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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김범..이제 그만~~
내 꿈속에서 친인척이라고 나와 친한척 하는 것 그만.
민호!
내 결혼식(41살에 또 결혼식?-0-)에 네 핸드폰 두고 가는것 그만..ㅡㅡ;;
김범!
가을이 찾는척 하면서 자꾸 가을 전번 내게 묻는것 그만..
둘다!
나에게 친한척 하는것 그마안!!!!!(꿈에서 너희때문에 긴장해서 편하게 못잔다)
내개 20살 때 결혼 했음 내아들뻘이야 녀석들와~응???!
(꿈이지만 정말 둘다 후광이 보이더군요..그나저나 김현중군 김준군한테 괜히 미안시럽구려)
에효 ㅠㅠ
1. ...
'09.4.18 8:44 AM (121.132.xxx.152)ㅋㅋㅋ 원글님 어서 꽃남의 늪에서 헤어나오시길....^^
2. ..
'09.4.18 8:46 AM (122.128.xxx.117)원글님.. 현중이도 예뻐해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 ㅋㅋ
'09.4.18 8:54 AM (61.109.xxx.32)전 지금 이민호랑 스킨쉽하면서 컴터합니다.
본죽에서 죽한사발 샀더니.... 이민호랑 김범이 등장하는 마우스패드 2개나 주던데요...ㅋ4. ㅎㅎ
'09.4.18 9:03 AM (122.43.xxx.9)내가 미치겠어요.
결혼식에 핸폰두고 가고, 가을이 찾는척 가을이 전번 묻고 ㅎㅎㅎㅎㅎㅎㅎㅎ5. ㅎㅎ
'09.4.18 9:48 AM (61.80.xxx.135)저는 그중에서 김범이 제일 좋아요..
저희 아들이랑 닮아서 ~~ㅋㅋㅋ6. 어머나
'09.4.18 10:23 AM (121.139.xxx.246)민호랑 범이가 원글님께 가 있느라 제꿈엔 안오나 보네요...
엊그제 꿈속에 현중이가 나타나서 힘들때 마다 순간순간 달려와 손내밀어 주는것이...
꿈속이지만 어찌나 행복하던지요....흐흐
정말 고난에 처할때마다 어느덧 옆에 와서 서 있는것이....7. ..
'09.4.18 10:46 AM (118.45.xxx.97)다행이에요..
현중이는 여기 저한테 와 있어요..8. 그나마
'09.4.18 11:55 AM (58.230.xxx.167)다행이시네요.
전 그저께는 강호동, 어제는 박명수입니다. 그것도 숨은그림찾기처럼요..ㅎㅎ9. 허허
'09.4.18 12:17 PM (118.35.xxx.6)일상이 흐트러질지경입니다.ㅎㅎㅎ
꽃남 별관심없어 중간부터보다가. 준표땜에 다시보기 1회부터봤더랬습니다.
준표나오는장면에선 완전 동공확장.자세정지.
요즘은 이민호가 참 이쁩니다.
Extreme 귀에꽂고 삽니다..10. ㅇㄴㄷㄻㄷ
'09.4.18 4:19 PM (59.7.xxx.152)오..더와 같은 금단 현상에 시달리는 분들이 또 계시는군요..
어쨋던 언젠가 이 두녀석디 자기 이야기 검색하려고 검색어 치는 순간 이 글을 본다면 ㅡㅡ;;
아줌마가 미쳤어..미쳤어..노래가 나올꺼에요^^
만약 이거 본다면..
두분 이쁜 총각님들하..
전 정녕 우리 아들녀석만(6살임) 사모하고 있돠~~는 것을..
얘들와~걱정마롸~~~11. 으하하
'09.4.19 12:08 AM (211.49.xxx.79)원글님 걱정 마십시오....
현중이는 밤마다 제가 보살피고 있습니다.....
으흑.....
일본 프로모션 사진 봤는데요.....
인간이 아니예요 인간이......
신이 실수로 천사를 내쫓은거에요.......12. 사랑
'09.4.21 9:06 AM (125.146.xxx.241)................

