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엄마들 모임에서 흉을 보는데,,, 이런 모임 어떤가요?

... 조회수 : 2,650
작성일 : 2010-05-29 00:54:42
반대표엄마가 나이도 좀 많고 (46) , 내가 잘 사는 동네에서 왔는데, 사업이 좀 안되서
이곳으로 이사왔다. 여기엄마들 옷잘입는 엄마들도 없고.  좋은차타고 다니면, 집에서 노는 엄마들이
외제차몰고 남편들은 쏘나타 몰고 다닌다..  
주위에 엄마들한테 이것저것 주는 성격이고, 사람들도 초대도 잘하는 편이예요.
이런 면은 좋은데, 전 시간도 돈도 많이 소비되는듯해서 , 그쪽 무리에 끼지는 않을려고 하고 있는데,

같은바엄마들이 같이 점심을 먹었는데,
대표엄마가  2학년대표엄마흉을 보더라구요.
저도 자세한 이야기는 모르는데, 2학년엄마가 주도를 해서 학교에 찾아가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했는데,
자기 상식으로는 도대체가 이해안되는 부분이라고..
그러면서 그엄마 뚱뚱하고, 옷도 청반바지에,근교에 산다면서 (한마디로 시골)
이야기를 하는데, 도대체 이야기 논리도 맞지 않는다면서,,  그 뚱녀  웃기다고...
나이도 어린데, 말투도 반말이고, 자기가 뭔데 서열(?)도 무시하고 잘난척한다고,,
내가 운영위원회도 하고 이것저것 다해봤는데, 그런x은 처음봤다고..
그옆에있던 엄마들이,,  "언니.. 누군가.. 언니 화나게 한것이...   내가 행동대장해서 뭐라 할라네.."

그러니 대표엄마" 내가 거기서 뭐라고 하면, 웃긴꼴 밖에 더 되겠냐고.."  
아마도 대표엄마는 자기가 나이도 많은데, 나이도 어린엄마가 자기 주장대로 이것저것 하자고 밀어붙히는것도
싫고, 아이들 간식을 유기농매장을 이용하자고 한것도 마음에 안들고, 거기 이용안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했다면서,,,, 옷도 못입고, 잘 살지도 않으면서,,,  그런다고 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그엄마가 들어간 전체 모임에 저도 들어갔는데,,,
전 한두번 봐서 잘모르고,,, 그엄마가 좀 말을 잘하기는 하는데,,  저한테는 그리 거슬리지는 않았거든요..

눈치없는 제가..
거기모임,, 작년에 12명에서 5명정도가 생협이용한다는데요... 그엄마 애가 하나이고,, 어디산다고하니..
대표엄마가.. 뭐 거기 산다고,, 내가 거기 아파트(큰평수) 살았는데, 그엄마 꼴은 보지도 못했다..
어디 시골에서 산다고 하더라...  

지금 생각해보니, 분위기가 대표엄마가 화가 나서 오니, 다들 맞춰주는 분위기구요..
여기사 말한마디 잘모했다가는 나같은 사람은 왕따 되기는 한순간이겠다.. 라는 기분도 들고...
점심모임에서 다시한번 느낀건데, 그 엄마들하고 난 코드가 다르다. 라는걸 느꼈네요..
엄마들 사이에서도 이리저리 붙어서 친한척 해야되고,, 전 사실 이해안가는 부분이고요.
그엄마들이 나이찾아가면서 서열찾는것도 웃기고, 맥주먹으면서, 한엄마가 나이많은 엄마둘한테
맥주 따라주는것도 웃기고,  나이어린 엄마한테, '야 막내, 커피' 이런것도 웃기고,,,

내가 사회생활을 잘 안해봐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엄마들 모임 많이들 그런가요?
IP : 125.183.xxx.15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5.29 12:58 AM (122.32.xxx.193)

    유치 뽕짝스럽게 떼지어 다니면서 군기잡는 아짐들 원글님께 아무런 도움이 안될듯...^^;

  • 2. ..
    '10.5.29 12:59 AM (59.187.xxx.48)

    들어만봐도 정말 거시기하네요..
    아니 정말 저런가요??에휴~

  • 3. 원글님
    '10.5.29 1:03 AM (118.36.xxx.178)

    나중에 똥물 뒤집어 쓰실지도 몰라요..
    얼른 일찍 발빼심이..
    몰려다니며 누가 이러쿵 저러쿵 죄다 카더라 통신...에휴..정말 꼴불견이에요..
    반모임 안나가도 아이 학교생활하는데 전혀 지장없구 아는 엄마들 없어도 원글님도 불편할거 없구요..

