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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베란다로 싱크대 완전히 빼신분 계신가요?(겨울에 많이추울까요?)

워킹맘 조회수 : 1,457
작성일 : 2009-05-15 09:22:29
27평 답지않게(?) 거실이 넓어보여서 확장하면 32평 못지 않겠다 하고 집을 샀는데

문제는 주방이네요. 너무 좁아요.

베란다가 북쪽이라 확장하면 추을 거 알지만 좁게 쓰는건 더 싫어서 뒷 베란다 확장하고
기존 - 자 싱크를 ㄱ 자로 놓으려고 했더니만  허헉. 허물 수 없는 벽이라네요.

며칠 고민하다.. 그냥 베란다에 통으로 - 로 싱크를 설치하려고 하거든요~ 왼쪽에 세탁기 빌트인하고 가운데 싱크대 오른쪽 냉장고 이렇게요.  
이렇게 하면 후드를 설치 못하긴 하는데..  어차피 베란다 창 바로 옆이니 환기에는 문제 없을 것 같아서요.  

제 계획처럼 베란다로 싱크대 완전히 빼신 분 있으신가요?? 막상 결정은 했는데.... 살면서 불편한 점은 없을지 아무리 단열 공사를 해도 너무 춥지는 않을지 좀 걱정이 되긴하네요...

혹시 실제로 이렇게 공사해서 살고 계시거나, 주변에서 보셨음 조언 좀 부탁 드려요~~

-> 덧글 감사합니다.  보조 주방 의견 주셨는데 실제로 보면 이상하지 않을까요?  

집 근처 인테리어 가게에 갔더니 거기서도 이 방법을 추천해 주더라구요. 너무 좁아서 실제로 이렇게 쓰시는 분이 있다고.   싱크볼을 베란다에 놓고,  후드때문에 가스 위치는 못 바꾸니 가스는 기존 주방에 넣고 쓴다고. 근데 아무리 봐도 중간에 벽이 있는데 왔다갔다 하는게 영 걸려서요...  

IP : 203.247.xxx.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15 9:36 AM (125.177.xxx.49)

    열선 깔고 샷시 바꿔도 추워요
    북쪽 방 확장한거 생각해보면요 .. 이해 갈거에요
    환기하려면 문도 수시로 열어야 하는데..
    별로 권하고 싶지 않아요 차라리 아일랜드 싱크를 하나 만들면 어떨까요

    그리고 식탁 반대쪽에 수납장 짜면 어떨지요

    집 구조를 몰라서 자세히 말하기 힘드네요

  • 2. .
    '09.5.15 10:21 AM (125.128.xxx.239)

    발시려서 삼시세끼..밥 어떻게 하시려고요
    열선만 깔면 바닥만 괜찮지. 전체적으로 훈훈하게 되지 않아요..
    난방공사를 어떻게 하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비용부담도 꽤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사갈때 고친 배치를 좋아하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지만
    혹여 그것때문에 계약이 안되는 경우도 있을지도 몰라요
    저도 원글님처럼 베란다로 ? 주방을 뺴려고 했어요
    솔직히 업자들은 하라고 했지만
    업자중에 하지 말라고 말리려고 왔다는 분 얘기들어보니.. 수긍이 가서 결국 안했지요..
    냄새떄문에 후드도 꼭 있어야 하고요..
    그리고, 베란다에서 뺴면 그 음식물 오수? 그거 내려가는 통?이 베란다라면..
    밑에서 냄새 난다고 뭐라고 할수도 있고요
    베란다면 여름에 베란다에 식탁이 있어서 거기서 밥 먹지 않는 한 상날러야 하고
    거기서 먹어도 춥고, 덥고 그래요..
    하고 싶어하셨을텐데.. 제가 흔든건 아닌지.. 몰겠네요

  • 3. 부산
    '09.5.15 10:48 AM (210.109.xxx.194)

    우리집은 주방을 베란다로 빼고바닥에 난방선을 깔았어요.
    난방선 안깔은 집들도 많던데
    저도 난방선 안깔을 걸 하고 후회했어요.
    주방에 있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으니
    지압실내화 같이 굽이 있는 실내화 신고 일하면 될 것 같아서요.
    주방이 거실과 문으로 차단되니
    집안에 음식 냄새 안나고 좋아요.
    우리 동네는 대부분 주방을 베란다로 옮겼어요.
    습기가 차니 벽이나 천정을 타일로 하시던가
    천정 마감재로 사용하는 플라스틱 판재같은 걸로 해야 하고요.

  • 4. ...
    '09.5.15 11:56 AM (222.98.xxx.175)

    제가 본건 베란다쪽에 보조 주방처럼 설치하는거였어요. 싱크대 같은거 작은거 하나에 가스 하나 빼두는거죠.
    거기서 곰국을 끓인다던지 빨래를 삶던지 좀 큰걸 쓸때 거기에서 하니 부엌이 번잡하지 않게 되지요.

  • 5. 윗분처럼
    '09.5.15 12:08 PM (125.131.xxx.217)

    저도 윗분처럼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다 빼지 마시고요. 까스렌지와 조리대 정도만 빼셔도 될거 같아요.
    씻고 정리하고 다듬고 하는건 안쪽에서 하시고 썰고 볶고 지지고 하는건 바깥쪽에서 하시고요.
    그럼 밖에는 잠깐만 나갔다오면 될거 같아요.

  • 6. 패떳
    '09.5.17 7:26 PM (219.240.xxx.72)

    추워요.
    제 친구집이 그런데, 겨울에 정말 너무너무 춥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그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식사준비때 도와주러 나가보면 시베리아 벌판이 따로 없었어요.

  • 7. 외갓집
    '09.5.18 1:44 PM (58.141.xxx.22)

    이 30년된 아파트였는데 베란다를 주방으로 완전히 뺐어요.
    춥고 그런거 하나도 없었어요.
    물론 열선도 안 깔았구요.

    저도 방학때 외갓집 맨날 내려가서 주방에 많이 있었는데 아무 문제 없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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