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새 스파게티소스병이 절대로 안 열려요ㅠ 배고픈데ㅜㅜ

먹고싶어 조회수 : 1,349
작성일 : 2009-04-28 20:32:32
지금 면 다 삶아놨구요,
재료 다 볶고 간 다 하고 소스만 살짝 볶아서 면이랑 비비면 되는데!
병이 절대로 안열려요.

진짜 별거 다 해봤구요 ㅠㅠ
젠장,, 30분동안 병 열려다가 면 다 불었어요 아흑 배고파

새 병 어떻게 여시나요?
IP : 58.143.xxx.182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4.28 8:33 PM (114.206.xxx.167)

    뚜껑 옆쪽을 칼등이나 단단한 걸로 돌려가면서 톡톡 쳐보셨어요?
    그러면 안에 공기가 살짝 빠져서 열릴텐데요.

  • 2. 뚜껑
    '09.4.28 8:34 PM (211.177.xxx.146)

    에 뜨거운물을 틀어보세요.

  • 3. ,,
    '09.4.28 8:34 PM (124.59.xxx.34)

    고무장갑끼고 열어보세요...

  • 4. 양손에
    '09.4.28 8:34 PM (58.228.xxx.214)

    고무장갑 끼고 해보세요

  • 5. ..
    '09.4.28 8:34 PM (119.70.xxx.2)

    고무장갑끼고 여세요

  • 6. 그거
    '09.4.28 8:34 PM (121.180.xxx.114)

    고무줄 없나요? 안열릴땐 고무줄로 감아서 열면 99.9% 열리던데...
    한번 해 보세요.

  • 7. *****
    '09.4.28 8:35 PM (121.160.xxx.78)

    고무장갑끼고 돌리세요 ^^

  • 8. 뚜껑에
    '09.4.28 8:35 PM (125.142.xxx.28)

    뜨거운 물 붓다가 아래 유리부분을 찬물에 담든 후 행주로 물기를 닦고 연다 입니다 ㅋ

  • 9. 칼로
    '09.4.28 8:37 PM (118.91.xxx.216)

    병과 뚜껑 사이에 살짝 칼을 밀어넣으세요. 병이 진공상태라 그래요..

  • 10. 수저로
    '09.4.28 8:38 PM (219.250.xxx.124)

    병뚜껑 틈에 지렛대처럼 밀어넣고 공기를 넣으면..
    잘 열립니다..

  • 11. 제일
    '09.4.28 8:40 PM (202.169.xxx.36)

    무식한 방법이지만
    식칼로 병 위를 푸욱!! 찔러주면 바로 열립니다.
    칼을 대고 망치같은걸로 때려주면 되요.
    옆으로 아무리 칼이랑 숟가락 넣어도 안될때 직빵이예요^^

  • 12. ,,
    '09.4.28 8:43 PM (121.151.xxx.149)

    제일님 방법처럼
    뚜껑위를 몇번 때려주면 열리던데요

  • 13. 작은 냄비에 뜨거운
    '09.4.28 8:44 PM (219.250.xxx.112)

    물(조금) 끓이다가 불 끄고
    스파게티 병 거꾸로 집어넣고 2-3분후 뚜껑 열어보세요.(조여있던 뚜껑이 팽창하고 열립니다.)

  • 14.
    '09.4.28 8:49 PM (210.4.xxx.154)

    ㅋㅋ 저도 그래서 스파게티 할 땐 요리 시작 전에 꼭!! 스파게티 소스병 뚜껑을 열어두고 시작합니다..
    윗분들처럼 안열릴 땐 고무장갑 끼고 열어요..

  • 15. 궁금
    '09.4.28 8:54 PM (118.91.xxx.216)

    다들 병 여셨는지 궁금해 하십니다.. 원글님 스파게티 드시고 꼭 올려주세요 ㅎㅎ

  • 16. 아무래도
    '09.4.28 9:09 PM (202.169.xxx.36)

    원글님 우찌우지 여셔서 맛나게 소스 볶아서 TV보면서 맛난 스파게티
    드시고 계시는 중인듯..
    얻어 먹지도 못하는 우리만 속타고 ㅎㅎ

  • 17.
    '09.4.28 9:27 PM (120.136.xxx.72)

    그러게요.. ㅎㅎ
    얻어 먹지도 못하는 우리만 속타고 ㅎㅎ

  • 18. 궁금
    '09.4.28 9:28 PM (118.91.xxx.216)

    얻어 먹지도 못하는 우리만 속타고 ㅎㅎ 2222
    격하게 동감합니다... 전 방금 떡볶기 먹고 왔어요~ 근데 또 스파게티가 땡기는건 무슨 심사?