  • 4. ..
    '10.5.29 1:04 AM (114.206.xxx.244)

    지역이 어디신가요? 저는 저런 반모임은 듣도 보도 못했네요.뭐 친해지면 술도 마시고 차도 마시고 그러긴합니다만 저건 반모임이라기보단 무슨 친구모임,계모임이런 분위기인데요
    그런데 잘못했다간 뒷담화의 주인공이 될수있으니 조용히 빠지세요

  • 5. --
    '10.5.29 1:06 AM (113.60.xxx.44)

    질떨어지네요..ㅋ
    정말 유치뽕짝222222
    그저 씹는다는게 근교사는 주제에 옷꼬라지...뭐 그런거...이야기 논리 안맞는다는데
    어케 안맞는지 설명 없고 주구장창 아파트 평수얘기...
    수준 알만하네요..
    언니가 조카 초딩 1학년시절 멋모르고 저런 그룹과 친하게 지내다 지금은 근처도 안간다는...
    자기네 무리들 중 한사람이 화장실만가도 욕작렬~~~
    정말 할일없는 집단이네요..ㅋ

  • 6. 요건또
    '10.5.29 1:08 AM (124.55.xxx.163)

    "그러면서 그엄마 뚱뚱하고, 옷도 청반바지에,근교에 산다면서 (한마디로 시골)
    이야기를 하는데, 도대체 이야기 논리도 맞지 않는다면서,, 그 뚱녀 웃기다고...
    " -===>>

    이 글귀이후부터 안 읽었습니다.

    뭔지 모르지만, 구역질 나는 인간들과는 멀리 하십시오.
    잇니공격의 오류라는 말조차 아깝습니다. 들을 가치도 없는 이야기들.

  • 7. ...
    '10.5.29 1:12 AM (211.217.xxx.113)

    엄마들은 왜 모임을 하는건가요? 저런거 다 해야 하나요?
    아기가 없어서 왜 저런 모임에서 시시껄렁한 얘기로 시간을 낭비하는지 이해불가.

  • 8. 원글.
    '10.5.29 1:12 AM (125.183.xxx.152)

    저 사실은 윗분들이 말하는거 다 겪었어요..
    한엄마가 다른엄마가 잠깐 나간사이에 저한테 흉을 보더라구요.. 앞에서는 언니언니하면서도,
    저한테 대표엄마,, 돈도 없어서 전세살면서 너무 흥청망청 쓴다고.. 그런말도 듣고요..
    어느순간 제가 도마위에 올라온걸 느꼈어요..
    그래서 조용히 빠질려고 하고 있어요...
    누가 한번 들어가면 못빠져나온다고 하길래, 나오면 너흉본다고 하길래..
    제가 점심 산다고 하니.. 나오더라구요..
    빠져야 할 모임이겠지요..

  • 9. ㅎㅎ
    '10.5.29 1:13 AM (61.81.xxx.166)

    진짜 천박하다 저 같은 수준 떨어져서 같이 못 어울려요

  • 10. 무크
    '10.5.29 1:27 AM (124.56.xxx.50)

    남의 흉 오지게 보는 사람들.......남들은 절대 자기 흉 안 보는 줄 아는 천치들이에요.
    그 물에 섞이지 마시고 언능 탈출하소서~~~~~~~~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 해도 욕 먹게 되 있어요.
    어차피 먹을 욕 일찍 드시고 나오심이 ㅡㅡㅋ

  • 11. 유치뽕짝2
    '10.5.29 1:38 AM (211.4.xxx.5)

    유치뽕짝 2222
    거리 두세요.

  • 12. 험담
    '10.5.29 1:48 AM (114.204.xxx.70)

    당사자 없는데서 험담하는 캐릭을 가진사람들의 모임이라면 더 볼것두 없습니다.
    설령 내게 득이 있다해도, 그런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는거 절대 비추입니다.

  • 13. ㅋㅋㅋ
    '10.5.29 2:09 AM (204.193.xxx.22)

    엄마들 모임이 아니라
    동네 양아치 모임

  • 14. 여자들
    '10.5.29 3:45 AM (12.105.xxx.175)

    일반화 하는 것 싫어하지만, 여자들은 이렇게 몰려다니면서 남 흉보고 서로 헐뜯는거 때문에 발전이 없습니다. 직장에서도 형태만 달랐지 비슷한 일이 수없이 생깁니다.

  • 15. .
    '10.5.29 8:16 AM (121.125.xxx.196)

    ...저도 요즘 학교모임에 심한 회의와 인간에 대한 배신과
    인간이 뭘까...라고 고민하는 중인데요.

    그런 모임 안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꼭 굳이 아이 때문에(정보?교육?) 가야하는거 아냐? 싶으면
    담임과 1:1 면담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합니다. 일 생기면 담임에게 묻고
    주위아이들 몇명에게 물어도 충분히 카바가 될거예요.

    학교 엄마 모임이라는게 자기혼자 가만있는다고 말이 안나는거 아니거든요.
    가만 있어도 휩쓸려 들어가게 되고, 결국 아이들에게 해롭데요.
    애들 욕도 상당히 많이 할겁니다..소문만 듣고 그런가? 하는 엄마들도 상당히 많으니까요.

