어버이날 챙기고 스승의날 마음 복잡하고,,,머리아프네요
    스승의날에 아예 학교 안가고 집에서 노는데 하루종일 맘이 안편합니다

  • 12. 글쎄요?
    '09.5.16 10:38 AM (115.41.xxx.180)

    살기가 좀 팍팍해도 그런날 챙기면서 사느것도 괜찮지않나요?

    어린이날 건강하고 씩씩하게 나름대로 잘자라줘서 고맙다. 어버이날 평소에 잘 못하진만 잘하

    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승의 날 우리아이를 보살피고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이런 마음 갖고 조그만 선물로 표현하고 하면 되잖아요.

    그럼 괜히 마음도 훈훈해지고 쬐금 뿌듯해지잖아요. 기분도 좋아지고

    너무 과하지 않게 본질에 충실해서 그 날을 보내면 괜찮을 것 같은데.....

    인생 너무 편하고 쉽게 가는 것도 좋은거 아닌것 같아요.

  • 13. 폐지
    '09.5.16 11:26 AM (110.10.xxx.123)

    저두 스승의 날 폐지에 한표요..
    요즘은 정말 스승다운 스승 드문거 같아요..!!

  • 14. 찬성
    '09.5.16 11:30 AM (125.184.xxx.192)

    폐지해야 해요.
    훌륭하신 선생님들은 그런 나리 없어도 다 찾아갈거라 생각해요.

  • 15. .
    '09.5.16 12:34 PM (119.203.xxx.186)

    제가 사는 지역은 스승의 날 초중고 휴교예요.^^

  • 16. 없애자구요
    '09.5.16 12:47 PM (211.207.xxx.62)

    우리 엄마 저 어렸을 때부터 우리들이 이런저런 선물 드리고 꽃달아드리면
    그런 말씀 하셨어요. 어버이날 없었으면 좋겠다고...
    자식들 부담 갖는 게 싫으시대요.근데 부모가 아무리 괜찮다해도 그런 날
    또 그냥 넘어가려니 자식 마음이 편치 않은 거고...
    살아계실 때 생신에, 돌아가시면 제사에 우리나라 어버이날 따로 있을 필요 없는 나라 아닌가요?

    그리고 어린이날. 이거 진짜 없어져야해요.
    아이들도 너무 바라더라구요. 엄마 어린이날 이거 사주세요 저거사주세요.
    올해는 저 하나도 안사줬어요. 애들이 말귀 알아듣게 크기도 했지만요.
    원하는 것도 받을 때만 좋은 마트에 넘쳐나는 중국산 장난감들이니 그런 거 사는 게
    환경오염이라고 했어요.
    앞으로 아이들 용돈 모아 작은 액수라도 어린이날이나 크리스마스 날 기부하도록 할겁니다.
    사실 부모는 쪼들리면서도 아이들 교육이며 의식주 잘해주려고 애쓰는데
    애들은 물질이 차고 넘쳐 새로운 것만 바라더군요.

    스승의날 , 전 원래 안챙깁니다.
    그 대신 졸업하고 선생님 찾아 뵙도록 가르쳤어요.
    어제 졸업한 초등학교 찾아간 큰 딸 뿌듯하네요.

  • 17. 그러게
    '09.5.16 1:06 PM (211.243.xxx.231)

    완전 동감이요.
    스승의날. 뇌물 가져다 받치는날. 그냥 지나가려니찝찝한 날.
    어버이날... 자식들 부담스러운날. 받는 부모들도 부담스러운날.. 그냥 지나가긴 또 서운한 날..
    어린이날... 이거 진짜 이제 필요없는거 아닌가요? 방정환 선생 시대에나 어린이가 불쌍했지..
    요즘 어린이야 세상에 부족한거 없이 오히려 과하다 싶게 크는 마당에..
    차라리 불우어린이의 날을 만들던가.
    아예 달력에서 5월을 지워버리고 싶구만요. ㅡㅡ;;;;;

  • 18. 가려워요
    '09.5.16 2:23 PM (219.240.xxx.72)

    동감이요!!!
    정말 스승의 날 왜 있는지 모르겠어요.

  • 19. 그날 의미대로
    '09.5.16 2:24 PM (222.236.xxx.100)

    스승의 날...
    편지 쓰게 했구요(그거 싫어하는 선생님은 선생님 맘이니 신경 안씀)
    어버니이날 카네이션과 편지 받았는데
    너무 좋았어요.
    딸이랑 안 좋은 일 있었는데 이 참에 화해도 했고..

    전 좋은뎅...

  • 20. 제발
    '09.5.16 2:26 PM (59.151.xxx.50)

    스승의 날 없애 주세요.
    제발요.... 아무 의미도 없이 만들어서 선생님들만 곤욕 치르게 하는 날이잖아요.

