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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진심으로..
질문은 그게 아니었지만...
댓글들을 그런식으로 달으셔서...
많은 분들이 다음생에도 지금 남편과 살겠다고 하셨는데...
전...놀라웠고....
스스로 한숨이 나왔어요.
그런 말이 이해가 안되는 사람이 이젠 되었어서.....
이런 마음으로 잘 살 수 있을지 싶기도 하고
남편과 우스개소리 이런저런 얘기는 나누지만
가끔은 남편 챙기는걸 아주 완전 잊기도 해서..
저 혼자 놀랄때도 있어요.
그만큼 제 맘에서 사라지고 있었나봐요.
미안하긴 하지만...
그도 마찬가지겠거니..하고
그냥 아이보며 삽니다.
그냥...다음생에도 지금 남편과 살고 싶다는 댓글을
서슴없이(?) 다신 분들이...
너무 부럽고....부러워서...
그냥....헤헤....^^;;;;;;
1. ^-^
'09.4.28 9:23 PM (211.172.xxx.221)원글님 너무 부러워 마시라고 댓글 씁니다..
저도 다시 태어나도 우리 남편과 결혼할꺼고, 함께하고 싶어요..
(남편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ㅎㅎㅎ)
남편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고, 남편 또한 저에 대해 잘 알고 있으니
그냥 만나 결혼만 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연애하고 신경전하고 밀고 당기고.. 정말 너무 피곤해요.. ^^;;;
물론 지금 남편과 그렇게 힘들게 연애를 한건 아니지만
혹시 아나요, 딴 남자 만나 연애하려면 피곤하고 힘들지... ^^ (완전 자뻑~)
암튼 그런 이유로 지금 남편과 다시 만나 결혼하고 싶어요.. ㅎㅎㅎㅎㅎ2. 무슨말을못합니까.
'09.4.28 9:28 PM (218.156.xxx.229)...말인데.
진짜 새로 태어난 거면...아마 다를거예요.ㅋㅋㅋ3. 부러워하지마세요
'09.4.28 9:36 PM (58.127.xxx.3)저도 다시태어나도 지금 남편과 결혼한다에 한표지만...
객관적으로 우리 남편이 모든 면이 완벽하게 딱 내 맘에 든다는게 아니라, 나 같은 조건에서 이만한 신랑도 없지...이 얼굴 이 몸매 이 성격으로 이 정도의 남편이면 내게는 과분한거다, 난 성공한거다, 나 좋아해줘서 고맙다...싶은, 그런마음이예요.이해가 되시려나요?^^
설마 제가 다시 태어나서 김태희 만한 외모나 지성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 남편같은 사람에게 마음이 가겠습니까????????????4. 먹고싶어
'09.4.28 9:48 PM (58.143.xxx.182)원글님 안쓰럽네요..
저라면 그냥 이혼하고 좋은 사람이랑 재혼하라고 하겠지만,, ( 저는 미혼입니다 )
인생, 짧거든요.
좋은 사람은 많구요.
아아 염장은 아닙니다..
아이가 있으시다구요.
어떻게든 노력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가까이 있는 사람의 마음은 서로 속이기가 힘들어서,, 남편분도 원글님 그런 마음을 느끼고 있을거에요.5. 며칠 전
'09.4.28 9:56 PM (211.38.xxx.202)문득 든 생각 !!
다음 생에 꼬옥 남편과 결혼해야지~~
단 !!
그땐 제가 남편으로 태어날 거예요
그래서 남편이 제게 해준 그대도 해줄라구요 ^^
아~~ 빨랑 마음을 내려놓아야하는데 ..6. 뭘
'09.4.28 9:56 PM (202.169.xxx.36)다음생에까지 또 똑같은 남자랑 삽니까..
한번 살아봤으면 딱! 됬는데요 ㅜㅜ
결혼 7년차까지는 이남자랑 또 살까 했지만,
이제는 절대로 다음생에 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 안 만나고 싶어요..
절대를 너무 남발했나~~음....7. ^^
'09.4.28 10:35 PM (59.4.xxx.202)저라면 다시 태어나면 꼭 다른 남자랑!!!
지겹죠.. 이번생에 삼사십년 같이 살았으면 됐죠.
세상은 넓고 남자는 많아요.
다시 태어나면 또다시 지금 남편과 살고싶다고 하신 분들은 지금 남편이 익숙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원래 다시 적응하고 그러는거 나이들수록 힘들잖아요..^^8. 에고
'09.4.29 1:54 AM (125.178.xxx.15)다음생에도 또 한사람하고만 살아야한다는게 문제죠!
암만 세상은 넓고 남자가 지천이래도....9. 음
'09.4.29 2:56 AM (71.245.xxx.25)그냥 익숙해져서 그런 말 한거 아닐까?..생각해요.
미치지 않고서야 제 정신으론 다음 생에도 지금 남편이랑 결혼 안하죠.<제 경우>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고 싶지도 않지만,
태어나고 결혼을 해야 한다면 정신적인 sound mind, sound body 남자와 살고 싶은 사람 여기 있어요.10. 음
'09.4.29 2:57 AM (71.245.xxx.25)윗글 수정, 마지막 줄에 '정신적인' 지움.
11. 펜
'09.4.29 6:47 AM (121.139.xxx.220)전 일처 다부제이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하하!!
당연히 또 안살죠.
세상은 넓고 남자는 많다!
일처일부이므로.. 지금은 그냥 헤헤거리며 살지만.. 유후~ 또 같이 살 이윤 없죠~ ㅋㅋ12. 절대로
'09.4.29 10:17 AM (124.51.xxx.174)안해요.
절대로......죽었다 깨나도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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