  • 16. 원글
    '10.5.29 9:35 AM (125.183.xxx.152)

    전 사실 좋은 엄마들인줄 알았어요..
    여기에도 몇번 글을 쓰기도 했는데,, 내 판단이 과연 옳은 것인지 라는 의문이 들어서..

    그래서 중간에 그엄마를 안만날려고 했는데,,
    아이들이 친해져 버려서 힘들어 하더라구요. 학교 끝나면 노니..
    그런데 그엄마가 같이 친하게 지내는 엄마아이 흉을 보더라구요.
    그아이가 거짓말을 하는데, 엄마가 그걸 모른다고.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아이가 자기가 유리한데로만 말한다고... 그러면 안된다고.

    모임에서도 우리아이 칭찬장 몇개 받았냐고? 00가 다 받았다고 ...하더라..
    엄마들 사이에서 우리아이 칭찬장 전부 다 받았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더라구요..

    그 집단이 과연 이익이 될까.. 이런 물음에는 좀 부정적이구요.
    야무진 아이나, 확연하게 똑똑하게 보이는 아이도 없구요.
    아이가 알림장도 비교적 잘 써오고, 선생님 말씀도 잘 이해하고,
    준비물같은건 제가 봐서 잘 챙겨주는 편이라...

    조금은 망설였던마음,,, 확실하게 해야 겠네요..^.^

  • 17. ..
    '10.5.29 12:15 PM (110.14.xxx.110)

    그런사람은 님이 없는데서 또 님 흉봐요
    그냥 습관이죠 그런모임 빠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7922 주방베란다로 싱크대 완전히 빼신분 계신가요?(겨울에 많이추울까요?) 7 워킹맘 2009/05/15 1,457
457921 애니콜 신입사원 시리즈 보셨어요? 애니콜 2009/05/15 516
457920 두줄 영작 부탁드려요~~ 2 왕초보 2009/05/15 289
457919 '강'씨 성에 어울리는 여자아기 이름 어떤게 좋을까요? 15 아기이름^^.. 2009/05/15 831
457918 초등저학년때,엄마가 꼭 해줘야 할 일들 7 공감100%.. 2009/05/15 1,420
457917 (펌)“손으로 때린 적 있는 사람, 자녀 체벌 3배나 더해” ... 2009/05/15 909
457916 욕을 하든 안 하든 제대로 알고 하자구요,(펌) 23 노쨩 2009/05/15 1,168
457915 82쿡에서 난 이사람이 그냥 좋아~ 31 82좋아 ^.. 2009/05/15 2,381
457914 기저귀·생리대에 '벌레'‥경악 5 세우실 2009/05/15 927
457913 이혼을 남편이 요구한대요 19 이혼요구 2009/05/15 5,998
457912 파전할 양좀 알려주세요 (100 장) 3 로라 2009/05/15 489
457911 책에 우유쏟은 맘 5 감사해요 2009/05/15 646
457910 8개월 아가.변비 도와주세요~ 1 변비 2009/05/15 281
457909 왜 비타민제도 밥먹고 먹어야하나여? 걍 빈속에 먹으면 안되나여? 10 fhrmdk.. 2009/05/15 1,175
457908 초등 고학년 여자애 신발 어디서 5 사나요? 2009/05/15 660
457907 증권사 대리면 몇살정도인가요?.. 1 궁금이 2009/05/15 502
457906 병원비 잘 보상해주는 보험이 있나요? 3 추천요망 2009/05/15 550
457905 인쇄가 잘 안되요. 프린터기 2009/05/15 341
457904 5월 15일자 경향, 한겨레, 조선찌라시 만평 2 세우실 2009/05/15 303
457903 혹시 코코샤넬님 블로그 주소 아시는지요? 9 통통이맘 2009/05/15 2,248
457902 약식만들기 설탕대신 초코렛 가능한가요??? 급해서 여기 여쭤요 6 ... 2009/05/15 596
457901 외국인 동료가 한국 회사에서 놀란 이유; 매일 야근하는데, 이혼 안 당하나요? 4 야근 2009/05/15 1,429
457900 대리만족... 달리자~~~.. 2009/05/15 273
457899 옥탑방 고양이 봤어요. 4 정다빈..... 2009/05/15 1,347
457898 보건소 치과에서 진료 받아 보신분 알려주세요 2 치과진료 2009/05/15 544
457897 [덴마크] 의사와 벽돌공이 비슷한 대접을 받는 사회 5 세우실 2009/05/15 825
457896 말 한 마디에 천냥빚 갚는다고 하는데...... 5 그저씁쓸 2009/05/15 1,066
457895 잃어버린 지갑 찾았는데 너무너무 감사해요 3 철렁 2009/05/15 674
457894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 극복하기가 힘드네요. 22 이별 2009/05/15 5,602
457893 애들이 너무 예뻐요 9 예뻐라 2009/05/15 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