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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첫날 이래도 되는 건지?

취업복 조회수 : 476
작성일 : 2009-04-28 20:26:01

남편이 몇달동안 직업없이 놀고 있다가 워크넷을 통해서 새로운 직장에

오늘 출근 했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출근하라는 연락이 와서 너무 기뻐하고

이 어려운 시기에 취업이 된 거라  기대를 가지고 월요일

회사에 가니

건강검진하고 보증보험에 보증을 들어서 오라고 하더군요

8만원 가까이 들여서 서류를 준비해서 월요일날 내고

오늘, 화요일 출근을 했어요


그런데

인수 인계를 받으려고 하니,  납품을 받는 회사에서  일에 차질이 빚어지니

현재 있는 직원(짤리는 직원)이  계속 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회사 사장에게 전화를

했다고 하네요.

참나.,

현재직원은 계속 다니고 싶다고 하며 인수인계 불성실 하게 해주고

납품처 회사는 일 차질 빚으니 새로 바뀌는 건 싫다고 하고

사장은 내일 남편하고 이야기 좀 하자고 한다는데

아니

정말

미친거 아닌가요?

사람을 뽑아놓고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어제, 오늘 근무하고,  비용도 8만원정도 나같는데

사람 뽑는걸 신중히 해야지

남편만 머가 되는 건가요?

이런경우 손해배상이라고 받아야 하는거 아닌지.......

기분 잡친거 생각하면 화나고 .........

납품처 전화에 허둥댈걸 왜 사람은 출근하라고 한건지...
IP : 121.168.xxx.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28 9:43 PM (116.39.xxx.207)

    ;; 건강검진을 왜 개인이 하죠?? 어이가없네;;; 신용보증도 첫월급타면 거기서 제하는 게 맞는건데. 사장이 정말 개념이 없네요

  • 2. 자유
    '09.4.28 9:56 PM (110.47.xxx.176)

    지금 있는 사람 계속 쓸지, 안 쓸지 확정 안 된 상태에서
    덜컥 사람부터 뽑은 모양이네요. 그 곳...
    보증 보험까지 들고 오라 했으면, 깔끔하게 처리해야.
    아니면..인수인계 마칠 때까지, 두 사람 모두 고용하든가 해서,
    급여가 지급되도록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사장이라는 사람이 참 신중하지 못하네요.

    가뜩이나 어려운 시기에 취업되었다고 좋아하셨을텐데.
    그 실망감 어쩌라고...에고...
    근로계약과 관련된 것을 잘 몰라서 조언은 못 드리겠고..
    그저 함께 화내는 정도의 위로밖에 못 드리겠네요.ㅠㅠ
    원글님 힘 내시고, 부군도 잘 위로해 드리시구요.

  • 3. 커피중독
    '09.5.4 10:51 AM (210.121.xxx.80)

    잘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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