  • 19. 제가 알아요.
    '09.4.28 9:35 PM (221.146.xxx.180)

    코스트코에 사온 스파게티소스가 유난히 안 열려서 저도 별짓다했는데요.
    결론은 면장갑 끼시고 가스렌지불에 병뚜껑 잠깐만 구우면됩니다.

  • 20. 하하하
    '09.4.28 9:36 PM (114.206.xxx.167)

    속타는 댓글님들 땜에 배가 땡깁니다. 너무 웃겨서!!!

  • 21. 원글입니다~!
    '09.4.28 9:37 PM (58.143.xxx.182)

    뜨거운물, 칼, 다 해보고는 손목터널증후군이 생길것같아서ㅠ 그만 포기하고 크림이랑 화이트와인넣고 크림소스 스파게티로 해먹었답니다^^;
    면이 엔젤 헤어라 엄청 불었긴 했지만..
    그리고 먹으면서 82게시판 다른글 댓글달다가 ㅋㅋ
    이 글 다시보고 지금 고무장갑 끼고 돌렸더니 열리네요!!!
    열고나서 봤더니 어찌나 세게 압축되있었는지 뚜껑에 홈이 파여있었음-_-
    근데 소스, 마지막 남은 한병인데 너무 맛있어요~! 꺅
    저 이것 행사 당첨으로 4병 한꺼번에 공짜로 받은건데 젤 맛있어보이는 걸 아껴두고 있었어요 ㅋㅋㅋ
    이제 전 또 만두 만들러 갑니다 =3
    고무장갑, 알려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저 안그랬음 담번 마트가서 병여는 그,, 고무덧댄 물건 사올뻔했어요.

  • 22. 잉잉
    '09.4.28 9:50 PM (202.169.xxx.36)

    스파게티병 열어서 잘 드셨나 속타게 왔다갔다 했더니만
    벌써 다 드시고 - 그것도 크림소스로 허걱!!
    또 만두 만드신다네요. 으아~
    두부 물기 없게 짜는법 막 알려드려야 할것 같은 이기분은 뭔지 ㅎㅎ

  • 23. 원글이에용~
    '09.4.28 9:55 PM (58.143.xxx.182)

    앗 두부 물기없이 짜는법 좀 알려주세요!!!!
    저 안그래도 두부2개 붙은거 사와서 무거운거 얹어서 냉장고에 방치해뒀는데 지금 두려워하고 있어요ㅠ 잉잉
    고기는 다 볶았고 부추도 썰기만 하면 되건만..

  • 24. 잉잉
    '09.4.28 10:04 PM (202.169.xxx.36)

    제가 꼭 뭘 알아서 알려드린다고 한건 아닌데 ㅜㅜ
    제가 아는것도 무거운거 얹어서 그냥 냅두는건데 ㅜㅜ
    사실 저두 만두 만들려고 두부 짜다보면 3분의 1은 싱크대로 슝~

  • 25. 궁금
    '09.4.28 10:05 PM (118.91.xxx.216)

    원글님 닉을 어디서봤나 했더니.. 그 특이한 여자친구 결혼.. 거기 글쓰신거죠?
    전 그냥 맛있는 스파게티 소스 상표가 궁금할뿐이고,
    맛난 스파케티 드신 원슬님이 부러울 뿐이고..
    힘은 쎈데 두부물기 빼드림 만두는 얻어 먹을 수 있을지 궁금하고... ^^;;

  • 26. 해궁박박
    '09.4.28 10:08 PM (124.216.xxx.163)

    고무장갑 원츄......

  • 27. 원글이에요 ㅎ
    '09.4.28 10:23 PM (58.143.xxx.182)

    잉잉님 ㅎㅎ
    저는 두부 물기 짜는거 귀찮아서 (베보자기는 알지만 그거 또 씻어야하고) 그냥 흥건하게 대충 부숴서 재료에 넣고 만두를 만들어요!
    그럼 만두질때 물이 흥건해요.. 식혀서 물기빼고 먹어야되요..
    물기 빼는법 연구 좀 해야겠어용.