  • 21. 제발제발
    '09.5.16 2:40 PM (116.36.xxx.11)

    없애주세요.
    선생들 진짜 그 날 고역입니다.
    사방에서 그 날 선물받는 날이라고 비아냥거리고 그러는데 환장합니다.
    크나큰 보수를 바라는 것도 사회적 존경을 바라는 것도 아닙니다.
    엄마들의 선물을 바라는 거 더더욱 아닙니다.
    그러는 거 싫어서 학교 쉬면... 애들은 방치하고 쉰다고 머라하고
    안쉬면 선물 받아야하니까 안쉰다고 하겠죠.
    우리 선배들의 원죄때문이라는거 압니다.
    그렇지만 참 무지막지하게 자존심상하는 날입니다.
    제발 없애주세요.
    노동절날 아이들 엄마 아빠인 노동자들과 같이 쉬게 해주세요.
    열심히 일하는 노동자로 대우받고 싶습니다.
    특권의식을 가진 스승이라는 이름을 쓴 파렴치 선생년들 취급말구요.

  • 22. 그파렴치한선생들은
    '09.5.16 2:54 PM (125.186.xxx.114)

    이번에도 한탕했나 집에서 셈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 23. 왜그러셨쎄요?
    '09.5.16 5:08 PM (203.234.xxx.203)

    스승의 날 제안한 여고생이랍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view.html?cateid=1011&newsid=20090516...

  • 24. 진짜 왜 그러셨을까
    '09.5.16 5:35 PM (211.207.xxx.62)

    위의 링크 타고 기사 보고 왔어요.
    존경 받던 수녀님, 안티 많이 생기시겠어요.
    저 수녀님 어린 맘에 순수하게 이런 날이 있었음 좋겠다 생각했겠지만
    우리사회가 물질만능주의에 젖다 보니 이상하게 변질되었지요.
    그나마 저분은 세속을 떠나 수도자로 살고 계시니 모르시겠지요.
    아마도 수녀가 안되고 그냥 평범한 가정주부로 사셨다면
    내가 무슨 짓을 한거지 자괴감에 빠지셨을랑가... ㅋㅋㅋ 웃자고 하는 소립니다

  • 25.
    '09.5.17 12:54 AM (115.136.xxx.174)

    선생님의 권위가 얼마나 떨어졌는지 느낄수가있네요...이게 다 무개념 선생들때문이죠!!!

    선물 갖다 바치라 은근 요구하고 (대놓고하는사람도있다죠?) 애들 그런걸로 차별하고 기죽이고....어휴 진짜 미꾸라지가 물을 흐리네요.

    전 아직도 잊혀지지않는 좋은 선생님들 많은데...그분께는아직도 카드같은거 보내요.

    근데 어찌 스승의 날을 없애라는건지...그건아니죠-_-

    선생님은 아이들 공부만 가르쳐주시는분이 아닙니다.어머님들과 어찌보면 더 긴시간을 아이들과 보내시는분이고 아이의 미래도 바꿔놓을수있는 중요한분이세요.

    감사하는 마음 표현하는날인데...그게 꼭 선물이 아니어도...편지만으로라도 표현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대신 저는 학년이 끝날때 감사했어요...이런의미로 스승의날을 했음 하는 바램....

    그럼 서로 부담없을텐데....

    하여간 물흐리는 미꾸라지들떄문에 아닌선생님들까지 욕먹네여-_-

  • 26. ...
    '09.5.17 5:51 AM (119.64.xxx.169)

    스승의날을 옮겼으면 합니다. 2월쯤... ...

    좋은 5월을 망쳐놓는 주범입니다.

  • 27. 초등교사
    '09.5.17 9:44 AM (114.206.xxx.127)

    스승의 날이 여기저기서 얻어 맞는 모습이 교육적으로도 안 좋아 보여 정말 차라리 1월이나 2월 학년이 끝나는 즈음에 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초등교사도 공무원의 출퇴근 시간이 있답니다.
    수업끝나면 집에 가고 그러는게 아니라요.
    단, 자녀 생후 1년동안에는 퇴근 1시단축을 신청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제 자신이 교사로서 또 아이의 엄마로써 교사의 입장과 부모의 입장이 이해가 되네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이들의 성장을 도와주시는 이름없는 평교사들도 많이 뵈었고 같은 교사로서 이해되지 않는 사람들도 보았답니다. 저도 교사라는 직업은 직업이기에 앞서 정말 아이를 하나의 아름다운 인격체로 바라봐 주고 기다려 줘야 하는 고귀한 일이라 생각되어지는데...
    저 같은 경우는 스승의 날 선물은 일체 받지 않고 미리 공지도 하고 1년동안도 부모님들의 선물 받지 않거든요 (그리고 요즘은 부모님들도 그러시지 않구요)
    1,2년이 지나고 나중에 (아이가 중학생이 되었거나...) 지나가다 감사했다고 빵을 사오시거나 김치를 주셔서 정말 저도 너무 감사한 맘으로 받은 적이 있네요.
    좋은 분들이 더 많으신데 ...모르죠 저도 어떤 분을 아이 담임선생님으로 만나면 이런 고민을 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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