    네 거기 글썼어요!
    아니 저의 가치관과 식생활이 여기서 만천하에 공개되는군요 ㅎㅎ
    소스는 클라시코 유기농 토마토 소스에요. 이게 나머지 3개 시리즈보다 비싸지만 훨씬 풍미가 신선하고 맛있네요. 그렇지만 짜거나 다른 맛을 많이 첨가한것도 아니라서 따로 재료넣고 입맛대로 해먹는걸 좋아하는 저한테는 참 괜찮네요.
    두부물기 빼주심 만두는 당연히 대접해드릴 수 있는데 뭐 물기 안빼주셔도 ^^;;
    제가 손이 좀 커서 어차피 많이 만들거든요.
    얼마전엔 딸기잼을 만들고 났더니 500g 병 8개가 나와서 난감했다는 ㅎ
    중간에 모자라는 병 사오고 주변에 한통씩 돌렸어요.
    지금 식빵 데워서 그 딸기잼 발라 먹고 있는데 너무 맛있어요 아흑
    옆집에 이사오셈.

  • 28. 가끔은
    '09.4.28 11:57 PM (61.84.xxx.208)

    댓글이..

    채팅보다 더 재밌어요. ^^

  • 29. ㅎㅎㅎ
    '09.4.29 12:40 AM (222.98.xxx.175)

    전에 어떤 집에 갔는데 두부를 꼭 못짜니 생라면을 부숴서 같이 넣던걸요. 그럼 생라면이 물기를 잡아먹는다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8368 극과극의 치과진료 7 동네치과 만.. 2009/04/28 1,171
308367 촛불시민의 1년… 언제든 점화 준비된 심지 6 은석형맘 2009/04/28 538
308366 시급 3800원... 6 슬픈 연대 2009/04/28 1,094
308365 우리 엄마 시켜먹을라는 산후도우미 아줌니 10 간재미 2009/04/28 2,178
308364 근로자? 2 궁금 2009/04/28 309
308363 [펌]알고 보면 무시무시한 화장품의 진실 2 알고쓰자 2009/04/28 1,675
308362 술에 관해 잘 지은 글 한편~ 4 2009/04/28 495
308361 버스타고가시다 교통사고 당한적 있으세요? 1 궁금이 2009/04/28 335
308360 '사랑해 울지마'의 서영이 같은 인간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 13 드라마땜에열.. 2009/04/28 2,327
308359 광우병에, 조류독감에 이어 돼지독감이라니 2 생각해보니 2009/04/28 496
308358 대한항공 부치는짐이 무게 초과가 되면 얼마를 더 지불하나요? 9 문의 2009/04/28 808
308357 성적떨어지는 고3 7 고3맘 2009/04/28 1,419
308356 sbs8시뉴스 김소원 아나운서.. 7 뉴스 2009/04/28 2,597
308355 나는 형님때문에 우아한 것을.. 9 시부모님 2009/04/28 2,108
308354 시어머니는 제 친정 경조사를 전혀 안챙기시네요 8 섭섭 2009/04/28 1,174
308353 시댁에 대처하는 자세-여행편. 4 얄미운며느리.. 2009/04/28 1,159
308352 부러워요..진심으로.. 12 ........ 2009/04/28 1,548
308351 6세 여아...발레랑 유리드 믹스 시킬까 하는데 어떨까요? 1 gkgkak.. 2009/04/28 370
308350 전세 들어올 사람이 전세자금대출 받는다는데요... 13 전세 2009/04/28 1,588
308349 아크릴 수세미 종류로 세안이나 목욕.... 어떤가요? 2 수세미 2009/04/28 651
308348 제가 팔자 좋은 여자인지 저도 아리송 해요.. 3 궁금 2009/04/28 1,247
308347 새 스파게티소스병이 절대로 안 열려요ㅠ 배고픈데ㅜㅜ 29 먹고싶어 2009/04/28 1,349
308346 쿠폰 말이에요 알뜰해 2009/04/28 236
308345 오늘이 초파일인가요? 4 초파일 2009/04/28 595
308344 출근 첫날 이래도 되는 건지? 4 취업복 2009/04/28 476
308343 <보스턴 리갈> : 퐁탕쥬와 케이크 위의 장미꽃 장식1 17 프리댄서 2009/04/28 1,058
308342 돼지 인플루엔자 예방에 도움되는 접종이 있나요? 1 걱정이 돼요.. 2009/04/28 455
308341 배란일 전후로 파마하면 안되나요? 1 민감 2009/04/28 803
308340 5학년 아들의 영어학원을 끊으려는데.. 5 영어고민 2009/04/28 1,222
308339 결혼 준비 제가 잘못하는 걸까요? 56 결혼쉽지않군.. 2009/04/28 3,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